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던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26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강서구 강북횡단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추진위원회는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주민 대표 등 34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강북횡단선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과 홍보활동을 맡는다. 이날 위원들은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며 사업 추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성북구와 서대문구, 강서구를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길이 25.72㎞의 경전철이다. 총 19개 정거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강서구에선 9호선 등촌역과 등촌2동 주민센터 부근, 목동사거리 인근 3개소가 포함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교통 불균형으로 단절된 수도권 서부와 남북을 연결하는 강북횡단선은 반드시 재추진돼야 한다”며 “강서구에 예정된 3개의 역이 당초 계획대로 들어설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공공디자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공공디자인 혁신을 위한 전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디자인 행정을 구현하고자 3월 4일부터 ‘전 직원 대상 공공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간부, 팀장, 실무자 등 직급별 역할에 맞춘 단계별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먼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도시브랜딩 교육’을 실시해 도시브랜드 개념의 변화와 최신 트렌드,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동대문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6급 팀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는 공공디자인의 이해와 적용 사례,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등을 다루는 ‘공공디자인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디자인 행정의 기본부터 약자를 위한 디자인 행정까지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공디자인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도로와 공원, 공공건축물 조성 시 성별, 연령,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이종숙 의원(국민의힘, 가양1·2동, 방화3동, 등촌3동)은 26일 정책 제안자인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위풍당당’ 아동들과 '서울특별시 강서구 아동 마음안녕 증진 조례' 제정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5일 공포·시행된 '강서구 아동 마음안녕 증진 조례'의 제정 과정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한 아동들과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조례는 이종숙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 1월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종숙 의원은 “아이들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조례 제정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 아동들과 ▲아이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이유 ▲아이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조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기 위해 필요한 노력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이종숙 의원은 “아이들을 위한 정책은 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의견을 더욱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중등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진로 교육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첫걸음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새 학기 전에 수렴해 연간 진로 교육 운영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2월 24일 중등진로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중등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 일정에 맞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프로그램 신청 절차와 운영 시기, 학교 맞춤형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조율했다. 센터는 올해 4차 산업 관련 분야와 전환기 학년 대상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4차 산업 분야에서는 AI·디지털 기술 등 미래 산업을 주제로 한 다회기 동아리 프로그램 ‘DDM메이커’와 미래 사회 핵심 직무를 탐색하는 ‘미래잡(job)기’, 창업·기업가정신 교육과 AI 기반 실습을 접목한 ‘나도 CEO’ 등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중학교 전환기 학년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용산구의 정책 기조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지속하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환경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 ‘유니버설디자인팀’ 신설의 마중물... 행정 패러다임 변화 이끌어 윤정회 의원은 의정활동 초기부터 용산구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시의 포용성을 높이는 핵심 가치임을 강조하며 집행부의 행정 기조 변화를 제안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정책 제언은 용산구 행정 기조의 변화를 견인하는데 일조했고, 2025년 1월 1일 ‘유니버설디자인팀’ 전격 신설과 2026년 관련 예산 약 12억 원 편성으로 이어져 모든 구민을 배려하는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행정 변화가 만든 배리어프리 실현... 생활 밀착형 사각지대 해소 이와 더불어 윤정회 의원은 구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배리어프리 정책을 동시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지난 2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종합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혁신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혁신 등 10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주민 체감도와 정책 실행력, 제도화 수준 등을 중심으로 엄정하게 진행됐다. 광진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확충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민 소통·참여 강화’ 항목에서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신속히 검토·반영하는 구조를 정착시켜 제안이 실제 사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청년포털 ‘청년톡톡’ 소통게시판과 찾아가는 청년 현장 구청장실, 온라인 정책방 등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신규 사업 도입과 기존 제도 보완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1인당 10만 원에서 1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마포구는 2월 26일 오후 2시, 마포구보건소 3층에 ‘마포구 마음상담소’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마포구 마음상담소’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상담실과 대기공간을 갖추고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보건소 내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상담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청년의 불안, 중장년의 삶의 고민, 어르신의 외로움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음상담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울과 불안은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3·1운동 107주년과 광복 81주년을 맞아 3월 1일 성북근현대문학관과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연계 교육 체험 프로그램 ‘비밀결사단, 문학으로 독립을 잇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삶과 성북 근현대 문학을 연결해 역사적 기억을 오늘의 일상으로 확장해보는 체험형 행사다. 두 기관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행사는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25명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전시 해설과 함께 상설 전시를 관람한 뒤 독립선언서 필사 체험에 참여한다. 또 이육사 작품을 모티프로 한 키캡 키링 만들기와 ‘나와의 약속 한 줄’을 기록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성북근현대문학관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사전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간이육사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3·1절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문학과 연결해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 문화공간이 생활 속 역사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도심 속 농부를 꿈꾸는 구민을 위해 ‘2026년 은평구 친환경 나눔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친환경 나눔텃밭은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적용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70구획으로, 향림도시농업체험원 210구획과 산새마을 60구획이다. 각 텃밭은 1구획당 10㎡ 규모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은 일반·공동체·배려 텃밭으로 구분해 분양하며, 산새마을 텃밭은 신사1·2동 주민만을 대상으로 공동체 및 배려 텃밭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농자재와 농기구 일부를 대여하며, ▲화학비료 ▲합성농약 ▲비닐멀칭 ▲쓰레기 배출 ▲차량 사용을 금지하는 5무(無) 원칙을 적용한다. 덩굴류와 키 큰 작물 등 인접 텃밭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은 재배가 제한된다.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두 곳 중 한 곳을 선택해 구획당 1세대(단체)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월별 보충식품과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출산을 돕는 통합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별 보충식품 패키지 지원 ▲정기적인 영양평가 및 빈혈 검사 ▲1:1 맞춤 영양상담 ▲저염·저당 실천 교육 및 조리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세 미만 영유아다. 신청 시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소득·재산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지원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은평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60세 이상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를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는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동주민센터 16개소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현장 상담 서비스다. 상담소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구직 등록,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매월 2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겠다”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과 일자리 알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월 24일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2026년도(제68차) 정기총회 기념식’에 참석해 향군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가 주관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향군 회원 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 최유희 행정자치부위원장, 김형재 문화체육관광위원,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이병무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각 구 회장단 및 향군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고, 전역이후에도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신 향군 회원 여러분은 진정한 시대의 영웅”이라며 감사와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