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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주시, 금암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미술에 빠져 보세요!

금암도서관, 11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도서관 內 미술관’ 전시 운영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11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도서관 內 미술관’ 전시를 연중 운영한다.

 

올해 ‘도서관 內 미술관’ 첫 전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되는 중견작가 심홍재 작가의 개인전으로, 심 작가는 ‘평화를 빕니다’를 주제로 폐목재와 폐자개농을 이용한 조형물 8점을 선보인다.

 

현재 한국행위예술가협회장을 맡고 있는 심홍재 작가는 수백회의 퍼포먼스 작품을 발표해온 행위예술가로, 현재까지 개인전 28회와 국내외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을 약 300여 회 진행했다.

 

금암도서관은 이후 오는 △박마리아 작가의 ‘미착 상자’(3월 11일~30일)△김보미 작가의 ‘호랑이와 모란’(4월 8일~5월 4일) 등 연중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다양한 작품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도서관 內 미술관’ 사업은 총 10번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으로, 초대작가 2명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공모작가 9명이 전시에 참여한다.

 

이에 앞서 금암도서관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과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평소에 멀게 느껴지던 미술 작품을 접하고,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금암도서관에서의 전시가 어렵고 재미없게만 느껴지는 미술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게끔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