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도내 3․1 만세운동의 중심지 화천에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화천군은 오는 3월14일까지,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등에서 ‘기미 독립 선언 제107주년 3․1절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매년 2~3월 진행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화천읍 선등거리에는 지난 23일부터 대형 태극기들이 휘날리고 있다. 또 화천대교와 하남면 거례리 스포츠 타운 구간,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2구장에도 태극기들이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 이 밖에도 내달 14일까지, 화천읍 용신로 교차로~붕어섬 삼거리~화천대교 회전 교차로, 간동면 유촌리 교량, 하남면 논미삼거리와 서오지리 입구, 상서면 산양리 입구~DMZ 영화관 일대, 사내면 사창리 시가지 및 교량 등 화천군 전역에 태극기가 게양된다. 화천군은 지역 기관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제안하고 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공식 SNS, 소식지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화천 지역 만세 운동은 1919년 3월23일, 천도교인들의 주도로 일어났다. &n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 사회단체연합회(회장 전영록)는 23일 정선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선군 사회단체연합회 전영록 회장을 포함한 30개 사회단체장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사회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 임원 임준의 건, △ 정관 심의의 건 △ 2026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상정·의결하며,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정선군 사회단체연합회(회장 전영록)는 “지역이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등 다양한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회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연합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 사회단체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통해 결성됐으며, 시민주권, 연대와 협력, 공정과 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사회적 가치 증진과 공동의 이익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에 참여하여 여성 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직접 개발한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는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창업자인 정선맛집이 참여해 정선 지역 특색을 살린 메밀국죽과 녹두빈대떡을 선보이며, 지역 먹거리 경쟁력 강화와 함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나선다. 또한 예비창업자 1명은 메밀을 활용한 퓨전 메밀전병을 선보이며 창업 아이템에 대한 현장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힐링푸드&플랜 플레이팅’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했던 교육생들이 구성한 동아리 ‘정선맛연구회’ 회원들은 ‘이모카세’ 특별제작 부스에 참여하여 전병 속 재료를 고급화하고 정선 특산물을 활용한 한정판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향후 창업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축제는 여성구직자가 직접 개발한 메뉴를 현장에서 선보이며 창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장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가족센터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정선메밀전병축제'에 참여해 ‘글로벌존’을 운영한다. 글로벌존은 결혼이민자의 문화적 역량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베트남 반세오, 필리핀 룸피아·룸피앙 사리와, 네팔 모모·치킨커리, 우즈베키스탄 블린치 등 각국의 전병 및 유사 음식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판매하며, 음식의 유래와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참여해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방문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글로벌존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글로벌존 운영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포용적 지역환경을 조성하는 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 노력이 2026년 법령 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군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2를 검토한 결과, 지역개발사업 구역 내 창업기업 등에 대한 재산세 50% 감면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나, 감면기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일몰기간이 연장될 때마다 감면이 반복되는 구조임을 확인했다. 이로 인해 지방재정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고, 산업단지 등에 적용되는 ‘납세의무가 최초로 성립한 날부터 5년간 감면’ 규정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정선군청 세무과 세정팀장(전일표)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군은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재산세 감면 규정 개정을 건의했으며, 2025년 2월에는 지방세입 제도개선 과제를 제출해 토론회 의제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관련 논의를 거쳐 기존의 “재산세의 50% 범위 내” 감면 규정을 “납세의무가 최초로 성립한 날부터 5년간 재산세의 50% 범위에서, 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역 특색을 담은 신규 답례품 11건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기부자 연령대와 소비 성향을 반영해 답례품 경쟁력강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5년 기준 정선군 고향사랑기부 건수는 총 2,009건으로, 이 가운데 온라인 신청이 1,812건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기부자의 주소지를 분석한 결과 경기 22%, 서울 15%로 수도권 비중이 37%에 달해 도시 거주 기부자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군은 청정 자연 이미지와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이 도시 기부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답례품 제공 건수는 1,168건에 달했으며, 가장 인기가 높았던 품목은 수리취떡이었다. 이어 참기름·들기름 세트, 잡곡세트가 뒤를 이었다. 전체 답례품 가운데 농산물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약 80%를 차지해, 정선의 청정 농특산물이 기부 선택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6개 업체가 11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급수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8일부터 중지했던 상수도 개인급수공사 신청·접수 및 시공을 3월 3일부터 재개한다. 상수도 개인급수공사는 수용가 신청에 따라 신설, 증설, 구경확대 등의 공사로 시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건물 외부 주출입구 주변(대지경계선)에 수도계량기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한 뒤 맑은물관리사업소를 방문해 급수공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현장조사와 협의를 한 번에 진행한다. 급수공사 승인을 받은 신청자는 급수공사비를 선납해야 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립도서관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6일 오후 5시까지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총 9개다. 유아 대상은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각쑥쑥 코딩여행’ 1개 프로그램이며, 초등학생 대상은 ‘동화 읽고 요리하기’, ‘책과 함께하는 AI 로봇교실’, ‘어린이 신문으로 표현력 기르기’, ‘영어동화랑 요리랑’ 4개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은 ‘성인 동화구연’, ‘詩(시)로 읽는 어반 스케치’, ‘그림책으로 배우는 감정수업’, ‘학부모를 위한 청소년 그림책 감성코칭’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 ‘詩(시)로 읽는 어반 스케치’는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시립도서관 6개 프로그램, 풀이음작은도서관 2개 프로그램, 어린이영어도서관 1개 프로그램이다. 수강 신청은 속초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척산족욕공원을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3월과 4월, 11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5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이용료는 무료다. 기상 상황과 시설 점검 등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척산족욕공원은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야외 족욕 시설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속초의 대표 힐링 명소다. 척산온천의 우수한 수질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속초시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정기 점검과 수질 관리, 환경 정비를 실시해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척산족욕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이자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힐링 명소가 되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액막이 인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동별 민속경연대회를 통해 제기차기와 고무신 던지기, 윷놀이, 투호, 팽이놀이,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속초도문농요보존회와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하는 전통문화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에는 속초시 8개 동을 비롯해 금강새마을금고와 농협중앙회 속초시지부, 속초신용협동조합, 속초·고성·양양여성기업인협회, (354-E지구) 9지역 라이온스클럽, 속초청년회의소, 속초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지역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육성 전략에 따라 초·중등 연계 교육특구 U-캠퍼스 구축을 위한 '강원 청소년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원 지역 초등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봇 코딩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로봇·자동차 키트 조립 및 구조 이해 활동 ▲코딩 기반 로봇 제어 실습 ▲프로젝트형 미션 수행(PBL) ▲팀별 결과 발표 및 성과 공유 등 실습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코딩을 통해 움직임을 제어하는 활동을 수행하면서 소프트웨어 원리 이해와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고 코딩으로 움직이게 하는 활동이 정말 신기했다”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코딩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6일, 장기요양 사업 관련 대상자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정노동과 높은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돌봄 종사자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기반 정서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향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해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