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받는다. 신고 대상은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으로, 금융·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가 해당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우편, 군청 재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득내역과 예상 납부세액 등이 사전에 기재된 ‘모두채움 안내문’을 5월 초부터 순차 발송한다.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안내문 확인 후 납부만으로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재무과에 신고창구를 운영해 방문 신고를 지원하고, 모바일 안내를 통해 계좌이체와 카드납부 등 간편 납부도 가능하도록 한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 등은 납부기한을 최대 2~3개월까지 연장받을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을 통해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부 금액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모집은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조성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 시설은 과채류 및 양념채소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으로, 수경재배 시스템과 환경제어 설비,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실습형 농장이다. 임차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를 거쳐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임차료는 시설 규모와 작물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책정돼 초기 영농 부담을 줄였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은군인 자로, 영농 의지와 계획을 갖춘 예비 농업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계획과 준비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접수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5월 중 발표 후 6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2026년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참여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제안을 수렴하고 정책 품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국민으로 1인 1건을 제출할 수 있다. 중점 제안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 및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 제안서 서식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소통&참여 ' 제안마당 ' 괴산군 정책제안 공모) △우편(괴산군 괴산읍 임꺽정로 90, 기획홍보과) △방문(기획홍보과, 읍·면사무소) △이메일 등 4가지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다. 제출된 제안은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최우수 2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04,198필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현황 및 토지특성 등을 조사·산정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군수가 결정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이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지가는 각종 개발사업 및 단지 조성사업, 정비사업 등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 관광명소 관광객 유입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지가 상승 요인이 있었으나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율 유보정책 등의 영향으로 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0.86%(전체필지 기준)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청천면이 1.36% 상승으로 최고 상승 지역을 기록했으며 괴산읍은 0.31% 상승으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 관내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인 괴산읍 동부리 661-111번지 새마을금고 부지로 ㎡당 180만7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칠성면 사은리 산3-2번지 임야로 ㎡당 334원이다. 결정·공시된 지가는 군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지난 4월 28일 충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화재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산업 시설이 밀집한 충남테크노파크의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업들의 자율 소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최길재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피 경로 확보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길재 서장은 “산업현장에서의 화재 예방은 지역 경제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29일 사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청양우체국 집배원과 관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가구에 집배원이 주 1회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만약 우편물이 쌓여있거나 장기 부재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집배원이 군에 즉시 통보하면 군은 신속하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사업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위기 상황 체크리스트 작성법 ▲긴급 상황별 대응 매뉴얼 숙지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집배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복지 전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관내 지리에 능통하고 주민들과 친밀한 집배원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는 만큼, 행정력이 미치지 못했던 숨은 위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이 대치면 소재 장곡사 ‘설선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0일 밝혔다. 장곡사의 ‘설선당’은 향후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설선당(說禪堂)’은 승려들이 경전을 강론하고 참선을 수행하던 공간으로, 사찰 내 교육과 수행 기능을 함께 담당하던 중요한 건축물이다. 장곡사 설선당은 조선 전기 건축기법과 임진왜란 이후 변화된 건축 양식이 함께 반영된 유산으로,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2023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실시한 목재 연륜연대 분석 결과, 16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후 부분적인 보수를 거치면서도 원형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 건축학적으로는 지붕 무게를 받치는 공포 양식에서 주심포와 다포식이 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 무엇보다 정면 공포 첨차에 정교하게 새겨진 연화문과 줄기 조각은 일반적인 사찰 요사채 건축에서는 보기 힘든 기법으로, 높은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nbs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의료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이중고를 겪던 위기 가정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했다. 군은 올해 1월 해당 가정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 활동을 시작했으며, 아동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심과 후원이 이어졌다. 약 3개월간 진행된 모금운동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재원이 확보됐고, 해당 가정은 기존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이사를 돕기 위해 지역 봉사단체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가구와 생활용품 운반, 주거 정리 등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으로 해당 가정은 주거 안정을 비롯해 경제적·정서적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위기 가정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사례관리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지난 28일 서천군교육지원청 Wee센터 2층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분야 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우울감과 불안, 자해 및 자살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실질적인 개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행복한우리동네의원 원장,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을 맡고 있는 안병은 전문의가 맡아 진행했다. 안 원장은 ‘마음이 아픈 아이와 함께 하라’를 주제로 ▲아이들의 언어 이해하기 ▲골든타임의 대화법 ▲치료보다 중요한 함께함의 가치 등에 대해 강의하며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은숙 아동·청소년분과장은 “아이들의 마음건강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우리 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천군은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150여명이 지난 28일 태안에서 열린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를 찾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에게 교실 밖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정원 전시와 원예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식물과 자연이 주는 치유 효과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전시는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습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접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성인문해교육은 단순한 글자 교육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성인문해교실은 지역 내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의 사회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986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의 건물 및 부속토지를 일괄 평가해 산정되며, 지방세와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서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2회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 일정은 ▲4일 석성보건지소 ▲6일~7일 부여군보건소 ▲8일 외산보건지소 ▲11일 구룡보건지소 ▲12일 홍산보건지소 ▲13일 규암보건지소 ▲14일 양화보건지소 ▲15일 세도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이며, 검진은 무료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자는 전날 밤 9시부터 금식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인근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궁암은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매년)가 해당한다. 이동검진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도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연중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중위소득 100% 이하인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성인병 질환 검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