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는 1월 18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24대·제25대 한국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도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치고 회장직을 마무리한 권재현 회장은 “지난 3년간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안해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앞으로 임기동안 농업 농촌의 뿌리인 우리 농촌지도자회가 여러 농업인단체 소통하며 농업인들의 좋은 의견들을 모아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3년간 농업발전과 농촌지도자회 발전을 위해 애쓴 권재현 전임회장과 군임원께 감사드리며 농촌지도자회가 농업인 단체의 맏형 역할을 다해 어려운 농업 현실을 슬기롭게 잘 극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재)구미시장학재단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재단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인사이동으로 인한 임원을 임면하고, 장학생 선발제도와 서울 구미학숙 운영제도 개선을 위한 정관 시행세칙 개정, 2023년도 결산감사보고, 2024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재단은 이날 의결된 2024년 장학생 선발계획에 따라 △'지역대학육성 장학생'지원규모 및 범위를 확대해 지역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대학교 다자녀 장학생 선발인원 확대 △대학교 다자녀‧기회균등, 특기 장학생 선발 심사기준을 완화하는 등 장학금 지원현황과 수요 변화를 반영한 합리적 선발기준 수립을 통해 장학사업 운영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학숙 입사생 선발 심사기준으로 ‘구미시 거주기간’을 추가해 지역 정주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청년 취업지원’입사생 선발유형 신설로 수도권 소재 대학 졸업 예정인 지역 인재의 취업활동을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확보와 구미시 인구 V턴 반등을 위해 장학제도를 지역인재 육성에서 정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재앙적 수준인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 중심의 저출생 대책을 지방정부 중심으로 대수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과의 전쟁’을 주제로 2024년도 업무보고가 진행된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그동안 중앙정부 중심의 저출생 대책은 수도권 중심, 백화점식 정책들로 저출생의 근본원인인 지나친 경쟁사회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지방정부 중심으로 저출생 대책을 마련하는 정책구조로 전환하는 대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국가차원의 저출생 대책, 무늬만 저출생 대책 그간 정부는 지난 15년동안 38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지만 만족할만한 출산율 회복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금 추세라면 2100년이 되면 인구가 2,106만명까지 감소할 것이라는 유엔 세계인구전망이 나온 것은 벌써 2019년인데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출산율은 0.7까지 곤두박질 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그간 중앙정부 중심의 저출생 대책은 무늬만 저출생 정책이라 규정하고 지방정부 중심의 저출생 대책이 수립되고 실행될 수 있도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18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포항일자리창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95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동반자를 뜻한다. 이중 보다 적극적인 활동과 봉사를 원하는 자는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파트너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치매예방교육과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가 있어도 더불어 살 수 있는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분남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 북구 기계면 소재 봉계교회는 최근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사립작은도서관에 3천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봉계교회에서 기증한 도서는 문학, 경제, 사회, 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로 지역주민, 아동, 청소년들의 독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된 도서는 작은도서관에 비치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포항시 사립작은도서관은 31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등록 요건은 건물 면적 33㎡ 이상, 자료 1,000권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포항시 공립작은도서관은 40개소, 스마트도서관 9개소가 있으며 공립 작은도서관의 경우, 33만여 권의 장서를 소장 중이며 연간 37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도병술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기증된 도서를 의미 있게 활용해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과 아이들에게 가치가 있는 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7일 포항시 새마을회관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포항시새마을회 이상해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각 읍면동 대의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사업 결산보고, 2024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신임회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제10대 회장으로 심정섭 회장이 당선됐으며 부회장은 김연갑 우창동협의회장, 이승식 장량동협의회장, 감사는 류관형오천읍협의회장, 김태섭 구룡포협의회장이 당선됐다. 심정섭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뜻에 의해 회장으로 추대된 만큼 앞으로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가 회원 간의 화합으로 더욱 활성화되도록 열정 가득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원 아열대 작물 재배 농장에서 올해 생산하는 바나나, 한라봉이 1월부터 본격 출하된다. 포항 한라봉은 2021년 첫 수확을 시작으로 현재 다섯 개 농가에서 생산 중이며 한라봉 상품 기준보다 뛰어난 평균 중량 330g, 당도 15브릭스, 산함량 약 0.78로 생산되고 있다. 배송 직전 수확 후 후숙을 거쳐 바로 판매해 유통기간이 짧은 포항 바나나는 수입산 바나나에 비해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연중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무농약재배로 학생들의 급식용으로 납품될 뿐만 아니라 농협중앙회, 지역 유통업체에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아열대 과일 농장 체험이 1월부터 재개장하면서 지역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체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는 1만 명 이상이 체험농장을 방문했다. 시는 2017년부터 아열대 과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꾸준한 지원 확대로 현재까지 바나나, 패션프루트, 애플망고 등 재배시설 18동, 3.3ha 규모이며 최근 포항에서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기를 원하는 타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2024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풍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해안별신굿 축제가 포항에서 개최된다. 국가무형유산 보유단체 동해안별신굿보존회는 오는 24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푸른 바다의 숨결:포항 동해안별신굿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동해안별신굿’의 김영희 명예예능보유자, 김영숙 전승교육사, 김동연 전승교육사(現 보존회장), 김동언 부산 기장오구굿 초대 예능보유자를 비롯한 전승자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무대 밖 로비에서는 정연락 전승교육사가 지화체험장을 마련해 행사 전 관람객들에게 지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항은 동해안에 인접한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바다와 관련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동해안별신굿은 이러한 바다와 어촌 문화가 연주와 춤의 형태로 표현된 것이다. 전승자들은 초대 예능보유자 故김석출 일가 및 그들의 전수를 받은 인물들이다. 1922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출생한 故김석출 씨는 어린 시절부터 무업(巫業)에 입문해 그의 딸 등과 함께 세습무(世襲巫) 일가를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가 18일 설명절을 대비해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노후 공동주택을 경상북도, 민간 안전관리자문단, 소방시설협회 전문가 등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화로 인한 재난이 발생위험이 높아 시설물안전법상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5동을 대상으로 법규 준수 여부와 전기, 가스, 소방 등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등 유사시 대응계획 등을 중점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통해 시정조치하고 그 외에는 행정조치 및 지속 관리를 통해 시정·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시설물안전법상 제2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을 2월 15일까지 수립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정기안전점검 실시를 촉구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 현황을 분석해 실정에 맞는 계획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주민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4년마다 작성하고 1년마다 연차별 계획을 수립한다. 위원회에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남·북구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제8기(2023~2026) 1차년도(2023년) 시행결과 및 2차년도(2024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계획 보고, 질의응답,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실천하는 건강 시민, 함께 누리는 건강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통합 건강증진체계 구축,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제공체계 구축 등 3대 전략을 마련해 시의회 보고를 거쳐 1월 중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지역의 보건의료분야 전문가와 주민요구에 부응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정기적으로 자체평가를 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성매매집결지 정비 T/F’ 발대식을 개최하고 집결지 정비를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포항시 성매매집결지 정비 T/F는 옛 포항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1월 구성돼 이날 첫 발대식을 가지게 됐다. 이날 회의에는 도시 정비와 피해 여성 지원 등 12개 관련 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성매매집결지 현황보고, 성매매집결지 정비 T/F 구성 운영 계획 보고, T/F 운영 방향 및 정비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1단 2팀(자활지원팀, 도시정비팀) 4반(피해여성지원반, 지도단속반, 공간정비반, 운영지원반)으로 구성돼 집결지 정비 완료 시까지 협업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있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각 부서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포항시 도시품격에 걸맞은 최선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향후 정기적 회의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공간 정비 및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는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의 원활한 접수와 누락 방지를 위해 늦어도 2월 말까지 피해 시민 모두가 소송에 참여토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16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은 포항촉발지진과 관련한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지난 2017년 11월 규모 5.4의 본진과 2018년 2월 규모 4.6 여진 발생 당시 포항시에 거주한 것으로 인정되는 피해주민(원고)들에 대해 두 지진 중 한 번만 겪은 주민들에게는 200만 원, 두 번 모두 겪은 주민들에게는 3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판결 직후 많은 시민들이 몰리면서 혼란과 불편사항들이 발생했었지만, 현재는 지역 내 대부분의 법률사무소들이 지진소송에 참여하면서 출장 접수, 온라인,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송을 접수하고 있어 시민들이 보다 수월하게 소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소송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포항시는 소송을 신청한 후에는 접수증을 수령하고 수시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등 소송절차에 누락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