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속 비운의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금성대군의 서사가 깃든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와 경주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장이 지정하며,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서 생태적ㆍ경관적ㆍ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ㆍ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경북도 내에는 현재 16개소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번 지정 신청의 핵심인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98)는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넋이 깃든 나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조선 후기의 대표 실학자인 성호 이익의 문집인 ‘성호사설’에 따르면, 단종 폐위 이후 200년간 고사(枯死)했던 나무가 단종이 복위되고 금성대군을 비롯하여 희생된 마을 사람들의 넋을 기리는 제단을 쌓자 신비롭게도 은행나무가 새잎을 피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나무의 신비로운 소생을 부활한 단종의 몸으로 믿었다. ‘왕사남’에서 묘사된 비극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평가에서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관리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해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으며, 태백시는 ‘노력’ 등급을 받아 도 재난관리기금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해당 평가는 전국 단위 평가와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을 비롯해 제설 지원, 폭염·한파 대응, 주민 홍보활동 등 다양한 재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지속적인 재난예방 활동 성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사전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확보한 사업비는 재해 예방활동과 장비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영‧유아기부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책놀이 프로그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령대를 세분화해 보다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연령별로는 △4~5세(4월 8일~5월 6일, 5회) △6~7세(5월 13일~6월 17일, 5회)로 나누어 총 10회에 걸쳐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알림마당-독서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아 책놀이는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그림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9일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를 앞두고 한국대학축구연맹이 태백시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태백시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제반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 일정과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이번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16년간 연속으로 유치한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7월 중 17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축구팀 80여개 팀이 참가해 여름철 태백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횡성초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횡성초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해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절차는‘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20조에 따른 것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승인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횡성군이 추진 중인 이번 계획은 횡성읍 읍하리 일원의 옛 군부대 부지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계획으로, 사업면적은 124,671㎡이며 이 중 혁신지구 면적은 26,697㎡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는 1,770억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도심 내 군부대 이전 유휴지를 활용해 이모빌리티·배터리 등 국가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연구 거점을 조성하고, 산업 유입 인재의 정착과 지역 내 노인 인구의 주거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주택 공급, 생활SOC 확충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봉화군은 산림 내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4월 초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를 비롯해 주민대피소 68개소까지 포함하여 점검하고,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전파하여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우수기 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 봉화부군수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농업일반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신규농업인의 소득작목 선정 방법을 비롯해 세무·법률 지식과 토양관리 방법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중심의 교육과 현장 사례를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 방법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초보농업인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시는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찾아가는 종이팩 수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재생 자원인 종이팩의 회수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 종이팩은 우유팩과 멸균팩을 뜻하며, 일반 종이류와 섞일 경우 재활용이 어렵지만, 별도로 분리 배출될 경우 고급 화장지나 핸드타월 등으로 재탄생하는 소중한 자원이다. 상주시는 우유 소비가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수거함 무상 지원’과 ‘방문 수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는 기존에 배출자가 수집보상 사업에 참여하려면 직접 행정복지센터까지 운반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현장의 참여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사업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상주시는 관내 참여 기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무상으로 보급하며, 수거된 종이팩 2kg당 종량제봉투(20L) 4매를 해당 기관에 보상으로 지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적인 특징 중 하나는 이렇게 교환된 종량제봉투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시는 비도시지역의 난개발방지 및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안)을 수립하고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장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계획수립시 계획관리지역에서 일정요건을 갖춘 경우 건폐율은 당초 40%에서 최대 50%까지, 용적률은 당초 100%에서 최대 125%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계획 미수립 시 계획관리지역에 공장·제조업소·판매시설 등은 설치할 수 없게 된다. 상주시는 본 계획은 관련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2028년 1월까지만 수립하면 되지만 인센티브 사항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금년도 하반기 내에 계획수립을 조기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맞춤형 규제 완화와 시민 체감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제도적 허용범위 내에서 최대한 주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압축도시는 기존 도심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지 모든 도시정책이 기존 도심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시는 3월 19일 부서 공모사업 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를 위한 경쟁력 있는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2026 공모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특강’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공모사업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사업계획서 분석 역량부터 논리적인 기획과 설계, 시각화 기반 작성법 등 공모사업 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강화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전년도 2025년 12월 말 기준 공모사업 68건에 선정되어 국․도비 111,51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공모사업 담당자의 역량강화와 선제적 공모사업 대응을 통하여 시정발전에 힘쓰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기회인 만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성면행정복지센터 2층(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 T/F팀 사무소)에서 지적재조사사업 공성 옥산지구에 대한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사무실 운영은 공성면 옥산리, 이화리, 산현리 일원 1,012필지(약 43만㎡)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직접 소통하며 원만한 경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 과정에서는 최근 준공된 도시계획도로 공사 완료에 따른 지형 변경 사항을 상세히 반영하고, 지난 1차 경계 협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들에 대해 추가적인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를 일치시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해소나 경계 분쟁 같은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는 3월 19일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아이코리아는 2006년부터 불우아동가정지원 및 어르신급식봉사 등 지역봉사활동단체로 회원 37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주곶감축제에서 식당부스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상주시장학회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박영희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장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어린이의 성장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 사유를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