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관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5월 9일부터 11월 7일까지 미리내도서관과 샘마루도서관에서 진로 독서 체험 프로그램 ‘꿈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공학자 등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직업을 주제로 한다. 각 직업에 대한 소개와 관련 체험을 진행하는 ‘진로체험’을 24회, 전문가에게 해당 직업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진로 특강’을 2회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첫 회차인 5월 프로그램 신청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후에도 매월 정기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맛있GO 만들GO 뽑GO’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연령별 맞춤형 요리 체험이 진행된다. 5월 2일에는 유아(6·7세)를 대상으로 ‘아이싱 수제 쿠키 만들기’가, 3일에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컵케이크 만들기’, 고학년을 위한 ‘과일 타르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2일 오후 2시에는 상상마루에서 뮤지컬 난타쇼 ‘춤추는 쿠킹쇼’가 펼쳐져, 요리사의 꿈을 키워가는 쿠킹의 이야기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날을 축하해!’ 뽑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메이저뷰티아카데미 원주캠퍼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 및 페이스 페인팅 체험도 운영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즐겁게 체험하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봉산가압장 등 관내 가압장 7곳의 노후제어반을 긴급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노후제어반의 기동 방식을 고효율 인버터 제어방식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지난 1일 착공했으며, 오는 30일 준공할 예정이다. 고효율 인버터 설치로 전력비용을 37%가량 절감해 연간 7백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사업 완료 시 정전 시 신속한 대처와 전력 요금 절감이 가능해진다”라며,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직장인을 위한 영양 프로그램 ‘퇴근 후 함께하는 건강요리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구강 청결 교육, 건강 요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10명 이내며, 신청은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4일 충북 음성군 한국소비자원을 찾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는 많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소비자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기부 참여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기부 안내를 제공하고,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 한국소비자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원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으며, 원주시 답례품 제공업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 성과도 거뒀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제도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상지대학교 본관 강당에서 ‘2026년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원주시를 비롯해 대학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발대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서포터즈 활동 소개와 함께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박수진 기후재난연구실장의 ‘탄소중립 서포터즈 활동의 의미’ 특강과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 2부에서는 서포터즈 운영 안내 및 팀 구성, 캠페인 사전 체험 등을 통해 단원 간 화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후 위기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매년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시민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3기 서포터즈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와 원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옛 원주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 ‘희매촌’ 일원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성매매 집결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성매수자 접근 차단을 통해 성매매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됐다. 순찰에는 원주시와 원주경찰서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순찰 종료 후에는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희매촌 폐쇄와 관련한 기관 간 협력 간담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원주시는 야간 순찰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성매매 집결지가 폐쇄될 때까지 정기적인 순찰을 지속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원주경찰서는 정기적인 회의 개최와 공용주차장 내 전광판 설치, 가로등 조도 향상 등 추가 환경정비를 건의했다. 김남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순찰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의 안전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성매매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참여자 17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증장애 청년이 3년 동안 매달 15만 원 이상 저축하면 매달 15만 원까지 추가로 저축해주는 방식으로 자립 자금 마련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재가 중증장애인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의 가구원이어야 한다. 시는 가구 소득 인정액, 신청자 연령, 강원특별자치도 거주기간 등을 심사해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본인·가구원이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청년지원센터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취업지원사업’이 높은 호응 속에 일부 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등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험응시료 지원사업은 신청이 집중되며 3월 중 조기 마감됐다. 이는 전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취업 준비 비용 부담 완화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면접활동비 지원,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 지원 등 주요 사업들도 선착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 사업은 잔여 인원이 빠르게 소진되며 추가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등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면접 및 역량 검사 체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체험, 공공기관 대비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모의시험 강의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모든 사업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8∼39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문학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관련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이다. 총 16회에 걸쳐 오프라인(박경리문학공원·동네책방)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4월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는 월별 지정 도서를 사전에 읽고 전문 강사의 해설과 토론에 참여하게 되며,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을 통해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특히 10월에는 ‘2026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은 매년 주제를 선정해 세계 문학을 조망해 온 연속 기획이다. 2021년 아프리카 문학, 2022년 아랍·이슬람 문학, 2023년 슬라브 문학, 2024년 장르문학에 이어 2025년에는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을 다루며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시청 지하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취업성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프레디저 진단을 활용한 진로역량 강화교육’이 실시된다. 프레디저(Freddyzer)는 개인의 성격, 흥미, 직무 역량 등을 종합 분석해 직업 적합도를 제시하는 진단 도구다. 교육은 프레디저 진단 결과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적합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지난 15일 중앙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시민단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원주시지역자율방재단, 원주시안전추진회, 원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사)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과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산림항공본부 등 공공기관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실시해, 마을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원주시는 민관이 협력해 매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1회 국민안전의 날을 전후해 범시민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며 안전 문화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