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호국보훈 정신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나라사랑 모바일 스탬프 투어(4월)’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나라사랑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도내 현충시설 탐방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4월 행사는 독립운동시설, 읍면 소재 충혼탑 등 15개 현충시설에서 운영되며, 이 중 3개소를 방문해 투어를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모바일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제주 현충시설 탐방' 앱을 설치한 후, 운영 기간 중 해당 현충시설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현충시설 운영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보훈청 누리집과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이번 행사가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한 국가유공자가 다시 기억·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4월 12일 제3회 도서관의 날과 4월 12~18일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오늘도서관가봄’ 캠페인의 협업 도서관으로 선정된 한라도서관은 12~17일 도서관을 방문해 임무를 완수한 240명에게 압화책갈피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도서관가봄’은, ‘오늘도 도서관’과 ‘오늘의 도서관’의 중의적 표현에 ‘가(더할가(加)+옳을가(可))’와 ‘봄’을 결합한 메시지로 ‘따뜻한 봄, 일상 속 도서관은 항상 좋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12일에는 제주그림책 ‘귤이랑 노래해’ 저자 김미희 작가 초청 강연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큰글자도서 대출시 시니어 책만들기 키트와 필사노트 증정 △도서관주간 기간 대출권수 2배 확대 △폐건전지와 과월호 잡지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하동군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과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오후,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했으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산청․하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를 축하드리며, 산청∙하동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발전과 지역 상공 업계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애쓰시는 창원상공회의소에서도 성금 모금에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으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회장은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지만 큰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남연구원은 2일 오후 3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싱가포르 물류산업 혁신의 교훈과 진해신항 중심 트라이포트 체제 육성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싱가포르 물류산업의 성장 전략을 경남도의 진해신항 중심 트라이포트 체제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어 경남연구원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담당자,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등 물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제자인 임오규 부대표(디토닉(주))는 ‘싱가포르 물류산업 혁신 전략과 트라이포트 기반 물류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4차산업혁명 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물류산업 육성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한 바이오 등 신산업과 화학‧조선MRO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있는 싱가포르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그리고 경남도가 항만·공항을 중심으로 최적의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물류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싱가포르처럼 경제자유구역이 물류뿐 아니라, 첨단산업 및 서비스산업이 함
뉴스펀치 김희경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SK) 브로드밴드 등 통신 3사와 긴급회의를 개최해 산불 특별재난지역의 초고속인터넷 관련 이용자 민원 상황과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의에서 방통위는 통신사에 대해 피해 가구가 초고속인터넷 해지 요청 시 이용약관에 따라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신청절차 간소화 방안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노령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통신사별 전담 창구를 운영하도록 요청했다. 케이티(KT) 전담 창구는 080-722-0100, 엘지유플러스(LGU+) 080-864-1010, 에스케이(SK) 브로드밴드(SK텔레콤 포함) 080-825-0106이며, 방통위는 ‘온라인피해365센터(142-235)’를 3일 오전 9시부터 운영한다. 또한 방통위는 특별재난지역 피해가구에 대해 일시정지 가능 기간을 최장 1년으로 확대하고, 특별재난지역에서 주거시설 등의 유실‧전파‧반파 등으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통신사가 자율적으로 일부 운영해 오던 요금 면제 정책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고성군은 4월 3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한다. 수산인의 날은 매년 4월 1일, 국민에게 수산업과 어촌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수산업과 해양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고성군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함명준 고성군수, 유관기관 및 수산 단체장, 해양수산업 관계자, 수산업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인 오전 9시에는 거진항 일원에서 뚝지(20만 마리)와 도루묵(3만 마리) 방류행사가 진행되며, 기념식에서는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0명을 대표해 15명에게 포상이 수여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해지사, 수협중앙회, 고성경찰서 등이 참여하여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 관련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는 포토존과 인생네컷 촬영 공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부산 중구는 4월 1일, 40계단거리 일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0계단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근 상인 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컨설팅 기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중부센터장의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골목형상점가의 목적과 필요성, 지정 절차, 지원 내용, 상인회 등록 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부산 중구의회 의원들도 참석하여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로 40계단 일원 소상공인들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40계단 일대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중구 조례에 의거 골목형상점가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되어 있는 지역을 말하며,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공동 마케팅 및 홍보, 시설 현대화, 경영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홍제동은 2일 오전 9시 30분 홍제동주민센터에서 홍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홍제동 행복 기동대(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 홍제동 행복 기동대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단순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단순 생활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행복 기동대의 역할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제동 행복 기동대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사전수요 조사를 통해 가구를 방문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주거환경을 개선하거나,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행복 기동대가 사소하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는 생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보다 살기 좋은 홍제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문규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의 실천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4월 2일 양 지자체 간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9월 체결된 ‘경기도-제주도 상생협력 합의’의 후속 조치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각 기관 대표로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해 서로의 지역에 직접 기부를 실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협약을 넘어, 제도의 긍정적 가치를 강조하고 양 도민 간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제주는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는 고향 같은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의 정서적 연결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는 제주에 대한 고향사랑기부금 지역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으로, 제주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고 있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상호 기부는 양 도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부천시와 청소년 관계시설 협의체가 주최한 ‘2025년 청소년·청년 도약의 날’ 행사가 3월 29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의 주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부 청소년·청년의 성장과 도약은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됐으며,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청소년과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어, 부천의 청소년·청년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청소년·청년 연사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킨 사례,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이 청년 공예활동가로 이어진 경험, 부천에서 성장하여 지역사회 활동가로 자리 잡은 과정 등을 나누었다. 이후,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마지막으로, 청소년과 청년의 권리 보장 및 성장 지원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 낭독이 이루어졌다. 부천시장, 시의회 의장, 청소년·청년 대표가 함께 선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제326회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프리뷰’로 라벨과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와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오는 4월 10일(목)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펼쳐질 본 공연은 부천필 제4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의 임기 첫 연주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협연자로 함께한다. 하나의 전설, 두 개의 해석 라벨과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한 공연에서 두 개의 세헤라자데를 동시에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연주되는 라벨의 '세헤라자데 - 요정 서곡'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에 영향을 받아 오페라의 서곡으로 구상하며 작곡됐으며, ‘천일야화(Arabian Nights)’의 전설 속 신비로운 세계를 몽환적인 선율과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표현했다. 마치 동화 속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은 요정이 나타나 문을 여는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세헤라자데는 ‘관현악의 마법사’ 림스키-코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이천시는 4월 7일 이천축협 주차장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축산물 할인행사인 ‘일상으로의 초대’ 시민 행복 축산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천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관내 축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여 소비를 촉진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행사에서는 이천한우 등 축산물을 2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으로 이천계란은 30구 1판을 5,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계란을 두 판 이상 구매하면 쫀드기를, 이천한우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이천쌀(3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가 관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할인행사가 신선하고 안전한 이천 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시민 여러분들의 식탁 물가 부담을 덜어드림과 동시에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