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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시립도서관, 3월 인문학 in 포항…수신지 작가 초청 강연

‘며느라기’ 수신지 작가 초청 … 25일 포은중앙도서관서 강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문학 in 포항’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6년 강연의 첫 주자로 나서는 수신지 작가는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축해 왔다. ‘며느라기’로 ‘2017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으며,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장관상’, ‘2023 올해의 출판만화 작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3그램’, ‘곤’,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나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수신지 작가는 작품 속에 녹아 있는 실제 경험과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성찰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