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고성군은 4월 군청 회의실에서 군정 현안사항 공유 및 민생경제 회복 방안 논의를 위한 사회단체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성군번영회, 고성군 소상공인연합회, 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고성군이장연합회, 고성군주민자치협의회, 고성군 일반건설업협의회, 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 고성군협의회 등 8개 사회단체와 진행하게 된다. 군에서는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조기 착공 ▲동해북부선 화진포역 설치, ▲고성 울산바위 케이블카 추진 ▲소상공인을 위한 내수 활성화 시책 추진 ▲봄철 대형산불 방지 총력 등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은 지역 경제 주체들과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주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대책을 논의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역경제 주체의 애로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고성군은 4월 3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한다. 수산인의 날은 매년 4월 1일, 국민에게 수산업과 어촌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수산업과 해양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고성군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함명준 고성군수, 유관기관 및 수산 단체장, 해양수산업 관계자, 수산업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인 오전 9시에는 거진항 일원에서 뚝지(20만 마리)와 도루묵(3만 마리) 방류행사가 진행되며, 기념식에서는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0명을 대표해 15명에게 포상이 수여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해지사, 수협중앙회, 고성경찰서 등이 참여하여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 관련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는 포토존과 인생네컷 촬영 공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는 2일 10시 30분부터 용평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방법으로 건강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진행됐다. 어린이집 원생들은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방문해 진료실 둘러보며 체험해 보고 구강보건·영양교육(편식 예방)과 실습(골고루 바람개비 만들기) 교육도 참여하게 된다. 체험 교육뿐만 아니라 건강상담실에서 체성분 측정 후 몸속의 근육량, 체지방량을 확인하며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이곳을 방문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평창군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용평지소 준공식이 4월 2일 개최됐다. 이번에 설치된 미생물배양센터는 유용 미생물을 이용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농축 산업 기반 시설이다. 환경청 한강수계기금으로 추진된 이번 미생물배양센터는 건축면적 495㎡에 달하는 부지에 실험실, 배양실과 멸균기, 배양기 등의 기자재가 완비되어 있다. 센터에서는 미생물 5종을 생산하고 생산한 미생물을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남부권에 설치되어 있는 유용미생물배양센터 본소에서는 이미 많은 농업인이 유용 미생물을 사용함으로써 토양·수질 오염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평창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회원 수는 1,100여 명에 이른다. 신규로 설치하는 이번 용평지소는 북부권 농업인들이 미생물배양센터와 거리가 멀어 이용이 힘들었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로 설치됐다. 용평지소 준공 이후 다소 부진했던 북부권 농업인들의 미생물 사용량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근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양양군이 4월 2일 양양군청에서, 서면 내현리(30-6번지) 산불 초동대처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은 ㈜한화오션 직원인 현창철(50, 남)-750210, 최병윤(41, 남)씨와 ㈜가온건설 직원인 박광호(69, 남), 이정우(55, 남)씨다. 이들은 지난 2월 26일 오후 1시 45분 서면 내현리 산불에서, 신속한 신고와 초동진화에 힘써 산불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현창철씨와 최병윤씨는 산불 발견 직후 즉각적인 신고로 산불진화 골든타임에 진화차량과 인력이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기여했으며, 박광호씨와 이정우씨는 살수차량을 동원해 산불초동진화를 실시하여 산불확산방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군 관계자는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은 모범 사례가 많이 나타나 지역사회에 산불 예방과 진화에 대한 참여 의식이 고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양구군은 2일 오전 양구군청에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대외협력관과 계절근로자 배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체 계절근로자를 확보했다.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지연으로 인한 문제를 파악한 양구군은 지난달 중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을 기존의 필리핀에서 캄보디아로 변경하기로 결정한 후 물밑에서 계절근로자 확보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날 간담회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기로 확정했으며, 캄보디아 근로자들은 빠르면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재개를 위해 지난달 30일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필리핀 해외이주노동부를 방문하여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달 중순경 필리핀에서 약 100명의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하는 것도 확정됐다. 양구군은 계절근로자 추가 확보를 위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내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
[20250402165542-9091]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강원, 충남, 전남, 부산, 인천)가 함께 지역별 전기요금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한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로 나누는 3분할이 공개됐고, 2025년 산업부 업무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강원특별자치도와 5개 시도는 지리적 인접성만 고려한 획일적인 권역별 기준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하여 소비하는 비율인 전력자립률(강원 전국 3위, 213%)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10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와의 공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적용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대정부 건의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릉시는 고품격 아파트 단지조성과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일 공동주택 아파트 건설현장 관계자인 현장소장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건설현장의 품질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시 지역업체 의무참여 확대에 따라 각 현장에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인력사용으로 지역상생 발전 협력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현장관계자들은 고품질 아파트 조성을 위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주변 민원해소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상생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현재 시공 중인 9개 아파트 단지 건설현장의 공사비가 총 9,600억원이 투입되어 진행되는 만큼 지역자원을 사용하여 강릉시 건설산업의 발전은 물론, 기술확충,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22년 12월부터 대규모 투자사업(호텔, 콘도, 아파트 등)시 총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MOU협약체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지난 4월 1일 오후 3시 30분 부터 강릉시산림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시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시협의회 회원 80여 명이 모여 2024년도 예산결산을 포함한 협의회 활동 전반에 관한 내용을 보고하고, 202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협회의 비전과 목표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내빈도 참석하여 공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강릉시 임업발전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조심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총회가 강릉시 임업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강릉시가 임업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임업인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강릉시는 2일 오후 2시 롯데칠성음료 강릉물류센터 개관에 맞추어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구현철 장금상선흥아라인 대표, 이동진 트라이허브코리아 대표와 ‘강원권 물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옥계항 활성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옥계항을 활용해 강원권 수출입 기업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물동량 증대를 위한 옥계항 홍보 등 다방면으로 협조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은 1926년 ‘강릉합동주조’로 시작해 오늘에 이르는 지역의 유서 깊은 기업이다. 오늘 개관하는 강릉물류센터는 대지면적 12,436평 규모로, 강원 영동권 통합센터 역할과 함께 옥계항과 연계한 일본 주류 수출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첫 단계로 기존에 부산항을 이용했던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일본 수출 물동량 일부를 옥계항으로 돌려 물류비 절감 효과를 실증한 후, 문제점을 보완하고 옥계항 인프라 확충 상황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물동량을 늘려나가기로 합의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강릉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경포동주민센터는 2일 오전 9시 경포동 통반장 및 주민들과 함께 안현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강릉시에서 추진하고 있는‘친절·정직·깨끗한 강릉만들기 범시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포벚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포동주민센터 직원과 경포동통장협의회 및 주민 50여 명은 ‘친절·정직·깨끗한 강릉만들기 범시민 캠페인’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현천 일원 주요 도로와 관광명소 주변을 청소했다. 깨끗하고 청정한 경포를 홍보하여 관광 일번지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 캠페인에 함께한 장효열 경포동통장협의회장은 “관광 일번지 경포동의 명성에 걸맞도록 친절하고 정직하며 깨끗한 경포동 만들기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홍제동은 2일 오전 9시 30분 홍제동주민센터에서 홍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홍제동 행복 기동대(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 홍제동 행복 기동대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단순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단순 생활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행복 기동대의 역할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제동 행복 기동대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사전수요 조사를 통해 가구를 방문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주거환경을 개선하거나,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행복 기동대가 사소하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는 생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보다 살기 좋은 홍제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