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은 어린이집 새학기를 앞두고 이달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사전 신청은 3월 새학기부터 적용될 보육서비스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절차로, 내달 1일 기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을 신청하는 경우 해당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 신청 혜택을 놓치는 가정이 없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은 최근 관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안전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용 없는 엄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단양군 매포읍 응실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폐합성수지 일부를 허가된 보관시설 외 장소에 임시 적치하던 중 자연발화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화재는 사업장 내부에 그치지 않고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산림 약 0.5ha가 소실되는 피해로 이어졌으며,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던 위험한 사고였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단양군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비교적 조기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근 주거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환경 피해나 2차 안전사고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당 업체는 과거에도 유사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전력이 있는 사업장으로, 이번 사고는 폐기물 보관·관리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 부족과 관리 소홀이 반복된 결과라는 점에서 사안의 엄중함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군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NO-SHOW)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구경시장 주요 지점에서 노쇼 사기 예방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전단지 300매를 배부하며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앞서 단양경찰서와 단양군청은 협업을 통해 단양군청 예산 300만 원을 투입, 충북 지역 최초로 ‘노쇼 사기 주의 알림 현수막’을 공동 제작했다. 해당 현수막은 총 53개로, 관내 8개 읍·면 전 지역에 설치돼 군민 경각심 제고에 나서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이 시행과 동시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과 관련해, 시행 초기부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 전체 대상자 1만 870명 가운데 3,87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35.6%를 기록했다. 이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사전 발급 단계에서 이미 대상자의 3분의 1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어르신 이동권 보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병원 방문과 장보기, 여가 활동 등 일상 이동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는 간단하게, 이용은 즉시 가능하게’ 제도를 설계했으며, 이러한 점이 시행 초기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관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청렴 의지를 다짐함으로써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음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은 별도로 동일한 내용의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군은 결의대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과 군민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도 작성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 실천 결의를 가슴에 새겨 공정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며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의 기조를 이어, 올해도 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방지를 위한 공직윤리를 확립해 ‘공공기관 청렴도 상위 등급 달성’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4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신청자 모집을 개시했다. 올해는 초다자녀의 기준이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완화돼 지원 대상자가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자녀가 4명 이상인 가정이며, 18세 이하 자녀 중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가구당 연 100만원을 지원한다.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을 지원하며 최대 5명(50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은 연 4회 분기별로 나눠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돼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등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규모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먼저 2월 5일부터 6일까지는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동대문구와 강동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우수한 음성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월 12일에는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음성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쌀, 고춧가루, 사과, 인삼, 가래떡, 버섯, 축산물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관내 농업인이 정성껏 준비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명절 선물 세트도 마련된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농가에 판로를 제공해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음성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는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뛰면 복이 온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농촌의 고령화, 치솟는 인건비 등으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음성군이 예년보다 한발 앞선 행보로 농가 시름 달래기에 나섰다. 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시농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중개센터 등 조기 인력 공급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75세 이하 은퇴자, 주부 등 유휴인력을 농업 인력으로 육성해 농촌에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동절기 일손이 시급한 농산물 포장, 과수 전지작업 등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17일 과수 농가에 첫 인력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과수와 화훼 농가를 중심으로 근로자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농부 전산관리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농가지원과 매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더욱 체계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실제로 도시농부 사업은 2024년 연인원 4147명에서 2025년 연인원 1만3644명으로 지원 실적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 사격장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보상하고자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 소음 대책 지역에 대한 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군 소음 대책 지역에 지난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지난해 보상 기간(2020년 11월 27일~2024년 12월 31일)에 해당함에도 신청하지 못한 주민 역시 올해 신청이 가능하나, 지연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고성군의 군 소음 대책 지역은 총면적 122.64㎢로, 지난 22일 국방부 고시에 따라 현내면 마차진리가 추가 지정됐다. 대상 여부는 국방부 군 소음 포털 누리집에서 거주지 주소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고성군청 총무행정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및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신청’을 검색해 행정기관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성군은 소음 대책 지역 주민에게 보상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5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에게 군정 운영 방향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2026 군정설명 및 현안청취 간담회’를 개최한다. 2월 4일 토성면(15:00~17:00)을 시작으로 2월 5일에는 죽왕면(10:00~12:00), 간성읍(15:00~17:00), 2월 6일 거진읍(10:00~12:00), 현내면(15:00~17:00)에서 5개 읍면별 기관·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 주지역주민 대표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과년도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 및 성과보고를 비롯하여 2026년도 군정 주요시책 설명 및 건의사항 수렴, 주요 정책의 방향 설명 및 지역여론 청취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정발전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각종 제안,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처리결과를 주민과 공유하여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올 한 해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청렴서한문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을 넘어, 도정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도는 2026년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도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 1등 도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당당한 공직자상을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 여러분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문화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일 삼수동 사회단체 일동(8개소 연합)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수동 사회단체 회장단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잔달된 성금은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삼수동 사회단체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삼수자율방범대, 삼수사랑나눔회, 태백바르게살기운동 삼수동위원회 총 8개 단체로 구성되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