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인가구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수요를 반영한 ‘성동형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기준, 성동구의 1인가구는 58,634가구로 전체 가구의 44.03%를 차지하며, 성동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의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성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개 단체와 1개 주민모임이 선정되어 ▲소통형 제빵 프로그램 ‘모두의 빵 모여서 빵 만들어요’ ▲1인가구를 위한 '관계 형성 스포츠 프로젝트' ▲ 1인가구 대상 봉제 프로그램 ‘나는 소잉’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너도나도 스마트’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모임 신청 요건을 기존 5인 이상에서 3인으로 완화했다.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3인 이상이 모이면 누구나 주민모임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안전 ▲주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향교·서원 국가 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양천향교 벼리되다’를 주제로 향교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이자 중심이란 ‘벼리’의 본뜻처럼 교육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천향교 유생다움 ▲양천로드 도슨트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양천 유생 기후 클라쓰 등이다. ‘양천향교 유생다움’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으로, 반려 식물 만들기 및 나눔(인), 전통악기 교육(의), 다도 예절(예), 글쓰기·전통 공예(지)로 나눠 각 덕목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 초등생 이상 또는 가족이 대상이며, 분야별 5회씩 운영한다. ‘양천로드 도슨트’는 겸재 정선의 그림 탐방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진행한다. 미술품 안내인을 뜻하는 ‘도슨트’ 체험으로 양천현령이었던 정선의 작품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탐방한다. 4월 15일부터 성인 대상 총 5회 운영한다.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체험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영 종목은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골프 ▲족구 ▲테니스 ▲아침체조 ▲여성풋살 등이며, 특히 올해는 ‘파크골프’와 ‘러닝’ 종목을 신설하여 구민의 다양한 수요와 여가 트렌드를 반영했다. 신청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수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진행되며, 아침체조와 여성풋살 수업은 11월까지 운영된다.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파크골프 등 일부 종목은 시설 사용료 등이 부과될 수 있다. 종목별 운영 시간, 장소, 준비물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인 1종목 신청이 원칙이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당첨자는 3월 30일 오전 10시에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16일 서울청년센터 강동, ㈜한싹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가칭 ‘청년 방탈출 프로젝트’)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강동구는 사업에 필요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맡고, 관계 기관과 지역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고립·은둔 청년의 조기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맞춤형 상담, 치유, 자립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청년센터 강동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인 ‘스텝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중위소득 120%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방탈출 프로젝트’를 운영해 청년의 성장을 돕고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싹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 중위소득 120% 이하 참여 청년을 재정적으로 돕고, 사업 운영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 보안 IT 설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해 고립·은둔 상황에 처한 청년들이 삶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3일 도급·용역·위탁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도급·용역·위탁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 담당자의 관련 법령 이해도와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사, 시설 유지보수, 위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도급·용역·위탁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개념과 안전보건 관리의 필요성을 비롯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내용,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 점검 방법 등이다. 강의는 마포구청 안전관리자인 이장환 강사가 맡아 실제 판례와 사고 사례, 공공기관 점검 동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에서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 전반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인식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육아비용 절감과 육아용품 보관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서 계절과 주제에 맞춰 구성한 ‘꾸러미팩’ 대여 사업을 오는 31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미취학 아동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권역별 5개소 아이맘 강동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장난감과 도서, 육아용품은 물론 돌·백일상, 명절 한복 등 가정 내 행사지원 품목까지 폭넓게 대여해 왔으며, 이번 꾸러미팩 도입으로 계절별·주제별 육아용품을 한 번에 제공하는 공공대여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꾸러미팩은 사용 기간은 짧지만 부피가 크고 보관이 어려워 별도 구매나 상시 보관이 부담스러운 물품을 주제별로 묶어 대여하는 서비스이다. 계절 놀이, 야외 활동, 가족 행사 등에 필요한 물품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육아 가정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3월에 처음 선보이는 꾸러미팩은 “놀이팩”이다. 연령별 동화책을 비롯해 부모와 함께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 놀이, 역할놀이 등으로 구성했으며, 첫 사전 예약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마포구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3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개최한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이해 관계가 다양하게 얽혀 있어 절차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마포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폭넓게 담아내고, 구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첫 강의가 열리는 3월 25일에는 정비사업의 개념과 시행 체계, 정비구역 지정 등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4월 1일 2회차 강의에서는 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과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3회차 강의는 4월 15일에 열리며, 시공사 선정과 공사비 적정성 검토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4월 22일 4회차에서는 통합심의와 각종 영향평가,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nbs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공연’을 전후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공연이 열릴 세종대로 일대는 물론 대규모 인파 확산이 예상되는 명동관광특구까지 포함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집중 관리한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청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공연장 좌석 규모는 약 2만7천 석이다. 공연장 외부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최대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연 전날인 20일에는 숭례문과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에서 BTS컴백 이벤트가 열려 대규모 인파가 몰릴 예정이며, 공연 다음 날인 22일에는 글로벌 팬들이 명동 일대로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구는 17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해 공연일 전후 3일간 공연장 인근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공연 전후 이동 동선까지 고려한 안전대책을 가동한다. 앞서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행사장 일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친바 있다. 보도 상태와 조명, 불법 광고물, 노점상과 적치물 등 보행 안전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는 중구가족센터가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대상(세계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중심을 '개별 대상 지원'에서 '지역사회 수용 환경 확산' 모델로 전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당근마켓 등 지역 생활권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해 함께 만든 샴푸바, 환경 키링, 글라스 아트 도어벨 등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기존 오프라인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참여 확대를 이끌어낸 사례로 주목받았다. 2006년 문을 연 센터는 결혼이민자 취·창업 지원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통합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해 왔다 또한, 다문화가정 대상 PC 지원 등을 통한 디지털 접근권 확대와 함께 메타버스(가상공간) 기반 축제 개최, AR(증강현실) 기반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으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주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노원구 아동청소년참여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참여기구’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론과 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진행해 이를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미디어분과 ▲탄소중립분과로 나눠 각 20명씩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후 성과공유회를 열고 제안된 정책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미디어분과는 아동의 권리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정책 제안 대본을 직접 작성하고 녹음하는 활동 등에 참여해,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험을 쌓는다. 탄소중립분과는 기후위기를 대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자원순환·에너지 교육과 노원에코센터 견학,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포함된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중심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용산구 제2차(’26~30)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에 해당한다. 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던 성공 사례를 분석해 올해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2025년 우수사례로는 ‘용산구 청년축제’와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이 꼽힌다. 청년축제는 23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응시료 지원사업에는 총 4천여만원 예산을 투입해 543명 청년에게 혜택을 줬다. 특히, 응시료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체감 정책의 대표로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성과는 올해 정책 추진 범위를 더욱 세분화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기존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 ▲참여‧권리 4개 분야에 교육‧금융 분야를 신설해 총 5개 분야, 38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국‧시‧구비 포함 예산 규모는 총 72억원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새로운 고용 형태를 반영한 ‘N잡 컴퍼니’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재공람을 실시한다.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대상지는 이촌동 193-3번지 일대 4,402.1㎡ 부지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9층 이하, 총 209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재공람공고는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이 제안한 정비계획(안)에 대한 후속 절차로 추진되는 것이다. 앞서 2022년 3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조합은 ‘공공재건축사업 공동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울시와 용산구는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수립, 사전기획 자문단 실무 회의, 사전기획 관련 주민 간담회 등 사전자문 절차를 진행하며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 구조를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 정비계획 결정(안) 재공람공고는 3월 20일 게시됐으며, 용산구청 7층 주택과(녹사평대로 150)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조합 사무실(청파로 40, 삼구빌딩 1809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