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영양문화원 주관으로‘입춘첩(入春帖)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을 앞두고, 군청을 찾는 군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과 덕담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첩은 예로부터 입춘일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집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행사 당일에는 영양문화원 서예교실 소속 서예가가 참여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를 축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직접 작성해 나누어주었으며 새해 복(福)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발길과 호응이이어졌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군민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군민 여러분께 새해 희망과 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약 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 직영 자활근로사업과 관내 지역자활센터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상담 서비스, 자산형성 지원 등을 통해 자립·자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서구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맞춰, 관내 지역자활센터는 기존 청소·세탁·간병 사업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밑반찬 지원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사 및 식사 지원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카페 및 먹거리 사업, 전통시장 배송, 공동작업장,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총 3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 중심 고독사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달서구는 청·중·장년 및 노인 1인 가구와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발굴–연결–지원으로 이어지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해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1인 가구 실태조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한 ‘달수·달희단’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왔다. 또한 편의점과 이미용실 등 지역 생활 거점과 협력한 ‘달서희망수호점’을 운영해, 은둔 중장년 위험군에게 생활쿠폰을 지원하고 일상 속 외출을 유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대응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ICT 기반 비대면 안부 확인 사업을 통해 달서안심복지서비스 앱, AI 인공지능 스피커, 달서안심 돌봄 플러그, AI 안심 올케어 등을 활용해 2,658세대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복지대상자의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익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달서구 복지정책과 통합관리1·2팀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맡아 제작한 50초 분량의 쇼츠 영상으로, 담당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행정 현장의 생동감과 신뢰도를 높였다. 영상은 복지대상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자막과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 소득신고 의무 ▲ 2026년 소득공제율 변경 사항 ▲ 간단한 소득신고 절차 등을 핵심적으로 담아 정직한 신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달서구는 해당 영상을 각종 행사와 교육 현장에 활용해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복지대상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득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정확한 복지정보 제공과 주요 복지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짧은 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를 더 가깝게 체감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남철, 김종태)는 1월 30일 군청 내 협의체 사무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하여 보조금 예·결산 보고, '소원 우체통' 대상자 선정 심의, '함께모아 행복금고'긴급구호비 지원 적정성 심의를 위한 1차 소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보고와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심의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승인, ▲특화사업 '소원우체통'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건 등이 상정됐다. 특히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사업인 '소원우체통'은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접수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각자 필요에 맞는 물품과 서비스가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민간자원을 활용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 역시 4분기 지원 대상자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마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긴급구호비가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했다. 김종태 위원장은 “오늘 심의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군은 병오년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성주 전통시장에 대해 지난 1월 30일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주군‧유관기관‧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안전점검반을 구성하여 소방‧전기‧가스 등 주요분야에 대하여 내실있고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위기관리매뉴얼‧비상연락망 관리상태 △시설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비상시 피난 안내도‧유도등 설치 여부, 소방시설 관리상태 △승강기의 비상 운전 작동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정조치가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향후 예산을 반영하여 보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장 상인들도 안전점검에 동참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는 1월 30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회의 시작에 앞서 2025년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담은 영상을 통해 지난 일년간 현장을 누비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애쓴 위원들과 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한해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활동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중점 내용은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위촉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안) ▲ 2026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신규사업 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검토 등을 논의했다. 김학종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가 꼭 필요한 곳에 가장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성주군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 기업지원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 및 경북TP 뿌리산업DX지원센터 연구 장비 시연 등 실무형 정보 제공 - 성주군은 지역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0일, 성주군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경북테크노파크의 “2026년 찾아가는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성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관내 여성기업 등 40여개 기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식재산센터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들이 참석하여 기업 맞춤형 사업설명과 1:1 컨설팅을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정부 기술개발(R&D)선정지원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제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구축’ 등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성주군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내 입주해 있는 경북테크노파크 뿌리산업DX지원센터의 실험 장비 시연과 연계 컨설팅 설명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은 “현장감 있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군4-H연합회에서는 1월 30일 오후 6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신임 회장단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67ㆍ6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68대 회장단이 새롭게 출범했으며, 김재병 신임회장 및 임원진 8명이 취임하여 앞으로 2년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임하는 이강훈 회장은 경상북도4-H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이 예정되어있어 경북농업과 청년농업인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이‧취임식은 우리군 청년농업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4-H연합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미래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재병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 농업인은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주역”이라며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은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서구는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3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표지판을 설치하여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구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신청한 초등학교 중 아동수, 112신고 현황, 범죄 발생 현황, 범죄 위험도 등을 분석하여 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의하여 대구내서초등학교, 대구대성초등학교, 서대구초등학교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기존 도시공원(내당공원, 감삼못공원, 꼼지락공원, 들마을공원, 날뫼공원, 비산공원, 제일공원) 거점 7개소 외 초등학교 거점 3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함으로써 관내 초등학교 12개소가 아동보호구역에 포함된다. 서구는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초등학교 정문 옆 펜스 등에 아동보호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고, 서부경찰서는 초등학교 외곽 경계선에서 반경 300m 이내의 아동보호구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등하교하는 길이 안전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월 30일, 읍·면·동 합동설계작업장에서 ‘2026년 시설공사 원가산정 및 맞춤형 감사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동에 배치된 시설직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 중 80%가 재직기간 5년 이하의 8~9급 공무원이다. 저연차 실무자들의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원가계산에 따른 예정가격 결정 방법 ▲시설공사 감사 반복 지적 사례금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실무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4년간 읍·면·동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해 반복 지적된 사례를 교육하고, 정확한 원가산정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집중 전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감사사례 공유를 통해 자율점검과 자체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조사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읍·면·동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보호법' 제35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산림재난대응단 37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으로, 산불 대응 최일선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추진된다.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은 3월 6일 이론교육과 3월 9일 실습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이어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산불감시원 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이론교육은 2월 4일과 3월 12일, 3월 20일에 실시되고, 실습교육은 각 2월 5일과 3월 13일, 3월 23일에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리 및 확산 특성 ▲산불 상황별 현장 대응 방안 ▲효율적인 산불 진화 방법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교육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