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양구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지역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유용 미생물은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농축산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로, 작물 생육 촉진 및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효과적이다. 이번 무상 공급은 고초균, 유산균, 호모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총 5개 품목 13만 리터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방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면 펀치볼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에서 제공된다. 공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양구군에서 주관하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1회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공급량은 주간 60리터, 연간 600리터까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통해 친환경농업 실천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무상 공급했으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721건, 총 13만여 리터를 공급했다. 또한 미생물의 무분별한 사용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두의 꿈을 키우는 씨앗, 태장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 아우름 태장, 아우름 만남, 아우름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아우름 태장은 ▲태장도서관의 모습을 담긴 사진을 전시하고 응원 메시지를 적는 ‘태장도서관, 과거와 담고 현재를 읽다’ ▲사진전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태장 레트로 포토 부스’를, 아우름 만남에서는 ▲'천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와 만날 수 있는‘천선란 작가와의 북토크’ ▲어린이 가족들이 마술을 즐길 수 있는‘아디오스 매직 쇼’를, 아우름 체험으로는 ▲독서 굿즈를 만드는 ‘자개 책갈피 만들기’, ‘북스탠드 만들기’ ▲책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책이랑 다도랑’, ‘책이랑 떡이랑’을 각각 준비했다. 박순덕 관장은 “태장도서관과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그림책 속 주인공을 직접 인형으로 만드는 ‘'착한달걀' 그림책 인형 만들기’, 1인극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강연 ‘도서관 옆 과학실’, ‘책으로 여행하는 멕시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우리는 에바사우루스’ 등 다양한 체험·공연·강연이 진행된다. 대출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 대출’, 14일 이내 단기 연체자의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 등 대출 관련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농업 현장 기술 습득과 회원 간 협업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포 농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공동 과제포 활동은 4-H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감자, 고구마 등 작물을 재배하며 농업 재배 기술을 학습하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원들은 토양관리, 파종, 재배 과정 전반을 함께하며 농업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고, 친환경농법 적용 등 다양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감자와 고구마는 비교적 재배가 용이하면서도 관리 방법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달라지는 대표적인 작물이다. 이에 따라 회원들은 올바른 재배법을 익히고, 수확 후에는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4-H연합회는 영농4-H와 학교4-H회로 구성되며, 후원 단체인 4-H본부 등이 있다. 영농4-H는 지역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과제 활동을 통해 농업 역량 강화와 지역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동 과제포 활동을 통해 영농4-H회원들이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15기 신규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신규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4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24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80여 명의 귀농·귀촌자들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기초 영농기술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업 기술을 배우게 된다. 특히 학습자들의 요구 분석과 교육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원관리, 발효농법, 시설채소, 밭작물, 과수, 농업기계 실습과 안전교육, 귀농·귀촌 정책, 농지법 등 귀농·귀촌자들에게 필요한 필수적인 주제들로 구성했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주력 작목에 대한 현장 교육도 제공한다. 교육 강사진은 신규 농업인으로 시작해 현재는 농업전문가로 자리 잡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로 꾸려졌다. 아울러 연구소 및 농업법률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업의 기초부터 법적 사항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일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 등과 농업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와 농업 관련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115억 원 규모의 농업기관 협력(위탁)사업들과 농협과 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는 100억 원 규모의 사업들에 대한 신속집행 계획을 공유했다. 각 기관은 농가경제 회복을 위해 각 기관의 무거운 역할을 재인식하고, 공공분야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농가와 농촌의 경기부양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 김한규 농정지원단장은 “내우외환의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적 약자인 농업인과 소상공인의 고역을 덜기 위해 농업발전의 공동 목표를 가진 기관의 고안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이 협심해 농업경제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원주시와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1일 원주시 직원 13명이 130만 원을, 평창군 직원 14명이 135만 원을 상호기부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보탰다. 두 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업무협업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금이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 복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임직원 15명과 함께 지난 1일 원주 산업보안협의회가 추진하는 ‘삼양식품 소비촉진’ 두 번째 릴레이에 참여했다.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의료·산업·가정용 고압산소 챔버 제조 기업으로, 2013년 6월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입주했으며, 지난 2023년에는 기업도시 내 신공장을 건설하고 매출액 84억 원을 달성하는 등 원주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윤석호 대표이사는 “삼양식품은 다양한 제품개발과 최근 세계적 ‘불닭 열풍’으로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라며, “지역 향토기업의 성장과 홍보를 위해 릴레이 이후에도 삼양식품의 지속적인 구매 및 이용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 기업으로 ㈜현대메디텍(대표 송미희)을 지목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원주시는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원주시에 모인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검토 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과 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이다. 원주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시청 4층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한 제안을 한 시민에게는 1등 30만 원(1명), 2등 20만 원(2명), 3등 10만 원(3명)의 원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원주시는 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관내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할인을 진행하는 행사로,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참여업체는 매출 증대와 함께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업체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자율적으로 할인 품목과 할인율, 방문 이벤트 등을 정한 뒤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세일 파스타 참여업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이병철 경제국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와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요청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가 관내 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원주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IKMP(Invest Korea Market Place) 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해외투자유치에 나선다. IKMP 사업은 해외투자유치 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을 총괄하는 전문기관인 코트라(KOTRA)가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의 해외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 IKMP 사업 공모에서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2년 동안 투자환경에 대한 해외 홍보와 부론산업단지 등 신규산업단지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세계 코트라 36개 투자유치 거점 무역관을 통한 적격 해외투자 발굴 지원, 국가투자유치 포털사이트인 Invest KOREA 홈페이지 내 홍보페이지 개설, 국내외 투자유치 행사 참가 기회 부여 등이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투자구역이 있는 원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투자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외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및 이노벡스 박람회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정선군은 2일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남면주민자치회 제1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황재흠 남면장, 신규 위촉 위원 32명을 포함해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 주민자치회장으로 손영호 씨, 부회장으로 이성헌 씨와 차성진 씨, 감사로 김수경 씨와 김진욱 씨가 각각 선출됐다. 남면 주민자치회 1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사무실은 남면 억새공동체센터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