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은 우수 인재 육성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증진하기 위해 국립군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문화·관광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에게 실무 경험의 장을 마련해주고, 대학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근로장학사업 상호협력 ▲국가근로장학생의 직업체험 기회 제공 및 취업 역량 제고 ▲국가근로장학생의 부정 근로 방지 ▲기타 국가근로장학사업 관련 상호 협력방안 모색 ▲국가근로장학생의 안전교육·관리를 위한 상호협력이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국립군산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인재가 군산의 문화예술 및 관광 산업의 주역으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청·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를 위해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을 실시할 훈련기관을 1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인력 양성 사업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부조화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훈련기관의 자격요건은 군산시 소재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 능력개발기관이며, 모집 훈련과정은 6개 과정 이내이다. 교육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시는 제조업 및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 수요가 많고 취업 연계 가능성이 많은 직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3월 중 교육기관 선정이 완료되며, 선정된 기관은 과정별 20명 이내로 120여 명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한다. 이후 2~6개월 동안 직업 훈련이 진행되며, 종료 후 우선채용 협약을 맺은 관내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 수료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선정된 훈련기관에 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자동차 전용도로 및 동백대교 중앙분리대에 대한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는 2월 1일부터 약 일주일간 전용도로 및 동백대교 중앙분리대를 대상으로 집중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작업을 진행하면서 도로변과 중앙분리대에 장기간 쌓여 있던 토사와 각종 쓰레기, 낙하물 등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도로 보수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해 도로 미관 개선은 물론 차량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특히 정비 기간 중 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이 도로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건설과 직원 및 도로 보수원들을 격려했다. 문 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사고 없이 정비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한 유의도 당부했다. 군산시 건설과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교량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 정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변화하는 대입 정책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21일 오후 2시 동우아트홀에서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신 입시 흐름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EBS 대표 입시 강사이자 현직 교사인 정제원 강사가 다년간의 학교 현장 경험과 입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입 제도 전반의 이해 ▲고교학점제 실전 적용법 ▲성공적인 진로·진학 전략 포인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석자에게는 강의 외에도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핵심 내용을 정리한 강의 자료집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군산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공부의 명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손수경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수시 확대 등 입시 제도의 변화에 따라 학생·학부모의 정보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입시 흐름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군산시가 10억, 시중은행(농협·전북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이 10억을 출연했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5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신용평점 595점 이상(1~7등급)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5,000만 원이며, 군산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1.7%의 자부담을 초과한 이자에 대해 5%까지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군산지점에 신청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관내 금융기관(농협·전북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에서 융자받으면 된다. 한편, 시는 일시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 특히 고정 지출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들이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근로자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연금 추가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오는 3월 이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근로자에 대해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다. 이 중 10%는 사업주에게 환급되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10%는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된다. 군산시는 여기에 더해, 공단이 근로자에게 적립해 주는 금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해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별도로 적립해 준다. 예를 들어, 사업주가 퇴직연금 부담금으로 280만 원을 납부할 경우, 공단에서 28만 원을 사업주에게 환급하고, 28만 원을 근로자 계좌에 적립하며, 군산시가 2만8천 원을 추가로 적립해 근로자의 실질 적립액은 총 30만 8천 원으로 확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는 사례관리가 필요한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사법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법원 기관탐방 및 판사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설 명절을 맞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및 사례관리 과정에서 아동들이 변호사, 판사, 법원 조직과 역할에 대해 보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법 절차에 대한 막연한 긴장과 거리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현장 체험을 통해 법과 보호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주지방법원 현장에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으며, 먼저 법원 청사와 법정 구조 및 사법 절차 체험을 통해 법원의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판사와의 대화시간에는 현직 판사와의 차담(Tea-time)을 통해 법의 역할, 판사의 업무, 공정한 판단의 의미 등에 대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보호대상아동은 변호사와 법원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다는 호기심을 내비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판사과 법원공무원 등 법원 내 다양한 직무 소개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1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김성희)와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성희 총재, 김미영 남원·순창 지역대표, 김민수 재무총장, 유창종 편집위원장, 김덕곤 IT위원장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3670지구 임원이자 전북도의회 부의장인 김희수 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주택 화재로 주거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화재피해주민 지원과 관련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진 중인 119행복하우스 건축지원 대상 가구에 3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119행복하우스는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재원을 바탕으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택 재건축을 지원해, 화재로 삶의 기반을 잃은 주민의 주거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nb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가정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실시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 활동은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은 매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공무원 1대1 결연가정 방문도 병행 추진했다. 군수를 포함한 650여 명의 전 공직자가 결연을 맺은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애로사항을 살폈다. 해당 결연 사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11일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별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방문지는 △백구 스마트팜 혁신밸리, △새만금 농생명용지(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김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지평선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등 총 4곳을 방문했다. 특히,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개관해 운영하고 있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오는 11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은 올 하반기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요 현안 사업과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유통 분야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기회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심기본)는 11일 서신동 주민센터 앞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연합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2월 22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아동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 붙이기와 ‘아동 성폭력 STOP’ 손팻말을 활용한 인증샷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기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실질적인 예방 행동에 함께 참여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정부가 지난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후 전주·군산·익산·정읍 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는 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여의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우 시장은 △고랑동 신흥마을 침수방지 대책 △주요 도로 및 인도 정비사업 추진 상황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사업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크고 작은 주민숙원사업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통도 이어졌다. 우 시장은 이어 여의동 권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