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한다. 특히 용산구는 기부 방식을 활용해 관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가 별도의 본인부담금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장 대상은 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피해다. 단독주택 50㎡ 기준으로 침수 피해 발생할 경우 소유자는 최대 800만 원, 세입자는 최대 6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이 완전히 파손된 경우에는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재가입 특약을 통해 지속적인 보장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건물 소유자만 가입할 경우 세입자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협력해 ‘마음을 그리는 미술정원’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 치매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송파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 프로그램실과 가족실에서 올 한 해 동안 진행한다. 총 5개 반으로 운영하며, 반별 5명에서 최대 12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 4월 7일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상자 맞춤형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대상 심리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한 석사급 전문 인력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했다. 인생 그래프 그리기, 리즈 시절 콜라주, 명화 재구성, 점토로 감정 표현하기, 색모래 작업 등 손으로 만지고 색을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말로 표현이 어려운 치매 환자도 색과 그림으로 자신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여러 사람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완성된 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1동이 지난 4월 10일 우이중앙교회로부터 라면 6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우이중앙교회에서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인 사랑과 희망을 지역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이중앙교회 관계자는 “예수 부활의 기쁨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우이중앙교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 학마을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선정돼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맞춤 독서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서 활동은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능지수가 71~84 사이인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는 정서적 교감과 문해력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다. 교실을 벗어나 가정 내에서도 독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매회 읽을 책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지식정보를 누리는 포용적 독서 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4월부터 10월까지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 ‘도봉극장’을 운영한다. 도봉극장에서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연극과 뮤지컬 등이 선보인다. 올해는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다. 오는 4월 23일 어린이 참여형 가족극 ‘할머니 엄마’를 시작으로 5월 중 체험형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이 상연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화문화진지 일대가 국내외 대표작가 등의 손을 거쳐 새로운 예술명소로 거듭난다. 서울 도봉구는 평화문화진지 일대가 서울시 ‘2026년 권역별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12월 자치구 등을 대상으로 대상지를 공모하고, 서면 검토, 전문가 발표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평화문화진지 일대는 이번 심사에서 지역의 역사성과 생태 자원을 높게 평가받았고 공공미술을 통한 지역 명소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평화문화진지 일대는 중견·신진작가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탈바꿈한다. 구는 시와 적극 협업해 이 일대를 역사·자연·일상이 공존하는 공공미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명소로 만들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구가 지역의 잠재력 있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직접 발굴하고 제안해 이뤄낸 쾌거.”라며, “서울시와 협력해 평화문화진지 일대를 동북권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성북구 석관동주민센터와 석관상공인회 집수리 봉사단이 지난 1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대상으로 ‘봄맞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석관상공인회는 사전에 석관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통장 등의 협조를 받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했다. 이후 사전 방문과 현장 점검을 거쳐 총 2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봉사단원들은 휴일에도 현장을 찾아 벽면 정비, 방수 처리, 도배, 문틀 보수, 바닥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오랜 세월 형편이 어려워 집을 고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웃의 도움으로 새집처럼 정비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재섭 석관상공인회 회장은 “보유한 기술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봉사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금천구는 오는 29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고,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를 집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 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조사를,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방문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금천구는 총 110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8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등 조사 전반을 관리, 지원하는 관리요원 22명과 사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88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금천구 주민, 통계조사 경험자,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관리요원은 4월 22일까지, 조사원은 4월 2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관리요원은 서류 평가 후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만 2,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3% 달성을 목표로 공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공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지표 하락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 금천구는 2025년 기준 취업자 수 감소와 고용률 하락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나빠졌다. 또한 구직자가 구인보다 많은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 수요자 맞춤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일자리 인프라 고도화 및 연계 강화 ▲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창업·성장 생태계 조성 ▲ 기업 활력 제고로 민간 주도 고용 창출 확대 등 4대 전략과 26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총 115개 사업을 통해 1만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 직접일자리 6,079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오는 5월 1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떠나는 교과서 밖 역사 여행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공모사업에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재외동포청 홍보대사이자 ‘큰별쌤’으로 알려진 역사 강사 최태성이 강연자로 나서, 재외동포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강연은 5월 12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펼쳐진다. 영화 ‘하와이 연가’를 테마로 하와이 초기 이민자들의 삶과 고난, 그리고 고국에 대한 애정을 교과서 밖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모집 인원은 총 500명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 형성을 위해 관내 중학생 300명을 우선 모집한다. 학교별 단체 신청은 공문을 통해 진행된다. 일반 시민 대상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우선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일반 접수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채용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면접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에 영어 면접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는 사용자가 면접 질문에 답변하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문법 정확도와 어휘 사용의 적절성 등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은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면접 역량을 진단하고 강화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영어 면접 기능을 전격 추가해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해외 취업이나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장 또는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 또는 자택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개인별 계정을 발급받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어 면접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구직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로구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음건강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산전·산후 우울 예방’을 주제로 5월 27일 오후 2시 구로구보건소 모자건강센터에서 열리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한 연세봄 정신건강의학과 박종석 원장을 초빙해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감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우울 증상이 심화되기 전 조기 발견과 예방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는 모자건강센터에서 운영 중인 ‘마음의 봄’ 맘(mom&心) 건강상담실과 연계해 참여자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개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마음의 봄’ 맘(mom&心) 건강상담실은 난임부터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로 개인상담과 소그룹 상담, 육아상담 등 정서적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