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의 ‘어싱 로드(맨발 걷기 길)’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 자원 100개를 선정, 대국민 홍보를 통해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은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 공간, 문화 콘텐츠 등 2개 분야에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개가 ‘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 명사십리의 ‘어싱 로드’는 4km에 달하는 고운 모래 해변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도시에 비해 50배 이상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맨발 걷기를 하러 찾고 있다. 또한 국제환경교육재단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만 부여하는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8년 연속 받은 곳이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로 선포된 이후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 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형빈)는 독거 어르신과 고독사 위험 가구 30세대를 대상으로 생활 소모품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心心(안심·관심) 체크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 소모품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형빈 위원장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소모품을 매개로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께서 누군가의 관심 속에 있다는 안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형 지원1동장은 “작은 생필품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따뜻한 통로가 되길 바라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독거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5일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동구인재육성장학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장학사업 운영 내용을 점검하는 한편 올해 장학사업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장학회 임원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동구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회의에서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장학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장학회 정관과 시행세칙 일부를 손질해 제도 개선에도 나섰다. 특히 시행세칙 가운데 장학금 지원 자격을 규정한 조항을 개선,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도 장학금 신청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새로 마련했다. 그동안 장학금 지원이 주로 정규 학교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앞으로는 제도권 학교 밖에서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까지 지원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동구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개정을 통해 학업 의지와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복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할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태양광·태양열 설비 설치, 모니터링, 설계·감리 등 분야의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태양광·태양열 설치업체, 설계업체, 모니터링 업체 등이 포함된 컨소시엄이며, 선정된 컨소시엄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 5년간 사후관리와 5년간 하자보증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컨소시엄 선정 이후 수요조사 및 현장조사, 사업계획서 작성·제출을 시작으로, 공개평가와 심층평가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평가위원회의 선정 결과 확정에 따라 2027년 협약 체결 및 사업 추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가에서는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실적 등 계량평가뿐 아니라 사업 필요성, 인·허가 및 민원 대응 계획, 참여기업의 역할과 적정성, 사업계획서의 충실성, 수요조사 및 시공계획 등 비계량 요소를 종합적으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과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확산과 비독서층의 독서 입문을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동구’ 사업 일환인 ‘동구 인생문장 산책:당신의 하루를 만드는 문장’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책과 거리가 있었던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삶에 힘이 됐던 한 문장’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기획된 생활밀착형 독서 입문 프로그램이다. ‘당신의 하루를 만드는 문장’은 시 한 편, 책 속 한 문장 등 개인의 삶에 의미를 남긴 문장을 온라인(QR코드)과 오프라인을 통해 상시 모집하고, 이 가운데 매주 선정된 문장을 구청 내·외부 매체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문장은 구청 내 미디어보드, 전광판, 전자게시대 등을 통해 공유되며,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독서 경험이 적은 주민들이 ‘문장’을 매개로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후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단계형 독서 참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함평읍 내 침수 대응 강화를 위한 관로 정비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함평읍 파리바게트 사거리에서 삼애어린이집까지 400m 구간 도로 지하에 우수관로(BOX)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에 설치되는 우수관로는 기존에 설치된 빗물펌프장으로 빗물을 원활히 유입시키는 도심 저지대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재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통신관로와 도시가스관 등 지장물 이설이 진행 중이며, 공사는 구간별로 차례대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구간에 따라 우회 통행도 제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시내(농어촌)버스는 안전 확보를 위해 우회 운영할 예정이며, 군은 세부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버스정류장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관로 설치는 집중호우 시 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생활개선회의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시총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사업 계획 수립 ▲읍면 조직 간 협력 방안 ▲회원 참여 확대 방안 ▲지역축제·나눔 봉사활동 참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으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에서 회원들은 농업 안전 리더로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생활개선회는 ▲읍면 과제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지역축제 및 나눔 봉사활동 참여 ▲전문 능력 개발 교육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자 함평군 생활개선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생활개선회의 힘”이라며 “오늘 안전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농업 현장에서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쏠비치 진도에서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구조·구급대응 업무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별도로 진행된 『2025년 우수 구조‧구급대원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혁 대원은 구급 최장 활동 부문(566건),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김도형 대원은 구조 최다 출동 부문(507건) 우수대원으로 각각 선정되며, 전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현장 대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두 대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긴급 상황에서 누구보다 신속하게 출동해 최다 출동 실적과 최장 활동시간을 기록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구조‧구급 업무를 수행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왔다. 이날 시상식은 119 구조‧구급 대응 담당자 워크숍과 함께 진행됐으며, 공로패와 시상품이 전달됐다.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을 뒷받침한 모든 동료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수소방서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 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 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써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5일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대상을 비롯해 개인·공무원 부문에서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 제·개정된 우수조례를 대상으로 정책 창의성, 실효성, 입법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 '광주광역시 탈플라스틱 전환 촉진 조례'는 최지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로, 재생원료 사용 제품과 생분해성·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대체제 사용을 촉진하여 플라스틱 사용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지역 차원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과 사회적 파급력이 인정됐다 아울러, 채은지 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 종사자 권익향상 지원 조례'는 개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낮은 처우와 인권침해 위험에 노출된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인권보호와 노동 여건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돌봄·보육 등 필수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의회는 2월 5일 홍길동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나철원 행정자치위원장 주재 하에 장성 오투스토리 재도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투 스토리가 장성군 관광문화재단과 연계되어 운영될 예정인만큼 콘텐츠의 전문성, 지역경제와의 실질적인 연결을 통한 활성화 방안과 개선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사회단체,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서는 ▲ 문화예술 복합문화공간 조성 ▲ 무장애 친환경 글램핑장 제안 ▲ 황룡면 주민자치에 의한 오투스토리 활용 방안 ▲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좌장을 맡은 나철원 행정자치위원장은“이번 토론회는 행정 중심의 사업이 아닌 지역과 사람,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담아낸 새로운 오투스토리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다.”며 “오투스토리가 다시 한번 군민과 함께 숨쉬고, 장성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관광 콘텐츠로 재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했다. 장성군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장성 오투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