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농협 완주군지부와 완주 고산농협은 4월을 ‘영농폐기물 수거의 달’로 정하고, 이달 2일 ‘2025년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완주군지부, 고산농협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농가 일손돕기와 완주군 비봉면 일대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를 위한 농약병·폐비닐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영농폐기물 수거 봉사는 농촌 지역에서 농작업 후 버려지는 폐비닐과 같은 영농폐기물의 방치나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산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공헌활동(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고산농협 손병철 조합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 농촌 환경보호에 앞장서야 할 의무가 있는 고산농협은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양주도시공사-양주문화예술회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불세출 등 각 기관 및 공연단체 간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격차해소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달 28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불세출의 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에 선정 되면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번 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은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미디어아트와 토속민요로 풀어낸 불세출의 작품이다. 불세출은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만큼 뛰어남’이라는 이름으로 2006년에 해금, 피리, 장구, 거문고, 대금, 아쟁, 가야금, 기타 등 여덟 명의 연주자가 모여 결성한 국악 앙상블이다. 본 공연에서는 각 지역 토속민요 중에서 치열하지만 순수한 삶을 노래한 곡들로 선별 및 재조명한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의 애환과 노동의 고됨, 그들이 부르고 이어온 삶의 과정을 불세출만의 색깔로 노래하고 위로할 예정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부안군의회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부안읍을 비롯한 관내 읍·면의 업무보고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민을 위한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현황 청취에서는 읍·면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민원 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박병래 의장은 “읍·면별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야말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이번 현황 청취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협력하여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부안군의회 김두례 의원이 제360회 부안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맞춘 "병원 동행 서비스"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이동 지원이 필요하다"며, 부안군의 의료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부안군의 65세 이상 인구가 약 39%에 달하는 만큼, “집에서 병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접수, 수납, 약국 방문까지 포함하는 통합 시스템 도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원도와 서울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행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점을 언급하고 부안군도 이를 벤치마킹하여 체계적인 의료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병원 동행 서비스는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필수적인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신속한 도입을 요청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에서는 3일 지회 대회의실에서 ‘제23회 고창노인청춘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150명의 노인대학 입학생 어르신들을 뜨겁게 축하했다. 입학식은 학생 대표의 노인강령 낭독 및 입학생 선서를 시작으로 유종일 노인대학장의 인사말, 심덕섭 군수의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4월부터 약 8개월간 교양과목, 체조교실 등 다양한 강좌와 취미활동 레크레이션, 현장체험학습 등을 이뤄진다. 유종일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한 것이 성공이며, 아름다운 노인으로 무르익어가는 보람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나이와 상관없이 배우고자 하는 마음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이야말로 진정한 청춘이다”며 “고창군도 노인대학이 어르신들 간의 친목과 배움의 장으로서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한식을 맞아 성묘객을 대상으로 삼천동 묘지 정비사업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해성고등학교 인근 시유지에 무단으로 조성된 묘지(삼천동2가 549-12번지, 1만7620㎡)를 정비하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삼천동 묘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그동안 연고자 파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현재까지 일부 분묘의 경우 주인 또는 연고자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식을 기해 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조속히 분묘 이장을 할 수 있도록 △연고자 1:1 개별 상담 △전단지 배부 등 현장 홍보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삼천동 공동묘지 일제 조사를 통해 유연분묘 229기와 무연분묘 147기 등 총 376기의 분묘를 확인했으며, 이장에 대한 보상 일환으로 분묘 1기당 377만9400원의 보상비를 지급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사업구역 내 유연분묘 중 약 85%에 해당하는 분묘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잔여 유연분묘에 대한 분묘이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미나리 추출복합물의 숙취 해소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식품 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제 강화에 대응해 진행된 것으로, 연구원은 전주 미나리 추출복합물의 숙취 해소 기능성을 과학적 검증을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만 19세 이상~40세 이하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미나리 추출복합물 섭취군에서 알코올 섭취 후 혈중알코올농도와 아세트알데히드 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발한과 떨림, 위장장애, 구역질, 현기증 등 5가지 주요 숙취 증상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알코올 섭취 15시간 후 평가한 급성 숙취 정도에서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여 미나리 추출복합물이 만성적으로 숙취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전체 시험대상자에서 이상 반응이 발생하지 않았고, 진단검사 및 활력징후 모두 정상으로 나타나 인체에 대한 안전성도 함께 확인됐다. 이와 관련 연구원으로부터 전주 미나리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는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전주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상반기 기획 프로그램인 ‘감정 탐구 창작 워크숍 – 나도, 내가 궁금해!’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서브컬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5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총 90명의 전주시민을 모집했으며, 매 회차마다 15명씩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의 감정 표현을 위한 워크숍은 총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지며, 이루리 작가 주도의 소통형 강의를 통해 작품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뿐 아니라 서브컬처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감정의 시각화와 구조화, 구체화의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프라모델 캐릭터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프라모델은 플라스틱으로 된 부품을 직접 조립하는 장난감 형태로, 피규어 등과 다르게 접착과 도색, 마감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5월 1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 동안 ‘전주시 일상 속 자전거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주시민들의 일상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지정된 앱에 연결한 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전주시 교통정책과(063-281-2568) 또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63-282-2959)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본적으로 매월 30㎞ 이상 자전거를 이용하면 주행일수 등 조건에 맞춰 혜택이 제공되며, 월별 도전을 달성하면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주지역 기관 및 기업의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전주시 교통정책과 또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는 계기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벚꽃이 만개한 봄철을 맞아 주말 봄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한 마을버스 특별노선을 운행키로 했다. 시는 봄철 벚꽃길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교통혼잡 완화 및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만경강변 벚꽃길 맞춤형 특별노선’을 한시적으로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벚꽃길’은 전주천부터 만경강까지 이어지는 총 13.5㎞ 구간으로, 해마다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을 즐기기 위해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전주를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해당 구간은 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대부분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는 관계로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반복돼왔다. 이에 시는 접근성이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벚꽃길 구간을 연결하는 맞춤형 특별노선을 운행하고, 전기차량(카운티 일렉트릭)을 투입해 친환경 교통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노선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출발해 도립국악원을 경유한 후 벚꽃 명소가 집중된 추천로와 만경강변을 따라 운행된다. 운행구간은 총 15.9㎞(편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충키로 했다. 시는 올해 총 9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전주지역 21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주변 환경에 대한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의 감속과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유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옐로카펫 조성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중산초 등 전주지역 7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올해 상반기까지 신규 옐로카펫 설치 및 재도색 등의 정비를 완료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차량 통행과 분리된 통학로 개설사업도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시는 진북초 등 도로와 인접한 3개 초등학교 주변에 인도를 신설하고, 스탬프 포장 등 보행자가 눈에 잘 띄는 노면 표시 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전용 통학로를 확충한다. 동시에 시는 올 연말까지 △신호 위반 차량 단속은 물론 과속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주시가 6·25 한국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의 희생과 호국 의지를 기념하고, 이들의 넋을 기리며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3일 복지환경국장실에서 6·25 전쟁 중 전사한 △故 임래선 하사 △故 김완철 하사 △故 김기만 중사 △故 김갑열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도 수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윤환 무공수훈자회 전북도지부장과 양용식 무공수훈자회 전주시지회장 직무대리 등 임원도 참석해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렸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훈장이다. 유공자 유족들은 이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제라도 공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그들이 남긴 정신을 후세에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예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