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현장에 답이 있다… 구민 삶에 스며드는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오는 4월 11일, 제25대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경제 전문가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과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리고 지난 100일,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왔다.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되는 행정’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취임 100일을 맞아 황규돈 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구민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7일 도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강 관리, 흡연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운영됐다. 또한 아동 개개인의 성장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체 계측과 체성분 검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골고루 바람개비 만들기’ 활동도 병행됐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북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5월 8일에는 호명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을 이어갈 계획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달 7일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도성초등학교 저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을 병행해 진행된다. 영양교육은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 채소·과일과 친해지기, 건강 간식 선택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협동 놀이, 잡기 놀이, 전통 놀이(비석 치기 등) 등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운동 강사와 영양사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교구와 교육자료를 활용해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성장기 아동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며,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의 협업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을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건강증진팀은 영양교육과 요리실습 운영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대상자 발굴 및 반찬 지원 연계를 맡아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주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치매파트너 10명은 단백질 중심의 저염·저당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이를 지역 내 치매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워 영양 결핍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은 요리교육과 반찬 나눔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치매파트너가 직접 만든 반찬은 치매환자 쉼터 이용자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등 총 20명에게 전달되어,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치매어르신의 영양결핍과 결식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공동체 복지로 확산되고 있다. 군은 6일 군청 전정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한 ‘사랑의 양곡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개인과 종교계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군위읍 하곡리속골경로당 최근섭 노인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양곡 45포를 기탁하며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부계면 팔공산석굴암(주지 홍관스님) 50포, 소보면 고원사(주지 진각스님) 30포를 더해 총 125포(1,250kg)의 양곡이 전달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근섭 노인회장과 팔공산석굴암 혜아 부주지스님은 “마을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진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쌀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되어, 경로당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기탁받은 양곡을 현재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대상 경로당에 배부하여,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위군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됐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은 자살 고위험시기(3월~5월)를 맞아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살 고위험시기에는 계절적 요인과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해 우울감과 심리적 불안이 증가할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신안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자살예방 캠페인 ▲전직원 생명지킴이 교육 ▲공공기관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소방·경찰 등 공공기관 전광판을 통해 자살 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송출하여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도로변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자살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자살 예방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7일, 봄철 건조한 기후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장흥군 관내 주요 지역에서 추진되며, 특히 봄철 화재의 주요 원인인 부주의와 전기 화재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흥소방서는 ▲부주의 및 전기화재 예방 가두캠페인 ▲우리동네 안전 줍깅 데이 운영 ▲문고리형 안전 체크리스트 배포 ▲언론 및 SNS를 활용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아울러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안전 조성 대책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이어 지자체 및 다중이용시설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화재예방 문구 송출 등 입체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예방활동으로 추진돼 일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 화순사무소(사무소장 김철희)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업인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에 변동이 있을 시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이어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순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화순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DO드림’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도예체험과 직업 멘토 특강을 진행해 전통 공예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함께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제작 활동과 함께 도예가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도예가와 함께 물레 체험과 손성형 기법으로 자신만의 밥그릇을 직접 만들며 도자기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성취감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려청자 전수자인 도예가 손〇진 강사의 진로 멘토 특강에서는 ▲도예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대를 잇는 장인 정신 ▲직업의 특성 ▲공예 분야의 미래 전망 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밥그릇이라 더욱 뜻깊었고, 도예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돼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도예체험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정서적 안정, 창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