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8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와 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 관광객 1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외식업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고흥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외식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본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군수 격려사와 지부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2부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세금 관리 ▲노무관리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6만 1,279필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고흥군청 종합민원실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확인과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특히 고흥군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께서는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이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확충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절 꽃 식재, 감성 포토존 설치, 시원한 경관을 더하는 분수 조성 등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포토존은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단체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숲은 활기를 띠고 있다.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숲길은 총 8.4km에 달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와 수(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봄을 맞아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대상 지역은 고흥읍을 비롯한 점암·영남·과역·남양·동강·대서·두원면 등 8개 읍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설치비의 80%(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받아 자부담은 10~20% 수준으로 낮아진다. 태양광(3kW) 기준 약 121만 원을 부담하면 되며, 설치 후에는 가구당 월 4만~5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12개 읍면 704개소에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5개 읍면 37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부터는 전체 16개 읍면을 2개 권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시에는 건축물대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와 해남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호기부를 추진했으며,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공직자들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회계과 소속 직원을 포함해 총 150명이 참여했으며, 기부 규모는 1,500만 원이다. 지난해 100명, 1,000만 원 규모보다 참여 인원과 기부 금액이 모두 늘었다. 특히 이번 상호기부에는 광양시와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각각 30명씩 참여했다. 광양시 옥룡면과 해남군 화산면 직원들도 각각 10명씩 동참해 기관 간 교류를 읍면 단위까지 확대했다. 시는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일반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기 편안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업소 존중(尊重) 존(Zone)’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업소 존중존’은 아동 메뉴를 제공하는 외식업소를 아동친화업소로 지정하고, 유아의자와 아동 식기류 등 아동친화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카페 등 외식업소 30개소이며, 이는 지난해 20개소에서 확대된 규모다. 주류 및 안주류 중심 업소와 배달음식점은 제외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동친화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당 3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지원 물품은 ▲유아의자 ▲아동 식기류 ▲아동용 일회용품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광양시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1차로 전기 승용 293대와 전기 화물 26대를 보급했다. 1차 사업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 2차 공고를 실시하고, 전기 승용 150대와 전기 화물 15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을 전기차로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차상위 이하 계층 ▲청년 ▲다자녀 가구 ▲전기택시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는 별도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충전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2023년 민간투자 협약을 통해 공용충전시설 90기를 설치했으며, 올해 5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주택이나 사업장에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추진해 1대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총 4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nbs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광산구 내 14만 9,97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대상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1층 부동산지적과를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구청 부동산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들어온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회신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및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징수를 지원할 체납관리단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정부의 체납 대응 강화 방침에 따라 27일부터 체납관리반 구성 절차에 착수했다.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 실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맞춤형 징수를 돕는 ‘전담반’이다. 광산구는 공개채용으로 6월까지 14명을 선발, 교육 등을 거쳐 8월부터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 현장 방문을 통해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의 체납 사유, 유형, 납부 능력,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체납관리단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유형별 체납 자료를 정비하고, 이에 따른 자진 납부 유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후속 조처에 나선다. 생계형 체납자는 경제적 상황, 생활 여건을 고려해 분납을 통한 이행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할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입 징수율 제고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체납자별 실태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이 참여하는 대응체계 구축의 하나로 배수문 주민 관리자에 대한 현장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많은 비가 내려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역류 침수를 막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시설이다. 광산구는 배수문의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해 주민 관리자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신창동, 임곡동 등에 있는 배수문 13개소에서 진행됐다. 동별 배수문 주민 관리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산구는 배수문의 자동‧수동 개폐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안전 행동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선 신속하고, 정확한 배수문 운영이 중요한 만큼, 실제 많은 비가 내리는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으로 주민 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광산구는 지역 내 배수펌프장, 간이배수장 등 방재시설물 총 2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도 벌이고 있다. 점검으로 확인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정책에 따른 것으로, 광주시는 총예산 5억원을 투입해 자치구별 체납관리단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동구 5명 ▲서구 11명 ▲남구 6명 ▲북구 14명 ▲광산구 14명 등 총 50명이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독려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선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자치구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채용 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선 터널 전 구간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공사가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정기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사는 4월부터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열차 운행이 종료된 심야 시간대에 고압 살수 장비 등 전문 장비를 투입해 터널 내부 벽면, 바닥, 선로 등에 쌓인 먼지를 체계적으로 세척하고 있다. 현재 광주 도시철도 역사 내 지하 공기질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모두 법정 기준치를 단 한 차례도 초과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터널 물청소를 통해 터널 내 잔류 먼지를 줄이고 공기질 개선 효과를 높여, 열차 주행 시 발생하는 비산 먼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승차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