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주는 최근 메추리 폐사가 급증하자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현재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항원 검출 확인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마쳤다. 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에 따른 전파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는 드론 4대를 전격 투입해 공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농장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기계의 농장 내 반입이나 이웃 간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작업 도구 세척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올해 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4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93억 원이다. 구는 분야별로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청년창업 재정지원 등 14개 사업 ▲주거·생활 분야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19개 사업 ▲문화 분야 문화매개자 기획자 양성 등 8개 사업 ▲참여 분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총 13개가 추진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박 청장은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이다.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구직단념 청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반(1·2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구직 활동을 멈춘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다시 북돋워 주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날 개강식에서는 25주간 이어질 교육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참여 청년들이 서로 어색함을 허물고 유대감을 쌓는 팀 빌딩(Team building)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에 개강한 장기반은 25주 동안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심리 케어 ▲진로 탐색(NCS 교육 등) ▲취업 역량 강화(모의 면접 등)를 비롯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수료 후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정착해 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회, 매주 화요일, 90분, 16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본 사업은 노인복지관과 연계·운영을 통해 ⌜경북여행⌟ 2·3권 인지훈련책을 활용해 치매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알리며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산시노인복지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강의실을 제공하며, 경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경북 지역의 문화,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경북 24개 시·군 연관 인지 훈련, 소근육과 대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 운동 융합 활동이다. 아울러, 치매 예방 교실은 남천분소, 자인분소, 진량분소에서도 확대 운영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노인복지관 연계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경산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0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의 일환인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의 본격적 지원을 앞두고 담당자들과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학교』는 마을교육활동가가 주도하여 청주의 마을 곳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청주형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은 청주의 각 마을의 주민들과 마을교육활동가, 인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11개 마을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교육회는 올해 5년 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협력학교 교사,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마을교육활동가, 지역기관 담당자 등이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함께 고민하며 마을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함께 협력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실용과 포용의 청주교육'을 실천하고자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청주형 마을 교육회 11개소를 선정했다. 다문화, 이주민, 탈북인 자녀, 장애학생 등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도록 했다. 교육활동으로는 독서활동, 몸활동, 창의미술, 역사명소체험, 생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읍‧면에 고르게 체육 시설을 배치하는 ‘균형있는 스포츠 복지’가 착착 실현되고 있다. 군은 10일 소수 다목적체육관(소수면 소수로 123)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와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소수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44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845.45㎡ 규모의 근린생활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탁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 경기장과 무대 시설을 갖췄다. 군은 지난해 소수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해 총 558억 원 규모의 체육 시설 8개소를 준공하며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소수 다목적체육관 준공은 청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송면 복합체육센터, 덕평 다목적체육관, 감물 다목적체육관에 이은 읍‧면별 체육 인프라 확충이다. 이어 청천 다목적체육관과 칠성 다목적체육관 시설개보수 등 7곳의 읍‧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10일 수곡면을 시작으로 면 단위의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 수곡면 ▲3월 17일 금산면 ▲3월 25일 사봉면 ▲4월 1일 금곡면 ▲4월 8일 대곡면 등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설하우스는 비닐과 보온재 등 가연성 자재가 많아 화재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난방기 사용과 전기 의존도가 높은 시설이어서 전기 과부화에 따른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진주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화재 건수는 24년 21건에서 25년에는 22건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최근 3년간 시설하우스 화재 원인 중 56.4%가 전기적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소속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유류저장소 점검 방법 ▲화기 취급 시 제거해야 할 주변 가연물 판별 ▲오래된 난방기 배선과 제어 부품 확인 등 화재 예방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전기 배전반을 이용한 전기진단과 시설관리 요령 등을 체험하는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nb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통해 민생 현안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 심사할 의원발의 안건은 총 6건으로 ▲입법·법률고문 운영 일부개정안 ▲지방공무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지방공무원 여비 일부개정안 ▲업무추진비 공개에 관한 일부개정안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안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안 등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및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17건의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안 ▲관광진흥 일부개정안 등 9건을,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일부개정안 ▲교통취약지역 셔틀버스 운영안 등 8건을 심사한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민생 관련 조례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이상계 전 나주시노인회장이 지난 3월 6일 치러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선거에서 제16대 회장에 당선됐다. 전남연합회장의 임기가 오는 4월 29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이상계 후보와 정양수 후보가 등록했는데, 이상계 당선자는 ▲전남노인복지재단 설립을 통한 경로당 활성화 및 사회활동 지원 ▲시⋅군 지회장 및 경로당 회장 사회공헌 수당 지급 ▲도지사 및 도의회 의장과의 분기별 정책간담회 개최 ▲도내 각급 경로당 내 페의약품 배출함 설치 ▲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신설 및 여가 활동 지원 등을 공약을 제시했다. 6일 전남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이상계 후보는 69표(63.9%)를 얻어 39표(36.1%)를 얻은 정양수 후보를 제치고 제16대 전남연합회장에 당선됐다. 이상계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노인 교육, 상담과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경로당을 품격있고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하고, “도지사와 도의장과의 분기별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노인회 현장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0일 제19회 천안시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1,13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입학생 34명을 대상으로 포도수출과정을 운영, 포도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출 맞춤형 재배기술, 품질 관리, 수출 절차 이해, 현장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과 관내 수출 관련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해 실질적인 수출 실적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