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완도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군외면 삼두리 일원에서 완도호랑가시나무 심기에 이어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나무 심기 행사에는 신우철 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이경동 완도군산림조합장 및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군외면 삼두리 추모 공원 내 2ha 규모의 산림에 지역 대표 난대 수종인 황칠나무와 완도군 지명이 명명된 완도호랑가시나무 1,500주를 식재했다. 아울러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나무 식재가 끝난 후에는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황칠, 철쭉 묘목 3,200본을 군민들과 나누며 산림의 소중함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게 됐다”면서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난대 수림을 확대해 나가고 산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105ha에 완도호랑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10만 3천 본의 난대 수종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화순군은 축제 및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 9일간 숙박 및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이용객 편의 도모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일제 사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숙박·식품위생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을 방지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 및 친절한 고객 응대를 위해 친절 서비스 교육 및 청결 운동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기본안전수칙 위주의 점검과 영업자의 자율적 개선으로 식중독 예방 및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숙박 시설 환경을 조성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축제 및 대회 기간에 많은 방문객이 우리 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업소들이 친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관광체육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화순군은 4일 화순시네마 올해 관객 수가 10,000명을 돌파했고, 지난 9월 재개관 이후 현재까지 24,000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여 지역 문화 중심지로서의 중추 역할을 충실히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민간 위탁업체의 경영난으로 두 차례 운영 중단 위기가 있었으나, 군 직영으로 전환, 안정적으로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화순시네마는 단순히 지역 주민들에게 영상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뿐 아니라, 소통의 장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영화 상영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관광지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순시네마는 2025년 4월 현재까지 10,000명의 관객을 맞이하여 큰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일회용품 없는 영화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객들에게 친환경적인 영화관 환경을 제공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방안으로 영화관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세척기 및 살균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2025 화순 봄꽃 축제'가 오는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화순읍 남산공원과 꽃강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낮에 꽃강길에서 유채꽃을 즐기고, 밤엔 남산공원에서 경관조명을 감상하는 이원화된 공간 운영이 특징이다. 이에 맞춰 축제 주제 또한 ‘봄날의 꽃! 봄밤의 빛!’으로 정했다. 꽃강길은 2km에 걸쳐 펼쳐진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상상정원’,‘봄꽃 정원 게이트’ 등 다양한 전시가 구성돼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또 다른 축제장인 남산공원은 어린이 중심의 체험 콘텐츠가 집중·배치된다. 특히 ‘핑크퐁 팝업 놀이터’는 6m 높이의 아기상어 조형물, 에어바운스, 과자집 만들기, 키즈라라 체험 등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핑크퐁 소원지 쓰기’와 ‘아기상어 복권 이벤트’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축제 마지막 주말인 4월 26일 토요일에는 핑크퐁과 튼튼샘의 댄스파티가 두 차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식 개막식은 4월 19일 토요일 오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화순군은 4일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총 33개소의 마을공동체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으로는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과 공동체를 통한 마을 돌봄 문화 형성으로 지역 사회의 자생적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한 ▲행복 드림 돌봄공동체 지원 사업이 있다. 올해 화순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6개소 ▲새싹 3개소 ▲행복 드림 돌봄공동체 14개소 등 총 33개소가 선정됐으며, 총 1억 6,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화순군은 선정된 공동체가 지속 가능하고 자립적인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에 의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보조금 교부 신청과 예산 집행에 앞서 사전 회계 교육을 마쳤다. 또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일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가 경상도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당한 축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사료(볏짚)를 긴급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화순·보성·무안·해남 등 4개 시·군 한우협회 회원을 비롯한 전남도지부 회원들이 산불 피해로 경북 지역 축산 농가 조사료 공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십시일반 힘을 모았다. 화순군지부는 모은 조사료 24톤(48롤)을 경상북도 영덕⬝울진 지역축협에 하차하여 조사료 전소로 급여하고 있지 못하는 한우농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봉택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장은 “산불 피해로 사료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지원은 아니지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홍남 농업정책과장은 “조사료를 지원해 주신 한우협회 화순군지부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피해 지역 축산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화순군은 4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기획전시 인쇄물 출판 위탁업체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기획전시 ‘기억과 상상의 조각’展은 판화작가 성태진, 정승원, 서양화가 이승현 작가가 참여한 전시로 작가 개인의 기억과 감각이 예술적 형상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과거와 현재, 나아가 가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이번 공모는 전시 인쇄물 출판 위탁업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다음 네 가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첫째, 최근 5년 이내 박물관미술관문화예술기관에서 전시 출판물 개발 실적이 3건 이상인 사업체(자)여야 한다. 둘째,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보유했거나, 수행 능력을 갖춘 사업체(자)여야 한다. 셋째, 출판사 신고확인증 및 인쇄사 신고필증을 소지한 사업체(자)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화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거주하는 자여야 한다. 인쇄물 출판 위탁업체 선정 공모 기간은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15일간이며, 제안서 접수는 2025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화순군은 4일 전라남도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요금을 할인해 주는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숙박비에 따라 ▲10만 원 이상 시 4만 원 ▲7만 원 이상 시 3만 원 ▲5만 원 이상 시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전남사랑애(愛) 서포터즈 회원에게는 추가 1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광주광역시 거주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더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방문 활성화를 위해 기존 연 1회 지원에서 월 1회 지원으로 변경, 매월 최대 3일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을 받으려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애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 후,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화순군 관내 참여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된다. 현재 화순군에서는 총 19개 숙박업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숙박업소 목록은 JN TOUR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사업이 광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남 화순군이 지난 4월 3일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의성군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구호 물품 지원은 화순군, 농협 화순군지부, 7개 농·축협, 지크린텍, 구쁘, 수림정, 심은솜씨, ㈜씨팜텍, 사평기정떡, 금호미곡 등 관내 단체와 기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지원한 구호품은 ▲구호세트(재해·취사) ▲식료품(쌀, 간편식, 기정떡, 고추장굴비, 씨앗젓, 생수) ▲생필품(담요, 휴지, 물티슈, 마스크) 등 총 4천5백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의성군으로 신속 전달됐다. 화순군은 이 외에도 유관 단체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탁사업(의성군 산불 피해복구 긴급 모금) 기부 참여를 홍보·독려하고, 하반기 중 적정 수목을 선정해 조림용 묘목 4만여 주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주창현 화순군 자치행정과장은 “군민들의 온정과 참여가 모여 큰 힘이 됐다. 의성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의성군 관계자는 “화순군민들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화순군은 ‘2025 화순 봄꽃 축제’ 기간인 4월 19일 오후 3시 화순 남산공원에서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남산공원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多)양한 문화꽃을 잇다'를 주제로 화순군가족센터가 주관하며, 결혼이민 여성들이 모국의 전통춤으로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필리핀의 '퀸덤'과 '판단고 사일라우' ▲캄보디아의 '로밤 크라마'▲중국의 '상왕행 전통춤' ▲베트남의 '반조이느억 전통춤' ▲일본의 뮤지컬 '화순에서의 삶'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화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5 화순 봄꽃 축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화순 남산공원과 꽃강길 일원에서 열린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광주 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불법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서구는 주정차 위반 차량 소유자에게 등기 우편으로 과태료를 고지했다. 이로써 서구는 연평균 5억원 이상의 우편요금을 부담했으며 차량 소유자가 우편물을 확인하지 못할 경우 과태료를 제때 납부하지 못해 행정상 불이익을 받아 또 다른 민원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에 서구는 4월부터 과태료 고지 대상자의 접근성과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주정차 위반 차량 소유자에게 카카오톡과 KT공공알림문자로 전자고지서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3일 이내에 열람하지 않으면 추가로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과태료 납부에 대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구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모법 정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 남구는 우리 민족의 전통 기예인 국궁을 활용해 가족 구성원간 사랑을 키우는 국궁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4일 남구에 따르면 국궁 활쏘기 가족사랑 체험 캠프가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달간 사직공원 관덕정에서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가 색다른 체험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국궁 활쏘기 체험 캠프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운영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14일 오전 9시부터다.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에 접속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가족이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활쏘기 이론과 예절을 배운 뒤 10m 근거리와 30m 원거리 쏘기, 편사 쏘기 등 다채로운 활쏘기를 체험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전통 기예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재능 개발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관심 있는 가족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