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케이오시(주)와 대마산업단지 9,917.2㎡부지에 45억 원을 투자하기로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케이오시(주)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에너지 저장장치 및 이차전지 배터리팩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소형 배터리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가정용, 산업용 배터리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지역 내 고용 확대가 기대된다. 현재 케이오시(주)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의 공장용지를 분양받아 건축허가 승인을 완료하는 등 내년 중순에 공장 가동을 목표로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조생종 벼 품종 선발과 최적 이앙시기 확립을 위해 지난 20일 자은면 2ha 규모 실증포장에서 첫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신안군은 기후변화로 벼 이모작 재배가 증가하고 추석 전 조기 출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극조기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과 벼 이모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노지 시금치와 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은 작부체계상 조생종 벼 재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보급종 조생종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에 적합한 신규 품종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실증시험에는 ‘늘담’과 ‘해담쌀’이 활용되며,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에 강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화영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을 선발·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대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서귀포시 중문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난 18일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하며 제1기 단원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예술감독 이소선, 주강사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하여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단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총 38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으로 구성되며,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장은 “오늘 창단식이 단원들에게 연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첫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 단원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북구파크골프장 재개장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협회 및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지난 21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복구공사 완료 이후 코스 품질을 안정화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 직원과 파크골프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파크골프장 36홀 전 구간을 대상으로 잡초 제거와 잡석·이물질 정비를 집중 실시하며 이용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보행 안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잔디 생육환경을 정비하는 등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과 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속에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체육시설 관리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협회 및 주민과 협력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1일 구례행복가족복합센터에서 부가가치세 신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부가가치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부가가치세 신고 및 환급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임대사업 등 과세 대상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세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는 공유재산 임대, 시설 사용료 수입 등 일부 사업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고 있으며, 매입세액에 대한 환급 신청도 병행하고 있어 관련 법령과 실무 절차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이날 교육은 순천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등을 역임하고 구례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다인세무회계사무소의 임채동 세무사를 초빙해 부가가치세 기본 개념부터 신고·환급 절차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례군 관계자는 “부가가치세 신고는 단순 세무 절차를 넘어 군 재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의생활 문화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달 24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한 ‘탄소중립 실천 의생활 문화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생활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자원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군민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봉 기초와 재단법 ▲자투리 천 재활용법 ▲행주·컵 받침 등 생활 밀착형 소품 제작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재봉틀을 활용해 직접 자투리 천을 활용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제작하는 등 교육생들이 탄소중립과 자원 선순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이달 초 이틀간 수행기관 선정 심의를 거쳐 5개 분야 사업 운영기관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선정된 사업은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 맞춤 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5개 분야다. 영암참사랑복지센터, 영암지역자활센터,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방문진료와 다제약물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영암-올케어(All-Care)’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법 시행에 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사업을 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맛있는 취미연구소–도시락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다. 프로그램은 5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크로와상 샌드위치, 달걀김밥, 유부초밥, 닭봉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들게 된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이 지속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시기를 나눠 접수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가 대상이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담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한 가구로 보며, 국내 거주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급 금액은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을 적용해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및 소득 하위 70% 가구는 각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담양사랑상품권(모바일·종이형)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쓰지 않은 잔액은 소멸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담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반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차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하여 △물가 폭등 방지 △소비위축 완화 △유가 민감 계층 충격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그간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추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해상황을 챙기면서도 코로나19 위기처럼 이번 위기를 계기로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확대 등 화석연료 의존 경제 탈피와 변화‧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➊ 먼저 해외상황관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다발지역 등 4곳에 대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행정예고를 시행했다. 이번 지정 대상지는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과 공영주차장 조성·운영 등으로 주차공간이 확보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행정예고 대상지는 총 4곳으로, 민원다발지역인 ▲사평마을 일대(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미래피트니스 인근(하귀1길, 하귀동남1길)과 공영주차장이 조성·운영 중인 ▲탑동 이마트 인근(탑동로6길) ▲용화마을 인근(용문로11길)이다. 행정예고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기간 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할 주민센터 또는 제주시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에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제주시는 행정예고 기간 대상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하여 향후 2027~2030년간의 지역사회보장 비전과 실천계획을 포함하는 중장기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4월 20일 TF팀 1차 회의를 갖고 계획 수립의 목적 및 운영 방향,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은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현장 전문가, 공무원 등 51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김홍철 책임연구원 등 다섯 분의 연구원 중심이 되어 계획 수립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해 워크숍(6월), 시민참여제안제 운영(6~7월), 시민공청회(9월) 등을 추진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수립(안) 공고 및 대표협의체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