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진안군 알아보기’ 청년캠프가 4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캠프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 청년들에게 진안군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안군의 마을과 생태숲을 탐방하고, 진안고원시장과 진안군일자리센터 등을 방문한다. 또한, 진안군 청년정책 설명회 및 토론회, 지역 청년단체와의 교류, 진안군청년센터 방문 등 총 7개의 청년 주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에서 온 45세 이하 청년 8명이 참가하며, 캠프 이수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하는 귀농·귀촌 교육 30시간이 수료증과 함께 주어진다. 행사가 진행되는 ‘청년 with 꿀벌집’은 매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 청년들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캠프 담당자는 “이번 캠프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 청년들이 직접 진안을 방문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청년들과의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진안군이 영농 부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처리를 돕고 불법소각을 줄이기 위해 (사)전농전북도연맹 진안군농민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파쇄지원단은 2월부터 현재까지 총 36ha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며 농업인들이 겪는 처리 부담을 덜어줬다. 지원 대상 작목은 사과, 포도 등의 전정 가지와 고추, 들깨 등의 수확 후 잔여 부산물로, 이를 파쇄하여 퇴비화해 자연순환형 농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불법소각 방지와 산불 예방을 위해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하고, 새해농업인교육 및 농업인단체 교육 등을 통해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과 파쇄서비스 이용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은 10월부터 접수를 받으며, 일정 조율 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며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만큼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 행위가 산불로 이어지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이 국내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 기업과 손을 잡았다. 군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파크프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기반 확대 및 전국 규모 대회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백승찬 ㈜파크프로 대표이사,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 김창주 진안군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현재 25만 명에 달한다. 진안군 역시 파크골프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전국 규모의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8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을 체결한 ㈜파크프로는 2022년 설립된 파크골프 전문 기업으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파크골프 산업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진안군에서 ‘제1회 파크프로배 한마음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전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은 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최영일 군수와 염기남 부군수, 그리고 13개 실무반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장들이 참석해 각 부서 임무와 산불 대비 상황을 보고하고 문제점을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지난달 26일 쌍치면 용전리 산불 발생 직후부터 이틀에 걸친 진화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을 진두지휘한 최영일 군수는 산불 주관 부서인 산림공원과에 순창형 산불 대응매뉴얼을 정비하라는 지시를 내린 바 있어, 이날 발표된 산불 대응 행동매뉴얼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새롭게 정비된 매뉴얼은 단계별 진화 인력 투입 계획, 조별 책임자 지정 운영 방안, 안전장비 착용 등 진화 과정에서의 사고 예방과 인력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큰 화재로 전환되는 만큼 산불 예방에 모든 역량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면서“연일 휴일 없이 비상근무에 힘쓰고 있는 산하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추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이 2025년도‘순창군 군민의 장’수상자를 선정했다. 군민의 장은 순창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공적이 큰 순창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순창군 군민의 장 문화장에 윤흥관(65세)씨, 공익장에 이동주(79세)씨, 애향장에 안준태(88세)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장 수상 대상자인 윤흥관 씨는 전통 장승문화의 맥을 잇고 있는 공예가로 복흥면 추령장승촌 조성과 추령장승축제 개최 등 관광자원의 개발과 지역문화 행사 발전, 장승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익장 수상자인 이동주 씨는 농악강사 및 순창국악원 부원장·원장을 역임하며 20년 이상 농악 보급에 힘써왔다. 또한, 읍면 농악단 창단과 지도, 주민자치위원회, 애향본부, 자율방재단 활동 등 지역 공동체 의식 고취와 주민 화합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애향장 수상 대상자인 안준태 씨는 동계면 출신 재경 향우로, 문교부 등 교육 행정을 통해 순창군 학생들의 교육환경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이 오는 4월 18일 금요일, 장수의 고장다운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순창·구례·곡성·담양군이 함께하는‘구곡순담 100세잔치’가 순창군 장애인체육관과 양지천 꽃잔디 길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를 주최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2003년에 창립되어 대한민국 대표 장수지역으로 손꼽히는 네 지역이 함께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회장군인 순창군은 같은 날 열리는 장수노인 파크골프 및 게이트볼 대회와 함께 이번 축제를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오전 10시부터 장애인체육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0세잔치에는 구곡순담 네 지역에서 선정된 95명의 장수 어르신과 관람객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장을 빛낼 예정이다. 행사의 백미는‘장수비결, 이곳에 있소이다’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준비된 장수기원 마당극이다. 이 마당극은 실제 지역 어르신들의 생생한 장수 비결을 재치 있게 풀어내 참가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이후에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대한노인회익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3일 개강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류창현 대한노인회익산시지회장, 김진대 노인대학장을 비롯해 노인대학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익산시 노인대학은 1990년 개설해 32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30일까지 교양, 건강, 상식 등 기본역량 강화를 비롯해 교육과 노래, 체조 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김진대 학장은 "익산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어르신들의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어양동으로 이전 신축할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노인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이 지적 행정 협력 강화, 고품질 지적측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에서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 및 지적측량 수행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임실군 지적 업무 담당자와 LX 임실순창지사 직원들이 측량 민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의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온택트 비대면 지적측량 성과 검사 활성화방안, 지적측량 표본검사 결과를 점검하는 등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업무 토론과 함께 민원인에 대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병행했다. 심 민 군수는“소관청과 지적측량 수행자 간 업무연찬을 통해 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 및 부실 지적측량에 따른 토지분쟁 방지 등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이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6주간) 관촌 도화지 도예문화원, 임실행복누리원에서 여성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들의 여가선용 기회 제공과 문화 체험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자 총 4개 과정(14회) 115명의 여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여성문화체험교실에서는 도자기 공예, 목공예, 가죽공예, 냅킨공예 프로그램에서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며 일상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에서는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 여가 활동 및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여성 직업훈련, 여성단체 역량강화사업,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여성 취업 상담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자기 체험 교실에 참석한 귀촌인 삼계면 30대 여성 이OO 씨는“내 손으로 흙을 만지며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수강생들끼리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며 여성문화체험교실 참석한 것도 좋았을뿐더러, 임실군에서 지내는데 만족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온가족보듬사업’을 도입하여 경제적 ·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위기 가족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예기치 않은 위기 상황을 맞거나, 사회적 ·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가족기능의 회복과 정서 ·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심리 · 정서 상담 △긴급 돌봄 및 자녀 양육 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사회적 자립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한부모가족 · 조손가족 · 청소년 부모 · 1인 가구 ·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듬매니저를 파견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촉진하고, 심리적 · 정서적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가족 해체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온가족보듬사업은 도움이 절실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지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재)임실군애향장학회가 지난달 29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고등학생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 총 120명의 애향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애향장학생에게는 총 2억8,500만원의 예산으로 대학생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4월 중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1995년 설립해, 군민과 향우회 등 임실군 출신들의 꾸준한 기탁금과 군 예산으로 서울장학숙 운영,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원위탁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애향장학생 선발은 매년 2월경 신청 접수해, (재)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회를 거쳐 3월경 최종 선발된다. 이사장인 심 민 군수는“이 자리는 장학생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리”라며“애향장학생으로 선발되신 학생 모두가 임실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2025년 임실 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 화려하게 열린다. 군은 오는 5일부터 6일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임실 방문의 해와 만나는 특별한 축제인 2025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 피는 봄날에도 이제 임실’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 등이 준비됐다. 축제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1일 차인 5일에는 △운수밴드 공연 △아카펠라 공연 △팝페라 공연 △임실필봉농악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막식 이후 마련된 축하공연에는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트롯 프린스 양지원, 트롯 다람쥐 강혜연, 트롯 요정 김다현이 출연하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2일 차인 6일에는 △임실댄스난장 △35사단 밴드 공연 △2025 옥정호 벚꽃가요제로 이틀 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이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