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하하마을건강센터 사업 홍보를 위해 지난 25일 충무동 골목시장 일대에서 마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개 동 마을건강센터 위치와 사업 내용에 대한 안내 자료(리플릿)을 배부하며 하하마을건강센터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하하마을건강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하마을건강센터는 이번 합동캠페인을 기점으로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건강 상담실 운영 ▲주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확대 ▲건강 소모임 지원 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양태인 서구보건소장은 “하하마을건강센터는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의 거점으로서 만성질환예방과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내 집 문턱처럼 편하게 하하마을건강센터를 드나들며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27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시민기자 19명과 외국인 시민기자 3명, 어린이 기자 17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시민기자단은 기존 17명에다 운영 인원을 확대해 읍면동 시민기자와 외국인 시민기자를 추가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의 현안과 생활 밀착형 소식, 외국인 주민의 일상과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거쳐 선발했으며, 이날 실시한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바탕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 행사, 마을 이야기, 인물 소개, 숨은 명소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한다. 작성 기사는 김해시 대표 시정소식지인 김해시보의 ‘시민이 만드는 시보’ 지면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함께 위촉한 ‘와글와글 어린이기자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가지고 공모에 지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 인원을 포함해 올해 22명이 활동할 어린이기자단은 연 4회 발행되는 경남 유일의 어린이 시정소식지 ‘와글와글 김해’의 ‘어린이기자가 간다’ 코너 제작 등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구포성심병원(구포동 소재), 부민병원(덕천동 소재), 맥켄지일신재활병원(덕천동 소재)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주민들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요양·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북구는 다양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함으로써 퇴원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안화영)는 27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낯선 타국에서 지역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회원 568명으로부터 기부받은 따뜻한 정이 담긴 작업복 200여 벌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나눔 대상은 현재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64명과 당일 입국한 근로자 8명 등 총 72명이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의류를 중심으로 선별해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 전달을 넘어, 버려질 수 있는 의류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화영 회장은 “우리 지역 농촌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지출한 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사후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1인 여행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 가족이나 팀 단위 여행 시 최대 20만원까지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밀양시 외 주소지를 둔 거주자다. 단, 생활권이 겹치는 연접 지자체 주민은 제외해 실질적인 외지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되도록 해, 관광소비가 지역 내에서 다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의 배경에는 지난해 선제적으로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의 성과가 있다. 시는 당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소비-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관광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 삼문동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벚꽃 철을 맞아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색 러닝 축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Night Run & Walk in Miryang)’을 열고, 3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하는 밀양강 둔치를 따라 5km 코스를 걷거나 달리는 야간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벚꽃 야경과 강변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봄밤 정취 속에서 달리기와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밀양의 매운맛’을 콘셉트로, 지난해 ‘Hot한 가게 공모전’에 선정된 지역 요식업체와 협업해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기록 경쟁을 원하는 참가자는 음식 시식 없이 완주할 수 있으며, 체험형 참가자는 코스 내 지정 구간에서 매운 음식 시식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록 측정 서비스와 함께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과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가 벚꽃 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학생들의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 협력하여 학생 미술작품 전시 홍보에 나섰다. 밀양시에 소재한 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교육관 1층 및 2·3층 기획전시실에서 밀양지역 초·중학생 31명의 작품 59점을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와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직접 살아가는 밀양에 대한 애정과 각자가 꿈꾸는 미래를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1층 전시실에서는 밀양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담은 작품을, 2·3층에서는 예비 작가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참여 학생과 가족들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며, 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캔버스 위에서 따뜻한 가족애와 공동체 의식으로 재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업성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은 울주군 삼남읍 일원 7만5000여㎡ 부지에 연면적 16만7000여㎡,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2800여억원 규모의 민관합작 프로젝트. 지난 2021년부터 공사가 시작됐지만 대내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지부진한 개발 사업의 투자 매력도와 사업성을 높여 사업 진행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들은 분양조건 변경, 자치법규 보완‧개정 등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역세권으로서의 입지적 매력을 부각시킬 방안 등 보다 적극적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사·감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2025년도 회계결산(안) ▲정관 개정(안) ▲수익사업계획(안) ▲기본재산편입예외 기부금 사용승인의 건 ▲2026년도 추가 지원사업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재단 운영 및 향후 사업 추진과 관련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상정된 안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로부터 출연받은 재산과 故이성해, 이명란 부부 기탁 부동산을 기본재산으로 편입함에 따라 재단의 재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장학 및 교육지원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결됨으로써, 확정된 추가 지원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도 확보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뜻을 이어 인재육성재단으로 체계를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이사회에서 재산 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6일 합천유통 3층 대회의실에서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회장 백문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사업 결산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출,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전자상거래협회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백문기 전자상거래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회 운영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영 농업유통과 과장은 “전자상거래협회가 온라인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으로의 관광을 유도하고 국내 여행 관광 소비 촉진과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합천군은 국비 3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경비를 반값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신청을 승인받은 관광객은 충전된 ‘합천 반값여행’ 전용 모바일 상품권으로 숙박·식음·체험 등 여행경비를 지출한 뒤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군은 관외 및 인접 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해 신청을 승인하고, 증빙서류 검토를 거쳐 여행경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 합천 반값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합천군이 인구감소 대응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은 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 신원면분회는 27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거창군의회 의장, 신원면 33개소 경로당 회장 및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9개 마을에서 새로운 경로당 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신구 임원 간의 화합과 새로운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신임 임원들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조금 집행 기준과 투명한 정산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김영길 분회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아홉분의 회장님들과 함께 더욱 단합된 신원면분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순히 살기 좋은 마을을 넘어, ‘어르신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신원’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