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배, 복숭아, 매실 등 핵과류 과원에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가 4월 중순부터 부화·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깍지벌레는 겨울철에 나무껍질 틈에서 월동한 뒤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부화해 어린 가지와 잎, 과실 등에 피해를 준다.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여름철 개체수가 증가해 과실 품질과 상품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장기 고온의 영향으로 깍지벌레 발생이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속에 월동 해충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적산온도모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지역에서 4월 중순을 전후해 월동 알의 50% 이상이 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초기 방제가 중요한 시기에 맞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깍지벌레는 애벌레(약충) 시기에는 왁스층이 형성되지 않아 약제 침투가 쉽지만, 성충이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 이에 배나무는 가루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중·하순, 복숭아·자두·매실 등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대상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기정예산보다 1,108억 원 증액한 2조 4,188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7일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의 추경으로 추가 교부된 보통교부금 등 이전수입 증가분을 재원으로 마련해, 교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복지 강화에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울산교육청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덜고, 맞춤형 교육복지와 노후 교육시설 개선에 세출 예산을 집중했다. 먼저, 교육 현장 안정적 운영 지원에 137억 원을 반영했다.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유치원과 공사립 학교의 전기요금을 추가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한다. 취약계층 학생 지원에는 20억 원을 편성했다.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컴퓨터 보급과 교복 구입비 지원을 확대하고, 특수교육 대상자의 통학비와 방과후 돌봄 지원을 강화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는 388억 원을 투입했다. 노후 학교시설 보수와 급식실 환경 개선, 노후 급식기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경남 지역 평생교육과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 지역 전통문화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해 4월 16일 통영전통공예관에서 사단법인 통영나전칠기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와 사단법인 통영나전칠기협회 관계자 9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남 지역 전통문화 관련 분야 평생교육 및 인재양성 ▲전통문화 관련 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연구·포럼·세미나 등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 지역 전통문화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통영 나전칠기와 같은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 김선영 센터장 직무대리는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통문화 교육과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은 4월 15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전자공학부 회의실에서 이엠엑스아이(주)(대표 박학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 이왕상 단장, 윤병훈 교수와 이엠엑스아이(주) 박학병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유·무인 복합체계(MUM-T)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정보통신기술(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 ▲MUM-T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 ▲기타 상호 관심 분야 및 산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ICT혁신인재사업단은 MUM-T 분야의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과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연구 기관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22년 7월 출범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다학제 교육과정 기반의 융합형 인재 교육, 대학-산업체 협력 네트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지역 내 e스포츠 산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경남e스포츠협회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경남 e스포츠 실무인재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e스포츠 산업의 핵심 분야인 ‘기획 과정’과 ‘방송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세부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기획 과정은 e스포츠 대회의 기획 프로세스와 콘텐츠 기획, 실제 기획안 작성 및 발표 등 총 6회차로 구성돼 있다. 방송 과정 역시 방송 제작 기초부터 비디오/카메라 시스템의 이해, 사운드 파트 구성, 생방송 현장 실습 등 현장 밀착형 교육(총 6회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17일까지 주말마다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기획 과정은 오전(10:00~12:30), 방송 과정은 오후(14:00~16:30)에 열린다. 경남 지역에 소재한 대학생과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과정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 혜택으로는 전액 무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첫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석사과정(2년 4학기제)이다. 이 과정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고, 기업이 실제로 겪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산학 연계 프로젝트 수행을 포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경상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기반과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습·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개설되는 ‘그린바이오산업학과’(계약학과 명칭)는 생명자원과학과와 응용생명과학부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정일로부터 학과 운영 종료 시까지 산업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애로기술 해결 과제 수행을 추진한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500점 이상의 실험·분석 장비와 18개 이상의 실험실, 그리고 지자체 연구소 및 기업과 연계된 현장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실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4월 14일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함께하는 일상, 이어가는 희망, 모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이해와 소통으로 포용적 복지사회 실현과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행사에는 2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SDG 10번 ‘불평등 감소’ 및 16번 ‘포용적인 사회 증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만의 전사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110여 명이 참여하며 문화 교류와 정서적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시 지역 봉사단체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운영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지속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56회 지구의 날’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탄소는 비우GO, 자연은 채우GO, 지구는 빛나GO’다. 생활 속 탄소배출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은 넓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공기관, 대학,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문화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카카오채널과 네이버폼으로 진행한다. ‘기후동행! 탄소중립 생활실천 인증샷 챌린지’는 요일별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제를 수행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잔반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이동, 소등행사 참여, 채식 실천, 물품 기부 등 일상 속에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GO!)스테이)’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합천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1차 모집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20팀(팀당 1~2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관광지 체험 후 SNS 홍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팀당 1일 최대 7만원), 체험비(1인당 최대 7만~10만원), 여행자보험료(1인당 최대 2만원)가 실비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제10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공모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등기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여행과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6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합천 8경’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 지역 축제 및 행사가 포함된다. 특히 합천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전경 중심의 작품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사진이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는 11월 초 진행될 예정이며, 결과는 합천군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은 금상 1점(상금 300만 원), 은상 2점(각 100만 원), 동상 3점(각 70만 원), 가작 5점(각 50만 원), 입선 약 80점(각 12만 원) 등 총 90여 점 규모로 이루어진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합천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운 풍경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사진 애호가들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야로면 매촌2구마을 주민들은 2026년 4월 16일 전남 여수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지역 인구증가를 위한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견학은 주민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지와 지역 우수사례를 둘러보는 한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입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민들은 견학지 곳곳에서 “이웃이 되어 주세요”, “행복가득 야로면으로 오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로면의 정주여건과 각종 지원시책을 자연스럽게 안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정애 매촌2구마을 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진 것은 물론, 우리 지역의 인구유입을 위한 홍보활동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인구전입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은 15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아동학대예방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생명존중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생명운동연대,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생명문화 경남 등이 협력하는 행사로, 법인 설립 80주년을 맞아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 등 전국 3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 날 합천 캠페인에는 합천군청,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 밀양시 가족센터 등이 참여 했으며, 군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약, 자살예방 홍보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숙희 아동위원협의회장은“이번 캠페인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