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영천시는 22일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농부산물 사업지침 설명과 함께 영천시 4-H연합회 회원 11명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의 공식 활동을 알리고 2024년 활동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하는 파쇄지원단은 마을 단위로 신청 접수된 취약층과 산림연접지의 영농부산물을 직접 찾아가서 파쇄한다. 신청 농가가 잔가지를 밭 한켠에 분리해 놓으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에서 토양 퇴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파쇄 작업을 벌이는 방식이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파쇄지원작목인 복숭아, 자두, 사과에 해당하는 필지를 작목반 단위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서 방문을 통해 선착순 추가신청 받는다. 서명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노령농이나 취약계층의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농기계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구미시는 22일 금오산 박희광 선생 동상 앞에서 지역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보훈 단체장,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광 선생 54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추모식은 광복회 경북지부 구미시지회(지회장 김영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희광 선생의 공적보고, 유족 인사,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시립합창단 공연, 추모시 낭송이 이어졌다. 김영수 광복회 구미시지회장은 박희광 선생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뜻을 기리는 추모식을 개최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고, 행사 준비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희광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구미시는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고자 다양한 보훈 선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조국의 독립에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2022년부터 지역의 대표 독립유공자인 왕산 허위 선생, 박희광 선생, 장진홍 선생의 추모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구미시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지역출신 인재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면학 편의 제공으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2024년 서울'구미학숙'입사생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구미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또는 기졸업자) 중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전문대학 포함)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선발 공고일(1. 19.) 현재 1년 이상 계속해 구미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자이며, 학업성적(40점), 생활정도(40점), 구미시 거주기간(20점), 가산점(3점)을 기준으로 심사해 고득점자 순으로 총 108명(남 55, 여 53)을 최종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청년 취업지원’입사생 선발유형(8명)을 신설해 수도권 소재 대학 졸업 예정인 지역인재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심사기준으로‘구미시 거주기간’을 추가해 지역 정주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청은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12일간 온라인(구미시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방문(시청 교육청소년과)을 통해 할 수 있고, 2월 중 입사생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명단을 공고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장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경산시의회는 1월 19일 '경상북도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2024년 1월 월례회'를 경산시의회에서 개최했다.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포항, 경산 등 경북 남부권 11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월례회는 경산시의회 주관으로 개최하여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포항시의회 의장 백인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순득 의장의 환영사, 조현일 경산시장의 인사말, 안건토의,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운영 안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함께, 각 시․군의 주요 현안사항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상호 토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은 “갑진년 첫 월례회를 경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북 남부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하고,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월 월례회를 개최하여 경북 남부지역 시․군 지방의회 간 교류를 강화하고 의정활동과 관련한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경북교육청은 작년 연말부터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여러 지자체와 손을 맞잡고 업무 협약 및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자 특별히 지정한 지역이다. 교육발전특구 정책의 방향은 학교 자율성 확대와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하여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또한 자자체의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특례를 지원하여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에서는 관련 업무 협의, 지역설명회, 포럼, 토론회 등을 주관하여 경북의 여러 지자체가 교육발전특구 공모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향후 선정된 시범지구에 대해서는 교육부의 지원 예산에 버금가는 대응 투자를 통해 지역교육을 살려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 그리고, 특구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울진군은 군민들이 각종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2,500만원 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201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야생동물 피해, 자전거 사고, 개물림 사고,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사회재난 사망 등 26개의 보장항목이 있으며, ▲폭발·화재·붕괴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등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5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작년 한해 군민이 수령한 보험금은 24건, 약 3억 1,000만원 정도이고, 군은 1년마다 보험사와 갱신을 통해 일부 항목 및 금액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3월 28일에 다시 재계약을 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새로 주민등록을 전입하는 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울진군은 2024년부터 0~1세(0~23개월)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에게 지급하는 부모 급여를 인상한다. 부모급여는 만0~1세 아동에 대해 가정양육, 시간제 보육 등을 사용하거나 어린이집 이용,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보편적 수당이다. 가정양육을 하는 0세(0~11개월) 아동가구는 월 70만원에서 월100만원으로, 1세(12~23개월)아동가구는 월35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 한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어린이집 보육료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만큼을 현금으로 매월 25일 지급 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아동의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서 방문신청하거나‘복지로’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으로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울진군은 오는 2월 8일까지 2023년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특수미와 밭작물)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벼(특수미)는 총 14품종으로 ▲밥쌀용은 새칠보 등 8품종 ▲찰벼는 백옥찰 등 4품종 ▲사료용은 목양 등 2품종으로 신청 단위는 20kg이며, 공급가격은 품종에 따라 46,000원~ 58,000원까지이다. 밭작물 종자는 총 4작물 16품종으로 ▲콩은 대찬 등 11품종 ▲팥은 홍다 등 2품종 ▲녹두는 산포 ▲들깨는 다유 등 2품종이며, 공급가격은 ▲콩 12,000원~17,600원(2kg) ▲팥 22,000원(2kg) ▲녹두 12,600원(1kg) ▲들깨 6,050원(500g)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산업부서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산 공급종자는 전량 미소독분으로 공급되며 공급량 확정은 2월 말경, 공급 예정일은 3월 중순 경이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자가 필요한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울진군은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고자 매월 1회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유료영화를 상영한다. 1월의 영화는『3일의 휴가』라는 최신 개봉작으로 생을 마감한 어머니가 하늘에서 3일이라는 시간을 받고 이승으로 내려와 딸과 함께 지내게 되는 감동적인 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상영은 1월 25일 오후2시, 저녁7시 30분 2회이고 관람료는 1,000원이고 당일 현장 티켓 구매만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울진군청 또는 울진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진군은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작품들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기고, 문화예술회관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울진군의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결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전구교체, 수도꼭지, 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하여 자체 해결이 어려운 가구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현재 전문인력 4명이 2개조로 나뉘어 울진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9,269건을 해결했으며 방충망 교체가 3,436건, 전등 교체가 2,952건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여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이동 거리가 멀어 사소한 수리는 전문업체 방문이 불가한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의 전등이나 작은 부품 교체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의 방문을 더욱 반기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가구와 장애인가구, 그리고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과 같은 취약계층이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복지정책과로 연락하면 기동처리반이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하여 불편 사항을 해결해준다. 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군민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울진군의 ‘1,000만 관광시대’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군은 한국 관광공사의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3년 한 해 동안 울진을 다녀간 관광객이 작년 대비 증가율 5.1% 증가한 836만명으로 집계됨에 따라, 2024년 또는 늦어도 2025년에는 1,000만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관광객 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이동통신사,신용카드사, 네비게이션 데이터 등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이다. 지난해 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덕구온천으로 545,439명이었고, 다음은 왕피천공원 492,415명, 죽변해안스카이레일 419,749명, 국립해양과학관 294,354명, 등기산스카이워크 254,227명, 성류굴 224,693명 순이었다. 울진군은 2024년 관광객 1,000만 달성을 목표로‘대한민국의 숨, 울진’이라는 관광 슬로건에 맞게 바다, 숲, 온천이 결합된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관광 트랜드에 부합되는 마케팅을 강화하여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계절 이용 가능한 워터파크를 포함한 약 23만㎡ 규모의 전천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축사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축산 농가에 화재 주의보를 발령하고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경북지역 내 축사 등에서 총 171건의 화재와 110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우사가 90건으로 가장 많았고, 돈사가 65건, 계사 16건 순으로 나타났다. 재산 피해는 돈사가 91억여 원, 계사가 11억여 원, 우사가 7억여 원 순이었다. 화재 발생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68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도 다수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는데 특히, 지난 10일 김천시 대덕면 소재 돈사에서 건물 약 10,000㎡가 전소되고 돼지 5,574두가 폐사하는 등 약 4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18일에는 의성군 다인면 소재 돈사에서 건물 약 2,400㎡가 전소되고 돼지 5,140두가 폐사하여 약 6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축사 화재는 노후된 전기시설, 보온재 또는 전열기구 사용, 관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다. 또한, 겨울철 가축의 보온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