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이 급변하는 국가·광역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대응TF’를 구성하고 3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와 부처 핵심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가운데, 권한이양·균형발전 등 복합 지원 방식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기획전략실장 직속의 실무형 태스크포스를 만들었다. TF팀장은 기획예산과장이 맡으며, 문서·자료·과제 관리는 기획예산과가 총괄한다. TF는 기획총괄, 농림수산, 문화관광, 에너지·SOC, 보건복지 등 5개 핵심 분야로 구성돼 과제 발굴과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주요 대응 과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확정에 따른 제도·재정 변화 분석 및 연계사업 설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논리 정교화와 후보지·정주여건·인센티브 마련 ▲권한이양·혼합형 공모·시범·특구·특례 과제 상시 탐색 및 기획-재원-설계-협의 전 과정 지원 등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같은 대형 행정 변화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국정과제대응TF를 통해 군정 핵심 정책을 국정과제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신안군의 새로운 성장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25기 은빛건강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제25기 은빛건강대학은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8개월간 24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 은빛건강대학은 ▲스마트폰 활용법 ▲함평군 문화유산 알기 ▲만성질환 관리법 ▲건강생활 실천법 ▲악기연주 ▲노래교실 등 교양, 건강, 취미·소양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금의 함평을 일구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은빛건강대학이 어르신들의 몸과마음을 위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은빛건강대학(원)은 2001년부터 운영돼 지난해까지 총 1,7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