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품분재회(회장 정정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2년 창립전 이후 매년 수준 높은 분재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분재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으로 가꾸어 온 소품분재 170여 점이 출품된다. 소품분재는 작은 나무에 세월의 흔적과 생명력을 응축시킨 예술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작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동과 자연의 소중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분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소품분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깊이 스며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7일 2026년 신규 시책 사업인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 사업’ 대상지로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노년을 빛나게, 시니어를 행복하게’라는 구호 아래,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읍면동별로 1곳씩 총 14개 경로당의 신청을 받아, 10일부터 23일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공간 적합성, 통신 기반 시설,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스마트 경로당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공간 및 통신 환경, 이용 활성화 가능성, 관리 의지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이 최종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건강생활 실천 교육과 함께 스마트폰 활용법 또는 웰빙 수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번 교육은 운동·영양·절주·신체활동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만우)는 26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 3층에서 임원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에 대한 심의·의결과 더불어 복지세미나,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사회복지종사자 힐링사업 등 2026년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의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예산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박만우 회장은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회가 회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통해 창녕군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2010년 창립 이후 1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회원 간 네트워크 지원과 사회복지 관련 단체 및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26일 창녕군희망복지지원단 및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민관 협력 공동사례 활성화 우수 지자체로 손꼽히는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사하구의 공동사례관리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받고, 군 실정에 맞는 민관 협력 공동사례관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창녕군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민관 네트워크 강화와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사하구 공동사례관리 현황과 ‘행복이음-희망이음’ 시스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시스템을 활용한 민관 공동사례관리의 효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창녕군 실정에 맞는 공동사례관리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통합사례관리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26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창녕군 성인문해교육 수료식 및 시화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이경재, 우기수 도의원을 비롯해 수료생과 문해 강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증 수여에 이어 시화전 시상과 최우수상 수상작 낭송이 진행됐으며, 한 글자 한 글자 쌓아 올린 배움의 시간들이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2015년부터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한글 등을 가르치는 ‘찾아가는 우포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 수료자 164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000여 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이 문해교실을 수료했다. 수료식과 함께 열린 시화전은 ‘배움을 통해 당당한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작품 75점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의 삶의 애환과 위로, 그리고 내일을 향한 다짐이 시와 그림에 담겨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최우수상은 유어면 회룡마을 김차연 어르신의 작품 ‘나도 가방끈이 있다’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배움의 깊이를 긴 기차에 빗댄 재치 있는 시와 아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분야 사업 설계를 위한 ‘2026년 창녕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근거해 2027년 국비사업 예산 신청과 2026년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 창녕군수를 비롯해 농업·식품산업 관련 기관․농업인단체장, 지역농업전문가 등 3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사업 내용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심의했다. 군은 2026년 국비 및 지방비사업 104종 598억 원과 2027년 국비사업 예산 신청 94종 1,502억 원 등 총 198종 2,101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일상화된 이상기후 등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발행분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따른 것이다.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총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실질적으로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매월 판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인상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사)경화회(회장 배달수)가 26일 경화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경화회의 지난 63년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지역사회 농업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21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화회는 1963년 창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농민단체로, 선진 농사기술 연구 및 도입을 통해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생적 농업인 단체이다. 배달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경화회의 전통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정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은 “경화회는 그동안 지역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사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26일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창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을 비롯한 강사와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사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양강좌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교양강좌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하모니카, 자서전 교실, 기공체조 등 신규 과목을 포함한 60개 강좌가 개설됐다. 수강 인원은 ▲창녕노인복지회관 515명(19개 과목) ▲남지종합복지관 695명(25개 과목) ▲대합노인복지회관 175명(7개 과목) ▲영산노인복지회관 248명(9개 과목)으로 총 1,63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어르신들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에서는 정규 강좌 외에도 탁구, 당구, 게이트볼, 한궁, 포켓볼, 바둑 등 자율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대학원(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이병현)은 2월 26일 오후 3시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술·연구 여정을 원활하게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대학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사·연구·생활 전반에 대한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대학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지원실 등 여러 학내 부서(기관)가 협업하여 기획·운영됐으며, 대학원생의 전주기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학원은 수업·장학·졸업 등 학사 전반과 BK21 비교과 프로그램을 안내했고, 안전관리지원실은 실험 폐기물 처리 방법 등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상담센터는 심리검사와 힐링캠프를 소개하며 신입생 마음 건강 지원에 나섰고, 인권센터는 폭력 예방 교육 및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도서관은 학술 데이터베이스(DB) 이용과 논문 작성 지원 서비스를, 기술비즈니스센터는 연구개발(R&D) 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2월 26일 오후 3시 칠암캠퍼스에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기술 연구 교류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마른논 써레질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식량과학원재배생리과를 비롯해 경기도·충남·전남·경남농업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C&Y, 카이스트 등 관계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카이스트 이현호 박사가 ‘토양미생물과 메탄 발생과의 관계’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정승현 연구원이 ‘온실가스 QA/QC 및 불확도 평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C&Y는 ORP, 지하수위, 수분포텐셜 등 토양 관련 센서의 설치 및 운영 방법을 공유했고, 국립식량과학원은 2026년 조사 계획과 연구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마른논 써레질’은 논이 마른 상태에서 흙을 부수고 고른 뒤 담수해 이앙 또는 직파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이다. 기존 무논 써레질 대비 토양의 입단구조를 형성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도는 본격적인 공사재개 시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땅속 수분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옹벽과 흙막이 가시설 등의 구조적 안전성이 저하될 우려가 크고, 큰 일교차로 인해 근로자의 주의력이 떨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도내 건축공사현장 4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굴착부·절토사면 등 지반 침하 및 붕괴 위험 여부 ▲측구 ·배수로 정비 상태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실태 ▲품질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점검 중 도출된 안전 위해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 조치해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라며, “현장에서는 수시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