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부안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를 2023년부터 3년째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무릎 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겪으면서도 수술받지 못하는 부안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12월 부안군 노인 무릎 인공관절 의료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4년 2월 의료비 지원신청 기준을 수술 전 신청에서 수술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으로 조례를 일부개정 공포했다. 의료비 지원 현황은 2023년 47건, 2024년 60건으로 1억 7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목표 60건 중 3월 말 기준 53건 5300만원을 지원해 목표 대비 조기 달성이 전망된다. 지원 대상자 기준은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되는 어르신에게 한쪽 무릎 기준 100만원, 양측 200만원 한도로 급여의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며 신청 시 구비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2025년 근복적인 악취를 해결하여 악취 없는 청정 부안 조성을 위하여 사람 중심의 “악취 제로화”를 추진한다. 이에 부안군은 악취저감 기본(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악취 3개권역(농공단지, 부안읍 주변, 기타역)으로 나눠 중점관리사업장 25개소에 대하여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27개소(실시간 기상 및 악취 측정), 이동식 악취측정 차량 1대를 활용하여 실시간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악취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악취 검사를 하여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하여 강력하게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 12월까지 악취모니터링 방제단을 운영하여 주요 악취 발생 지역을 주·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악취 발생 시 방제차량을 이용하여 미생물 악취저감제 살포 등의 조치로 악취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부안군은 봄· 가을 영농철에 미부숙된 퇴비·액비 살포에 따른 악취 발생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액비 살포 방법 및 기준을 경작농가 및 축산농가에 안내하고 악취 발생 시 악취모니터링 방제단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신속하게 방제작업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대형폐기물 신고·배출을 위해 모바일 앱을 이용한 배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기존 읍·면사무소 방문 신고 방식에 더불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배출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사이트 ‘빼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배출하고자 하는 물품의 종류와 크기를 입력하면 수수료 계산 및 온라인 결제가 진행되고 결제가 완료되면 발급된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부착한 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또 혼자서 운반이 어려운 대형폐기물의 경우 연계된 민간업체의 유상서비스(운반비용)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이 직접 폐기물 배출을 위해 읍·면사무소 방문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간의 지원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빼기’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일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평가 담당 1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관평가 마스터플랜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기관평가를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군의 우수한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는 자체 성과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2025년 기관평가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최우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정화영 부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단순한 수치적 목표 달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춰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 부안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여 합병증을 예방하는 내용으로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 일자리가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3일 본격적인 수확을 맞은 동진면 부안노을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올해 부안노을감자는 동진면과 계화면을 중심으로 143ha 1521동의 비닐하우스에서 총 3400여톤이 수확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안노을감자는 겨울철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해 부안군의 안정적인 농가소득원이 되고 있다. 특히 부안노을감자는 알칼리성 사질양토(沙質壤土)인 갯벌 땅에서 서해 바람을 맞으며 자라 황색을 띄고 윤기가 흐른다. 저공해 알칼리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칼륨 성분이 많아 짠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들에게 좋다. 권익현 군수는 ”앞으로도 부안군 대표 소득작목인 부안노을감자의 브랜드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시민 520명을 대상으로 4월 11일까지 장내기생충 검사(간흡충, 장흡충 등 11종)를 무료로 실시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생물학적 발암원인체 1군으로 분류한 간흡충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하여 감염된다. 간흡충은 담관 안에 기생하면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발열, 상복부 통증, 담관암 등을 유발하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2024년 511명을 검사한 결과, 간흡충 7명, 장흡충 4명, 편충 1명으로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했다. 특히, 2024년 강별 감염률을 분석한 결과 섬진강이 6.3%로 가장 높은 양상을 보여 남원시는 섬진강과 요천 유역 등의 지리적 여건으로 적극적인 퇴치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남원시보건소에서는 간흡충 감염 예방을 위해 민물고기를 충분히 익혀 먹고, 조리 기구는 끓는 물에 소독하여 사용하는 등의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무료로 약제비를 지원하고 투약 3개월 후에 재검사를 통해 완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기계 사고에 대비하여 남원소방서 소속 대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고 시 긴급조치 및 사용법 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이 농업기계 구조 및 긴급 조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경운기, 관리기, 잔가지 파쇄기, 콩 탈곡기 등 주요 농업기계의 구조 및 작동원리, 사고 발생 시의 초기 대응 요령, 안전장치 작동 방법 등이 포함됐으며, 임대사업소에서 직접 기계를 시연하는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사고는 구조가 복잡하고 지역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현장을 책임지는 소방대원들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 대응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관련 안전교육 및 농기계 이해를 돕기 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약사회 남원지부는 지난 3월 31일, 제일헬스사이언스(주)에서 후원 받은 파스 3,000개(4,500만원 상당)를 남원시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남원시 약사회는 2021년부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삼계탕, 이불 세트, 후원금 등 다양한 물품을 남원시 노인복지관에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약품 중 하나인 파스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남원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뿐만 아니라 남원 지역 내 어르신 3,000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주)와 전북특별자치도 약사회 남원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남원시 약사회 임진일 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진석 관장 신부는 "매년 이어지는 남원시 약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근골격계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지역 주민들의 위치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구역별 최신 정보를 반영한 ‘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지도 제작사업은 남원시 관내 509개 행정통리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신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행정구역별 주요 건물과 도로, 통·리반 경계 등의 최신 정보를 반영한 종합지도를 제작하여 액자 프라임 형태로 각 마을회관 등에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쉽게 위치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종합지도 제작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보를 보완·갱신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지원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이번 종합지도 제작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쉽고 편하게 마을회관에서 지적도 및 위치를 확인 하고, 주변환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올해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선정마을 대상 간담회를 지난 1일 농업인상생플랫폼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생생마을만들기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마을만들기사업을 총칭하며,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체험·관광·전통문화·경제자원 등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출향인, 관광객, 귀농귀촌인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농촌’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금번 간담회는 선정마을주민과 행정담당자,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생마을만들기 단계별사업과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자율개발사업) 설명, 마을별 사업발표, 보조사업 추진절차 및 집행관련 서류안내가 있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수행할 추진주체(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정책의도와 방향성을 알리고 선정마을 간 교류의 시간이었다고 본다.” 앞으로도 대상마을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남원시는 지난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7기 남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남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자치기구로서 9세부터 24세까지의 지역청소년 중 관련 기관과 학교장 추천으로 위촉했다. 이번 17기는 총 21명이 선발됐으며,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형식적 역할을 넘어 ▲청소년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의 권리와 인권에 대한 모니터링 ▲청소년관련 다양한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이번 1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남원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다.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들이 더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최경식 남원시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이다. 위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남원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