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30일 보령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상담 분야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경찰 ▲재정세무 ▲교통도로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등 행정 전 영역을 아울렀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생활법률(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서민금융진흥원) ▲지적분쟁(한국국토정보공사) 분야도 함께 운영돼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이번 운영은 평소 중앙부처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현장에서 전문 조사관과 1:1로 상담을 나눌 수 있어 신속한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 의견 수렴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보령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4월 17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 현장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은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작업은 고추심기, 밭작물 파종, 과일 솎기 등 시기별 주요 농작업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읍·면과 실과소가 연계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업 도구와 식사 등은 참여 부서에서 준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4월 30일 장안면 황곡리 일원에서는 미래전략과, 산림녹지과, 장안면 직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추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은 1,000여 평 규모 농지에서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협업을 통해 농작업을 도왔다. 현장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됐다”며 “덕분에 제때 작업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촌일손돕기는 농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 체험 행사 ‘쥬니멀 이동동물원’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동물을 직접 보고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문화의집과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되며 △동물 관찰존 △생태교육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활력이 더해져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가족들이 함께 방문해 즐겁고 뜻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일을 ‘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4회차 지급에 이르며 지역화폐를 통한 관내 소비가 정착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이를 보다 조직적이고 활기찬 소비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는 매월 말일 지급되는 기본소득을 우리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소비 촉진 운동이다. 군은 이를 통해 기본소득이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 지역 경제에 빠르게 순환될수 있도록 유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 활성화 운동인 ‘스마트청양’과 연계한 ‘청양사랑 기본소득 챌린지’도 전개한다. 이 챌린지는 기본소득을 활용해 가족·지인과 함께 관내 음식점이나 시장을 이용한 뒤 이를 공유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공직자와 주민이 앞장서 청양 맛집 투어와 장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소비가 곧 애향심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6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삼거리공원과 천안종합운동장을 잇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한다.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 아래 참여형·친환경·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국제춤대회 참가국은 지난해 23개국에서 올해 26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무대는 기존 종합운동장 5개소에 재개장한 삼거리공원 1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삼거리공원에서는 축제의 핵심인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 예·본선과 국제춤대회 본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시는 선큰광장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종합운동장의 메인 프로그램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천안박물관 등 4개소에 총 1,5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임시주차장과 삼거리공원을 잇는 셔틀버스 15대를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해 접근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오토바이 소음 단속을 실시해 불법 구조변경 등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지난 29일 소음 민원이 잦은 신부동 일원에서 천안동남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를 집중 단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 결과 불법 구조변경 4건과 안전기준 위반 5건이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벌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항목은 △소음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탈거 및 경음기 추가 부착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이다. 이와함께 굉음 주행 등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현행법상 운행차 소음허용기준을 위반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법 구조변경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오토바이 소음은 시민의 일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정온한 생활 환경을 조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천안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서북구가 3.74%로 비교적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동남구는 1.5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시지가는 향후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이의신청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최종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세 표준”이라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본인 소유 토지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토지 총 5만 2,097필지이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 대장,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토지 소유자는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제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유성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되며,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확인이 중요하다”라며 “접수된 이의신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합리적으로 조정·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공중화장설 2개소 설치에 나선다. 화장실은 이용자 동선과 접근성, 위생관리,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1억7000만 원이 투입되며 7월 공사 들어가서 9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해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축제의 경쟁력과 방문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공중화장실은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 운영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복무 실태를 확립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2244명 전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 및 현장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안전의식 개선으로 어르신들이 출퇴근길 및 활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군과 수행기관은 참여자들이 활동하는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철저한 출퇴근 관리 및 활동일지 작성 내실화, 교통 및 작업 안전수칙 교육 등에 관해 전달한다. 또한,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하시는 것”이라며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관리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금산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23% 상승했다. 주택가격은 금산군청 재무과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조회도 가능하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방문·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며 처리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내 확인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도 같은 기간 확인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는 토지특성조사를 통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지난해 대비 0.95% 상승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선전 식품박람회(ANUGA Select China 2026)’ 참가한 가운데 전시회 사업과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을 연계한 새로운 해외진출 지원 모델이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은 금산인삼 수출업체 37개사를 대상으로 추진 중으로 사전·현장·사후로 이어지는 통합형 수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몰,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흑삼, 천년홍삼 4개 기업이 참가해 홍삼음료, 홍삼칩, 흑삼액, 홍삼스틱, 블렌딩티 등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84건(업체별 상담:108건, 수출활성화 사업상담:76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특히 228.7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7건을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금산인삼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군은 이번 전시회 이전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선전무역관과 협력해 유망 바이어를 사전 발굴·매칭하고 참가기업 대상 사전 미팅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