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장수군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13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일 장수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3일 장계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대대적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인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또한 군은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이나 단합 행위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수군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전북연구개발특구에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로 신규 편입되며, 농생명 분야의 '혁신 기술사업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이번 지정은 지역의 우수한 연구 자산을 실제 산업과 결합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신규 편입된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는 총 1.727㎢ 규모다. 원광대학교부터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국가식품클러스터(1단계) 연구시설 부지 △제3일반산단 확장부지 △제4일반산단을 아우르는 익산 곳곳이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핵심 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지구 지정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 기반'과 '생산 기반'이 한곳에 집적됐다는 점이다. 대학과 연구소에서 개발된 농생명·식품 기술이 산업단지 내 기업으로 즉각 이전되며 시제품 제작과 대량 생산으로 이어지는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익산 지구는 전북연구개발특구에서 생성된 다양한 농생명 연구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정읍 등 인근 지역의 연구 성과물을 익산의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화하고 사업화함으로써 특구 전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정착을 중심에 둔 '2026 성장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첨단 산업을 이끌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체감형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일자리·산업·지역경제·도시경쟁력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2026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시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청년 정착이 도시 성장의 출발점…409억 원 투입 익산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 82개 청년정책 사업에 총 409억 원을 투입한다. 근로청년수당과 전입 청년 주거 지원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닦는다. 아울러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익산청년창업보육실'을 중심으로 예비 초기 창업자 발굴부터 사업고도화까지 성장지원을 체계화한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의 협업으로 익산청년시청 5층에 조성되는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은 민간투자사 네트워킹, 멘토링 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0.2℃ 높고 일조시간이 20시간 증가함에 따라 기상 및 보리 생육상황을 분석한 결과 맥류 생육재생기를 오는 12~14일로 판단하고 웃거름 적정 시용과 제초제 처리 등 재배관리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생육재생기는 겨울철 생육이 정지됐던 맥류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로 새 뿌리 2~3mm(또는 2~3개)가 발생하며 일평균기온 0℃ 이상이 3~5일 지속될 때 종합 판단한다. 센터는 보리(동진‧백산) 2개소, 밀(하서) 1개소 관찰포를 운영하며 오는 25일까지를 웃거름 최적기로 제시했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후 10일 이내에 시용해야 하며 생육이 양호한 포장은 10a(300평)당 요소 9~12kg을 1회 살포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1차(재생기 직후) 5~6kg, 2차(20일 후) 5~6kg으로 나눠 주면 된다. 봄철 제초제는 이달 하순까지 10℃ 이하로 온도가 낮을 때 독새풀과 광역잡초가 혼재한 보리밭은 티펜설푸론메칠(하모니)입상수화제를 이달 하순에서 오는 3월 상순 사이 살포하고 독새풀이 발생한 보리밭은 페녹사프로프-피-에틸(매드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부안읍 아담 사거리, 터미널 사거리 등 관내 고정식 카메라 설치지역 24개소이다. 그러나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의 경우는 예외 없이 단속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번 단속 유예 결정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할 귀성객 및 군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유예기간 동안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계도 위주로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교통질서와 안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교통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청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부안청년UP센터 ‘행복UP클래스’의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UP클래스는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지털IT, 수공예, 조리·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일상 밀착형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 운영이 가능한 분야별 전문가로 강의 주제는 디지털IT·콘텐츠 분야, 공예·핸드메이드 분야, 요리·베이킹 분야 등 공고문에 제시된 예시 외에도 청년 수요가 높은 분야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며 선정된 강사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부안청년UP센터에서 프로그램별 약 4~5회차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운영을 위해 회차당 강사 수당 12만원(2시간 기준)과 재료비 15만원이 지원되며 강의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이며 부안청년UP센터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최종 선정자는 서류 심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 진서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5개 사회단체가 연합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시장과 터미널 등 명절 기간 타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정비, 환경 취약지 정비 등을 통해 명절을 맞아 진서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사회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서면장 김연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2월 11일 민원행정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민원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은영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민원실이 시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창구라는 점을 강조하며, 같은 업무라도 설명 방식과 응대 태도에 따라 시민의 이해도와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공유했다. 특히 직원 한 사람의 말과 표정, 태도가 곧 시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친절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친절교육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민원실은 매월 2회 정기 친절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응대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으며, 수어 인사말 교육도 병행하여 청각장애인 등 취약계층 민원인에게도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0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지부장 김태)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1천6백만 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원시 120민원봉사대의 '찾아가는 현장민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남원시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는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미용서비스의 필요성에 공감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원시장과 지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배경과 세부 추진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차담회를 통해 향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는 읍면동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전문 미용사가 120민원봉사대와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미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용실 방문조차 어려웠던 어르신과 거동불편자들에게 실질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와 제주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간 농산물 상생 협력을 위한 ‘설맞이 만감류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며 농업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와 제주시 간 지속적인 농산물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주시에서 생산된 한라봉, 천혜향 등 우수 만감류 2.7톤 (5파렛트)을 남원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제주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주산 감귤류를 제공했으며,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행사는 지역 간 농업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제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농산물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관계자 또한 “남원시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업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와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은 미래 식량 자원으로 주목받는 식용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활용 가능성 확대를 위해 개최한 『2026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을 지난 2월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식용 곤충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용화할 수 있는 레시피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난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접수에는 총 3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9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영예의 대상(원광대학교 총장상)은 원광대학교 한약학과 재학생 허린, 조민준 씨로 구성된 ‘웜에 맛나네’ 팀의 ‘밀웜 한입 강정’이 차지했다. 대상작인 ‘밀웜 한입 강정’은 건조 밀웜(고소애)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전통 간식인 강정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약학 전공의 특성을 살려 재료의 물성을 분석하고, 산수유, 용안육, 쌍화진액 등 한약재와 밀웜의 영양적 조화를 시도한 점에서 독창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심사위원단은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경증 질환자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이번 비상진료체계는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시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을 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버스정류장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남원시보건소 및 보건진료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의료대책반을 지속 운영해 경증 환자 진료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대다수 의료기관이 휴진하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급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