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재가 치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 무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중증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2개월마다 제공해 가정 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조호물품 신청은 신분증과 중증 이상의 점수가 기재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한 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경증 치매환자와 요실금 질환자에게도 연 1회 조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해당 질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2월 20일까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진료소,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3월 중 팬티형 기저귀 또는 일자형 패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호물품 지원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돌봄은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재가 치매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1km, 풀 42.195km, 유아, 독서노트)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연령과 독서 습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유아코스는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감상평 작성 없이 대회 기간 내 130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독서노트코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기간 내 30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독서평 30개 이상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목표량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서 및 기념품이 수여되며, 도서 대출 권수가 2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풀코스 완주자 중 도서 대출 권수 상위 3명에게는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에서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허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보령시는 구직난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형편이 어려운 청년 취업생활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연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다. 소득기준은 18~34세의 경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상 150% 이하, 35~45세는 60% 이상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금은 학원 수강료,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장비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소형특수농기계 면허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톤 미만 굴착기·로더·지게차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 확보는 물론 작업 효율 향상과 인력난 해소,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신청 자격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농업인으로, 공동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 기간 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2톤 미만 지게차가 농업기계로 편입됨에 따라, 농작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게차 면허 취득 교육과정이 새롭게 신설·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중 이론 교육 6시간과 실습 교육 6시간으로 구성되며, 차수별 2일 일정으로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할 계획이다. 면허 취득에 소요되는 1인당 교육비 36만 원 중 50%인 18만 원을 군에서 지원한다. 교육을 이수한 신청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연초에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의 납부기한을 기존 2월 2일에서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위택스(Wetax)를 통한 납부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자동차세를 올해 1월 중 연납 신청 후 납부할 경우, 약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보은군은 관내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납부 편의를 위해 지난 1월 9일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위택스 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용카드, 현금 등으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잔여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연납한 자동차세는 그대로 인정된다. 김동훈 군 지방소득세팀장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8일 증평농협(조합장 배종록)이 괴산군을 방문해 8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증평농협 직원 82명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 상생과 괴산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전달됐다. 증평농협 관계자는 “평소 교류와 협력이 깊은 괴산군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증평농협 직원 여러분계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월까지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및 영양관리 실습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3명은 음식을 씹는 데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씹는 기능 저하는 영양섭취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또한 고령층일수록 가공식품의 영양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품 정보 교육의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 보건소는 이런 필요성을 바탕으로 면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소규모 실습 형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용은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교육과 실습, 설근육 강화 체조와 구강건조 예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교육, 노인 맞춤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철물 관리용품 사용 실습, 입체조 실습, 영양표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목변경 이후 취득세 신고·납부 절차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고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법상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한다. 지목변경으로 토지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는 변경 전·후 공시지가를 비교해 증가분을 과세표준으로 삼고 취득세율 2.2%가 부과된다.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매일 0.022%)가 추가로 발생한다. 군은 토지이동 정리(지목변경, 등록전환 등)가 완료되면 3일 이내에 문자 알림을 발송할 계획이다. 문자에는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기한 등 주요 안내 사항을 담아 민원인이 신고·납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토지소유자의 불필요한 세 부담을 줄이고 안내 중심의 세무 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목변경으로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발생할 경우 문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약 9억원을 투입해 총 24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최대 700만원, 352만원 범위 내 우선지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최대 1,000만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석면 노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5년간 단계적으로 46억원을 들여 총 1,300여 동에 달하는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 전지훈련팀이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본격 유치한 결과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 선수단 400여 명이 괴산을 찾아 10일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의 체류가 이어지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는 군의 설명이다. 씨름 종목 전지훈련도 잇따르고 있다. 영동 새너울중학교 씨름부 17명이 6일간 괴산에서 훈련을 마쳤으며 현재는 영동군청과 용인시체육회, 의성중학교 씨름부 등 총 27명이 7일간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 중이다. 2월에도 전지훈련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가대표 후보선수 탁구팀 40여 명이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괴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 기간 중 지역 초·중·고 탁구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훈련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해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상실시권 이전 대상에 포함된 기술은 모두 43건으로, 도내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대와 가공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는 ▲마늘·대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 18건 ▲발효식품 및 종균 관련 기술 14건 ▲토마토·딸기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공 기술 5건 ▲식물성 대체단백 식품 가공 기술 3건 ▲식용곤충을 활용한 가공 기술 3건 등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 기술과 농식품 제조 현장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이 다수 포함돼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미 여러 업체에서 상품화에 성공한 ‘팥메주 고추장 제조기술’을 비롯한 발효 기술도 이번 이전 대상에 포함돼 있어, 추가적인 사업 확산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업사이클링 가공 기술과 대체식품 관련 기술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번 특허기술 이전을 계기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년 47주 차(11.16.~11.22.)에 외래환자 1천 명당 70.9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다가, ‘26년 2주 차(1.4.~1.10.)부터 40.9명으로 소폭 증가한 후, 3주 차(1.11.~1.17.)에는 43.8명으로 2주 연속 증가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는 도내 보건소와 의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중인 백신과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