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3월 개원 예정인 (가칭)전주백석유치원 원명 공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총 18학급 규모의 (가칭)전주백석유치원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에코시티 내에 설립된다. 공모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등 전북특별자치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다. 원명은 지역의 특색과 역사가 반영될 수 있는 이름, 부르기 쉽고 친근한 어감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 구성원들의 꿈과 이상이 펼쳐나가는 교육의 장이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 타 원명과 중복되거나 혼동이 되지 않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주교육지원청 누리집 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팩스또는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원명을 대상으로 교(원)명제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원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원명은 전북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4일 이틀간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5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학교 담당 교사의 업무 내용 숙지를 통해 증가하고 있는 학업중단률을 낮추고,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을 보다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고등학생 학업중단률은 2022년 1.79%, 2023년 1.95%, 2024년 1.99%로 증가 추세다. 다만 학업중단숙려제 참여 후 학업 복귀율이 2022년 58.6%에서 2024년 62.3%로 높아지면서 숙려제 운영이 학업 지속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학교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연계 상담·체험 프로그램 지원 강화, 대안교육 기회 확대 등을 포함한 2025년 학업중단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런 정책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상담 및 개입 전략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발굴 및 지원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 상전면은 4일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상전면 사회단체와 함께 용담호 상류지역인 상전체련공원 주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상전면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용담호 주변을 청소하고, 불법쓰레기, 폐비닐 등 약 3톤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상전면 내 사회단체들은 평소에도 용담호 수질보전과 환경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기 상전면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애써주시는 각 기관·사회단체장님과 주민들의 봉사 정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용담호 상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상전면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진안군 진안읍은 지난 3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우석, 이하 지사협)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1분기 사업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제24회 진안읍민의 날(2025. 5. 1.)에 진안읍 지사협 모금활동인 ‘소금창고’홍보 부스 운영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통해 진안 읍민의 날의 홍보 부스는 진안읍 지사협 홍보지 및 현황판 등을 만들어 진안읍 지사협 활동사항을 알리고, 착한가게·착한가정·1인1계좌 등 가입 안내하여 효과적인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치기로 계획했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진안읍의 큰 행사인 읍민의 날에 우리 지사협의 소금창고를 홍보하고 복지사각지대도 발굴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진안읍민의 날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진안군이 4일 출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영양만점 이유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후 시기에 맞는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교육을 진행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교육에서는 ▲이유식 도입 시기 ▲단계별 섭취 식품 ▲이유식 보관 방법과 주의사항 등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건강한 떡갈비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조리 체험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유식 만들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산 및 육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영유아 건강 증진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과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내에서 처음으로 온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벽돌가마가 진안군에서 발견됐다. 이번 발견은 초기 청자 생산 가마의 구조와 제작 기술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의 지원을 받아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관장 곽장근)이 진행한 ‘진안 도통리 초기청자 가마터 발굴조사’에서 벽돌가마가 추가로 확인됐다. 조사구역은 기존 사적 지정 구역에서 동쪽으로 약 110m 떨어진 지점으로, 이로 인해 가마의 분포 범위가 예상보다 넓었음이 입증됐다. 현재까지 조사된 구간은 약 14m이나, 기존 사적 지정구역에서 조사된 가마의 형태와 지형 및 폐기장 등을 고려했을 때 전체 길이는 40m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발굴에서는 청자를 구웠던 주요 공간이 확인됐으며, 초기에는 벽돌가마로 축조된 후 점차 진흙가마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벽돌가마와 진흙가마의 천정이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은 한반도에서 처음 발견된 사례로, 학술적으로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벽돌을 층층히 쌓아 가마를 조성한 점에서 중국 청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백산면사무소에서 이동 빨래봉사를 실시했다. 이동세탁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취약계층 등 크고 무거운 이불 빨래를 혼자 하기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빨래감을 수거해 세탁·건조해 전달해 드리는 사업이다. 서비스를 제공받으신 어르신들은 “봄을 맞이하여 겨울 이불 세탁을 하려고 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수거하여 세탁한 뒤 집까지 이불을 가져다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형아 백산면장은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3일 부안청년UP센터에서 부안 밀 제빵학교 리빙랩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이날 리빙랩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교육지원청,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 및 지역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본계획, 공간구성, 프로그램 및 실현 가능성 제고 등 부안 밀 제빵학교의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리빙랩이란 지역주민과 행정 및 교육·연구기관 등이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해법을 기획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시도하는 방식으로써, 부안군은 리빙랩 네트워크를 통해 구축한 자료를 바탕으로 부안 밀 제빵학교의 설계 및 공간구성 등의 운영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 밀 제빵학교를 통하여 부안 밀의 가치가 높아지고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전국 밀 생산량의 9.5%를 차지하는 주산지로서 “미래 먹거리 국산 밀 허브 부안”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국산 밀 관련 전문 베이커리 인재 육성과 관광·생활 인구 유입을 위해 지난 3월 원광대·부안교육청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브랜드·캐릭터 개발, 베이커리 페스티벌 개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부안군은 지난 3일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줄포만 갯벌 습지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줄포만 갯벌은 생태·사회·경제·문화적으로 커다란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다양한 생물종이 살아숨쉬는 갯벌, 살아있는 습지로써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습지라고 인정받아 2010년도엔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기도 하여 그 보전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부안군 습지보호위원회는 줄포만 갯벌의 효율적인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발전을 위한 중요 사항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로써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정화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지역주민 대표, 부안해경,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분야 특화인력들이 참석하여 그간 줄포만 갯벌습지의 보전관리를 위한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갯벌습지 복원화와 추진방향성,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된 사항들로는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관리사업 예산 약 9억원을 신청하여 생태탐방로 신규조성 및 유지보수, 안내판 보수, 갯벌 습지보호구역의 홍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노후화된 옥내급수관으로 인하여 발생한 적수, 탁물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상수도 수용가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옥내급수관이란 각 가정의 수도계량기에서 건물 내 설치된 수도꼭지 직전까지의 급수관을 말하며, 수도 설비의 노후 및 부식은 녹물이 나오는 원인이 되므로 개량이 필요하다.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을 1순위, 옥내급수설비가 아연도강관으로 설치된 주택을 2순위, 2000년 이전 준공 주택 거주 세대를 3순위로 최대 200만원과 공사비의 95% 중 낮은 금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신청은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신청서 접수 후 현장조사를 거쳐 지원여부를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본 사업을 통해 급수관 노후로 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인 ‘이웃기웃 마을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웃기웃 마을투어는 축제장에서 출발해 관광버스로 부안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산들 바다 투어와 붉은 노을 투어 2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산들 바다 투어는 격포해수욕장, 수성당 유채꽃밭 등 명소를 지나 오디농가를 방문해 체험을 진행하고 붉은 노을 투어는 내소사, 곰소항을 거쳐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부안마실축제에 관심 있는 가족 및 개인 누구나 온라인 폼을 활용해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폼 링크는 부안군청 또는 부안마실축제 홈페이지 공지사항, 카카오톡 채널 ‘부안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험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투어 프로그램 담당자로 문의하거나 부안마실축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행안면은 지난 4월3일 목요일, 2025년 2분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1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보고와 제12회 부안마실축제 지원 방안에 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청렴캠페인도 실시했으며,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청렴한 부안군 5無 운동』을 실시하여,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목표로 했다.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의 핵심 내용에 대해 논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한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고, 은 진 행안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은 지원을 통해 적극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