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1차로 전기 승용 293대와 전기 화물 26대를 보급했다. 1차 사업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 2차 공고를 실시하고, 전기 승용 150대와 전기 화물 15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을 전기차로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차상위 이하 계층 ▲청년 ▲다자녀 가구 ▲전기택시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는 별도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충전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2023년 민간투자 협약을 통해 공용충전시설 90기를 설치했으며, 올해 5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주택이나 사업장에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추진해 1대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총 4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nbs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광산구 내 14만 9,97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대상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1층 부동산지적과를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구청 부동산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들어온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회신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및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징수를 지원할 체납관리단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정부의 체납 대응 강화 방침에 따라 27일부터 체납관리반 구성 절차에 착수했다.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 실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맞춤형 징수를 돕는 ‘전담반’이다. 광산구는 공개채용으로 6월까지 14명을 선발, 교육 등을 거쳐 8월부터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 현장 방문을 통해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의 체납 사유, 유형, 납부 능력,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체납관리단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유형별 체납 자료를 정비하고, 이에 따른 자진 납부 유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후속 조처에 나선다. 생계형 체납자는 경제적 상황, 생활 여건을 고려해 분납을 통한 이행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할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입 징수율 제고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체납자별 실태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이 참여하는 대응체계 구축의 하나로 배수문 주민 관리자에 대한 현장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많은 비가 내려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역류 침수를 막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시설이다. 광산구는 배수문의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해 주민 관리자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신창동, 임곡동 등에 있는 배수문 13개소에서 진행됐다. 동별 배수문 주민 관리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산구는 배수문의 자동‧수동 개폐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안전 행동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선 신속하고, 정확한 배수문 운영이 중요한 만큼, 실제 많은 비가 내리는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으로 주민 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광산구는 지역 내 배수펌프장, 간이배수장 등 방재시설물 총 2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도 벌이고 있다. 점검으로 확인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정책에 따른 것으로, 광주시는 총예산 5억원을 투입해 자치구별 체납관리단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동구 5명 ▲서구 11명 ▲남구 6명 ▲북구 14명 ▲광산구 14명 등 총 50명이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독려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선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자치구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채용 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선 터널 전 구간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공사가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정기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사는 4월부터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열차 운행이 종료된 심야 시간대에 고압 살수 장비 등 전문 장비를 투입해 터널 내부 벽면, 바닥, 선로 등에 쌓인 먼지를 체계적으로 세척하고 있다. 현재 광주 도시철도 역사 내 지하 공기질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모두 법정 기준치를 단 한 차례도 초과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터널 물청소를 통해 터널 내 잔류 먼지를 줄이고 공기질 개선 효과를 높여, 열차 주행 시 발생하는 비산 먼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승차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공직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 군은 최근 신규 공직자의 초기 적응 어려움과 이탈 문제가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암에 스며들다, 우리가 되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년차 신규 공직자 85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조직 운영과 후생복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규 직원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들의 마음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성향검사와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방법 등을 다루며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초점을 맞췄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공직사회 이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하 자치행정과장은 “신규 공직자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 건설교통과와 나주시 건설과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부서 간 따뜻한 연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는 두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에서 각각 10명이 참여해 총 100만원씩 기부가 이뤄졌다. 특히 같은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부서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공감과 나눔의 문화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관내 신혜민 농업인이 ‘2026년 전라남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의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했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라남도의 각 시군을 대표하는 농업인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신혜민 농업인은 ‘아망뜨 농장’의 대표로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소득 증대를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신혜민 농업인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며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인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해, 진도군 농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스마트농업의 도입이 결실을 이룬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의 확산과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한미 합작 액션 판타지 영화 ‘미녀 데몬 킬러(DEMON DANCER: SUA/NARA)’가 곡성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녀 데몬 킬러’는 전체 촬영의 약 70%가 곡성에서 진행된 작품으로, 오는 4월 30일 IPTV 및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작품에는 학정리, 태안사, 레저문화센터 공연장 등 곡성의 다양한 지역 명소가 주요 장면에 담겼으며, 각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영상미를 구현했다. 아틸라 코로시(Attila Korosi)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실제 공간에서 촬영된 고난도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좁고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차량용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촬영된 핵심 액션 장면은 실제 구조물에서 진행돼 높은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액션 설계는 영화 ‘악녀’, ‘곡성’ 등을 통해 잘 알려진 무술감독 권귀덕이 맡았고, ‘존 윅’, ‘알리타: 배틀 엔젤’ 등에 참여한 VFX 아티스트 마이크 헤다야티가 후반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사는 죽음의 경계에 선 발레리나 ‘수아’의 기억이 거꾸로 흐르며 인간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농촌진흥청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정기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운영된 과정으로, 농업기술 연구의 중심지인 국립농업과학원 견학과 전주수목원 관람을 통해 교육생들의 농업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식물자원에 대한 견문을 넓혀 농업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국립농업과학원을 방문해 최신 농업과학기술과 스마트팜 관련 연구 동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에 접목이 가능한 스마트 정밀 농업 기술과 지속 가능한 농업 연구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어 방문한 전주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식물자원과 원예 기술을 관람하며 작목 다양화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서로의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교육은 교육생들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곡성군은 박람회 기간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 상담, 가이드북 및 홍보물 배부,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정보 제공, 지역 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초기 정착부터 영농 기반 마련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한 정책과 현장 맞춤형 상담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 5명이 실제 곡성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도시민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해 도시민이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