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봄철 나들이와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봄꽃 탐방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봄꽃 명소,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푸드트럭 등 총 150개소다. 주요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고, 봄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업체 제조 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이며, 특히, 가격표시 및 가격표(게시요금)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먹거리 안전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봄철 나들이객 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인천시 내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지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 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기존 애견카페 외에도 반려동물(개,고양이로 한함) 동반출입 음식점으로 등록해야 한다. 사업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 신청하여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거쳐야 한다. 음식점 영업자는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여, 이용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도 시행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9일 ‘2026년도 제1회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종~청라 연결도로’ 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구간은 중구 중산동 1097-600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 101-11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8.1킬로미터 구간이다. 예비도로명 후보로는 ▲중구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교 지명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 ▲인천시가 제안한 ‘국제미래대로’ 3개 안이 상정됐다. 위원회는 지난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각 자치단체의 제안 발표 내용,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청라하늘대로’를 선정했다. ‘청라하늘대로’는 청라하늘대교의 명칭을 반영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 도로의 예측성과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지역적 특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 주요 선정 사유다. 아울러 이날 심의에서는 ▲옹진군과 중구가 동일하게 제안한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어린이공연장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과학콘서트 ‘과왕 챌린지’를 오는 4월 4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상상력과 과학이 결합된 체험형 무대로,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새로운 빛을 연구하던 에디슨 박사가 실험 실패 후 유능한 수제자를 찾기 위해 ‘과왕 선발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된다. 마법학교의 해리포도와 엉뚱한 우주소녀가 수제자가 되기 위해 과학 대결을 펼치며, 공연 곳곳에서 다채로운 과학 실험이 펼쳐진다. 특히 눈앞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과학 실험과 유쾌한 스토리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이번 공연은 과학과 공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콘서트 ‘과왕 챌린지’는 4월 4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청년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체감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ON: 찾아가는 청년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정 등으로 청년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기관과 기업, 학교 등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과 청년정책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 기관(기업), 고등학교, 대학교 등이며, 소속 청년(재직자 및 재학생) 10명 이상 참여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기업)에는 약 3시간 내외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군산시 주요 청년정책 안내 및 청년 애로사항 청취를 포함한 필수 과정과 함께, 재무관리, 멘탈케어, 힐링 프로그램, 자기계발 등 다양한 선택 과정 중 1개를 선택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과의 일정 협의를 통해 3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수렴된 청년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감사중복 지적사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된 종합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적 사례를 공유해 행정오류 및 감사 지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구군,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 등 종합감사 수감기관의 감사 책임자 및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예방감사의 필요성 및 공직기강 확립, 최근 3년간 분야별 주요 감사 결과 분석, 유사‧중복 지적사례 공유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간부 모시기’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홍보(캠페인) 및 청렴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인사, 예산‧회계, 건설‧건축 등 각종 분야에서 혼선이 잦은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실무자들이 감사에 대한 불안감 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례집도 함께 배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거의 감사가 사후 적발에 집중했다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해 석유 유통 질서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관내 석유판매업소 270여 곳 가운데 고위험군 주유소를 중심으로 유가 안정화 시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산업통상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섬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와 구군 및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짜석유, 정량 미달 판매 등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구군별 자체 점검과 병행해 가격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석유가격 안정 정책에 대한 협조와 과도한 판매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및 구군과 함께 석유제품 과다 구입 유도, 판매 거부, 재고 은닉, 가격 급등 의심 행위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울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 원이 포인트로 지원된다. 대상자는 지급된 포인트로 관내 등록된 67개 사용기관의 온·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사용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평생교육이용권은 총 2,404명 규모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성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19세 이상)뿐만 아니라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지역특화 대상자(40세 이상~65세 미만)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해 전 세대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1차로 울산시에 주소를 둔 19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울산에서도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4시에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내 환경단체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주제로 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물사랑 실천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물관리 유공자 표창에는 하천수질 정화 및 수생태계 보존 활동 등에 공헌한 ▲울산시 맑은물정책과 김명옥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또 ▲울산푸름이단 서선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윤선영 ▲플로깅운동울산여성회 박옥희 ▲대한유화(주) 김일형 등 4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울산시는 이날 기념식 외에도 3월 한 달 동안 상수도사업본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온양읍 외광리 일원에서 산불 피해지 산림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봄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기업, 민간단체 등 350명이 참여해 약 2ha 면적에 호두나무, 밤나무 등 총 1,200그루를 식재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 당시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던 기업과 민간단체가 식재 구역을 나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실수를 식재해 산불 피해지를 복원하는 사례로는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이 훼손돼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오늘처럼 기업과 민간단체 그리고 주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의 산림은 반드시 건강하게 복원될 것“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산림복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시민 프로야구단을 상징할 대표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와 도시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185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3월 6일 공공디자인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특선 3점 ▲입선 3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작으로는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울산웨일즈 구단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스포츠 마스코트로서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제20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토론회(세미나)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울산 화학의 날은 울산 화학산업 발전을 기념하고, 급변하는 세계(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울산시의회, 화학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울산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5명, 울산광역시장 표창 5명 등 총 1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이후 진행되는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기술 토론회(세미나)’에서는 세계(글로벌) 환경 규제강화와 인공지능(AI) 제조혁신 전환이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토론회(세미나)에서는 카이스트 최재식 교수가 ‘울산 국가산단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성공적인 안착’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