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4주간 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주차장 등 14개소에서 ‘상거래용 저울(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격년제로 시행되는 정기검사로, 10톤 미만의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전통시장과 마트, 정육점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저울이 대상이다. 다만 상거래 이외 용도로 사용하는 저울이나 2024년 또는 2025년에 별도의 검정을 받은 저울, 판매를 위해 보관·진열 중인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저울의 구조 적합 여부와 계량 오차를 중심으로 정확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되며, 불합격 계량기는 사용 중지 후 수리·재검사 또는 폐기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 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기간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 읽는 마법사’ 마술 공연 ▲'아빠와 호랑이 버스' 국지승 작가 강연 ▲왁스타블렛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도서 두 배로 대출 ▲과월호 잡지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방지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목포경찰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달산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벨 작동 상태 ▲시설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전파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까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요 행사 기간에는 점검 인력과 횟수를 확대해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7일 공직자의 시정 이해도 제고와 현장 중심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관내 국책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양경찰 정비창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김 생산·가공업체(해농) 견학과 ‘해맑은호’ 요트 승선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와 함께 대반동 스카이워크와 시화골목을 탐방하며 목포의 관광자원과 지역 경관을 살펴보고,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견문보고서와 설문 작성을 통해 정책 제안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체험을 시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도 나눴다. 참여 공직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과 주요 시책을 보다 깊이 이해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의 봄이 꽃을 넘어 미식으로 깊어지고 있다. 광양시는 서천꽃길과 광양불고기, 섬진강 벚꽃길과 재첩국·벚굴이 어우러지며 광양이 봄철 미식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읍 서천꽃길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봄의 절정을 알린다. 벚꽃 터널 곳곳에는 벤치와 정자가 놓여 있어 꽃잎이 흩날리는 풍경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 꽃길 건너편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는 숯불에 구워내 불향이 깊게 스민 광양불고기의 풍미를 가까이에서 맛볼 수 있다. 광양불고기는 얇게 썬 소고기를 백운산에서 생산되는 참숯에 구워내는 고유의 방식으로, 담백한 양념과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낸다. 인근에는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등 역사·문화·예술 공간이 자리해 봄날의 여정을 이어가기 좋다. 섬진강권에서는 또 다른 봄 풍경이 펼쳐진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 일대의 벚꽃은 강물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룬다. 포구를 따라 형성된 ‘망덕포구 먹거리타운’에서는 섬진강 맑은 물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분기별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선샤인광양' 봄호 발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봄호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의료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인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소식을 비롯해 새로운 힐링 공간인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생활 정보를 상세히 다뤘다. 또한 광양형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봄 기운을 담은 관광 정보도 풍성하게 실렸다. 성황리에 마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소식과 함께 서천변과 섬진강의 벚꽃, 옥룡사 동백나무숲, 백운산 국사봉의 철쭉 등 광양의 봄꽃 명소들을 소개하고, 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를 소개했다. 이 밖에도 포스코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등 문화 소식도 함께 담았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가 위탁 운영하는 가족센터가 지난 26일 센터 2층 가족애뜰에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리더 15명을 대상으로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품앗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부모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돌봄품앗이 사업 안내 ▲활동우수사례 공유 ▲부모교육 주제 도출 ▲전체 모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의견 교류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 ‘라탄 드림캐처 만들기’는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돌봄품앗이는 이웃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육아와 체험, 학습활동을 함께하며 양육 부담을 나누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공동육아 활동으로, 현재 광양시에서는 16개 그룹, 65가족, 25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주화 센터장은 “돌봄품앗이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돌봄공동체로, 양육 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27일, 공직자의 비리 예방과 행정 오류 방지를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및 청백-e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서무 및 회계 담당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약 2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안내 ▲청백-e 시스템 개요 ▲주요 업무 기능 ▲모니터링 처리 흐름 및 방법 ▲자기진단 제도 활용법 등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실질적인 업무 예시와 예방 프로그램 사례 등을 통해 담당자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 공직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공직 윤리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광양시는 이를 ▲청백-e 시스템(지방재정, 세외수입 등 행정정보시스템 연계로 비리·오류 경보 및 시정) ▲자기진단 제도(공직자가 스스로 업무 취약 분야 점검) ▲자기관리 시스템(청렴윤리 활동 수치화 및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3월 26일 오후 3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광양지역도 기온 상승과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광양시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 대기·배치하고, 읍면동 지역에 대한 주 2회 이상 순찰과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여 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예방 수칙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연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등 소각금지 단속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특별사법경찰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소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볍씨 온탕소독 무료 서비스를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며,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볍씨 온탕소독은 60℃의 온수 물에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친환경 방제법이다. 군은 작업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예약 후 마른 종자를 10kg 단위로 망사 주머니에 담아 가져오면 온탕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도 안전한 온탕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와 전기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작업대 대상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미소독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