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진안청년 내일창업 아카데미’ 참여자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5명 내외이며, 4월 말 선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교육은 창업 트렌드 분석,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사업 모델(BM) 설계 등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안청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 청년의 창업 실행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집중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다. 교육 마지막 날인 5월 22일에는 최종 성과 발표회를 열고 사업계획 발표회(IR 피칭)를 진행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지역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진안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진안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이 오는 6월까지 염소 사육 농가 현장 지도에 나선다. 이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적법한 사육 방법 안내와 함께 축산업 허가·등록 절차 및 관련 기준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축산업 허가·등록 절차, △사육시설 기준 준수사항,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방법, △악취 저감을 위한 관리 요령 등 농가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 등도 제시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은창 무주군 농업정책과장은 “축산 관련 기준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사례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단속보다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염소 사육 농가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와 상담, 단계적인 개선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정책 발굴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올 한 해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정적인 축산 경영 지원에 주력할 방침으로, 흑염소 경영안정 외에도 전문 교육 및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지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서 동물정책과가 운영한 반려동물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동물복지 정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단순한 유기동물 입양 안내를 넘어,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과 위생·미용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했으며,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건강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등록을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반려견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유기동물 보호 정책 안내도 병행됐다. 보호 중인 유기견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중심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입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충분한 숙고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입양은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군산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5월 11일(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했다.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먼저,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포상금은 총 3천만 원이며,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특별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지급을 결정하고, 만약 부정한 방법으로 포상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환수 조치하도록 했다. 》치유휴직 연장 관련 이태원참사 피해자가 신체와 정신적 피해를 회복하기 위한 치유휴직을 6개월 연장하는 요건도 상세히 규정했다. 그간 치유휴직은 6개월까지만 가능했으나, 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서(제출일로부터 30일 이내 작성)가 있으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산업통상부는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및 무탄소 전환(GX)을 위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4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4개 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했으며,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AX 실증산단 구축,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산업단지의 M.AX와 GX를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통합공모를 통해 M.AX 분야 5개 사업, GX 분야 4개 사업 등 총 9개 사업, 39개 신규과제를 선정하여 올해 900억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과제에는 향후 3~4년의 사업기간 동안 약 3,0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25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지정된 아산부곡, 마산자유무역지역, 충주제1일반산단에는 스마트그린산단 공통 기본사업인 스마트물류플랫폼,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는 산업단지 5G특화망 인프라 구축, 엣지AIDC 실증,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28일 14시, 무역안보관리원(서울 강남구)에서 반도체·인공지능·양자 분야 10개 주요기업 및 유관 협회와 함께 제1회 「민-관 무역안보 대화」를 개최했다. 첨단기술 패권 경쟁과 민간용 기술의 군사용도 활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미국·중국·EU 등 주요국들은 경제안보 조치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로 인해 반도체·기계·항공우주 등 우리 주력산업 수출기업이 각국의 수출통제 및 제재 규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준수하기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또한, 수출통제를 위반한 경우 수출제한, 과태료뿐만 아니라 제재대상 등재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최근 미국 내 반도체 수출통제 입법동향, 중국의 공급망 안전규정 발표 등 주요국이 추진 중인 경제안보 정책과 함께, 국제수출통제 체제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반도체·인공지능·양자 관련 수출통제 안건 등 무역안보 현안을 참여 기업에게 설명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공식 민-관 대화 채널 마련으로, 그간 애로사항 제기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정부-업계 간 소통이 수출통제 국제협상, 제도개선 논의의 장으로 심화 및 확장될 것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431개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여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85개 제품의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동용 섬유제품, 어린이용 자전거 등 야외활동 제품을 중심으로 431개 제품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20%로 국내 유통제품의 평균 부적합률 5%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제품은 조사대상 202개 제품 중 신발·가방·모자 등 아동용 섬유제품 15개, 완구 13개, 어린이용 가죽제품 7개, 유아용 섬유제품 7개, 어린이용 자전거 5개 등 56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특히, 어린이용 자전거는 조사대상 5개 제품 모두 안전기준에 부적합했으며, LED등기구는 조사대상 9개 중 8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직류전원장치, 어린이용 가죽제품, 아동용 섬유제품도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각각 60%, 58%, 41%에 이르러 해외직구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품목으로 조사됐다. 전기용품은 조사대상 124개 제품 중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이하 ‘9.7 대책’) 및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이하 ‘1.29 방안’)의 후속 조치로, 약 3.4만호의 공공주택 사업이 제18회 국무회의(4.28일)에서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 의결로 총 26개 사업(목록 첨부)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등 면제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향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또는 자문회의)를 거쳐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등 면제 시 사업 기간을 약 1년 단축 가능하며, 이를 통해 무주택 서민, 청년·신혼부부 등의 입주 시기도 그만큼 앞당겨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국무회의 시 의결된 물량 중 1.29 방안 물량은 총 2.2만 호 규모이며, 이 중 1.3천 호와 (예비타당성조사 비대상인) 소규모 사업 등 1.6천 호를 합하여 총 2.9천 호를 ’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후, 이번에 의결된 9.7 대책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1.16만호를 포함하여, 총 3.4만 호를 ’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 사례 및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도내 시군 축제담당 공무원과 관련 기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축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추진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도내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와 축제 담당자의 기획·운영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중심으로 우수 축제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평나비대축제 기획 및 운영 설명회를 비롯해 자연생태공원 관람, 축제 현장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우수 축제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함평나비대축제는 자연생태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명예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도내 지역축제에 적용 가능한 운영 모델과 콘텐츠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앞으로도 우수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축제 기획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 육성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타 지역 우수 축제 사례를 적극 벤치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4. 28.에 김포시에 위치한 사)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 민간경비교육원에서 특수경비원 채용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제대군인 전직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26년도 특수경비원 신임교육 전문위탁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설명회에 참여한 대표 및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간담회에는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소개하고 구인 기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제대군인이 조기에 취업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모임 등을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알리고 제대군인 취업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4월 28일 연수구청 한마음 잔디광장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청사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시설관리팀 그린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자체 전문인력을 활용한 청사 환경관리 지원체계 구축의 의미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시설관리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그린기동반은 시설관리팀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관내 주요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예초·제초 작업, 계절별 환경정비 등을 수행하며, 외부 용역 의존도를 낮추고 예산 절감과 신속한 현장 대응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2025년 시범운영을 통해 주요 사업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 결과, 작업 효율성 향상 및 대응 속도 개선,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그린기동반 운영을 통해 공공청사의 환경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위공직자와 신규ㆍ승진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교육의 접근성도 높였다. 청렴라이브(Live)는 ▲인천시장의 청렴 메시지 ▲청렴 연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청렴연극 '갑질브레이커'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부당 행위와 관련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 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공직자가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또한 청렴판소리 '신 흥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