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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정책 의견 청취… 8월 6일 공청회 개최

시민 누구나 공청회 참석, 의견제시 가능…전자문서·팩스·우편 등 공청회 당일까지 제출

 

뉴스펀치 김완규 기자 | 서울시가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8월 6일 14시~16시 서대문구 소재 창서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 전문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으로 인한 지역 상권 및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이뤄진다.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신촌로터리~연세대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550m 거리로, 2014년 1월 서울시 최초로 보행자·대중교통 전용 공간으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023년 1월 20일~9월 30일 기간동안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시 정지 기간을 갖고 승용차, 택시 등 차량 통행을 일시적으로 허용한 바 있다. 2023년 10월 1일 00시부터는 다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이 재개 중에 있다.

 

공청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이외에도 전자문서 및 팩스, 우편 등을 통해 공청회 당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후 향후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의 정책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