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철원군 보건소 질병관리과는 모기·진드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봄이 일찍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모기·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충기피제를 무료 배포한다. 해충 매개 감염병으로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으며, 캠핑·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질병관리과 관계자는 해충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 없거나 효과적인 치료법이 제한적이므로, 해충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해충기피제 사용과 함께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개인위생 관리 등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철원군은 관내 주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 대상자를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2025년 긴급복지지원사업안내(지침), 긴급복지지원법에 근거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이나 관계인이 지원요청 또는 신고할 경우 긴급지원담당공무원 등의 현장확인을 통해 긴급지원의 필요성을 포괄적으로 판단해 소득, 재산 등을 조사하고 지원의 적정성을 심사하여 신속하게 지원을 한다. 선정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지원 기간은 생계지원은 3개월, 의료지원은 1회 최대 300만원 등이다. 철원군 주민생활지원실은 긴급복지지원 신청자 중 (보건복지부 국비보조) 긴급복지지원사업 (기준중위소득 75%) 초과로 부결되거나 기존 공적사업 지원 이후에도 위기가 해소되지 않는 취약계층 발생 시 (강원특별자치도 도비보조) 차상위 긴급복지지원사업(기준중위소득 75%초과~85%이하) 또는 (철원군) 두루웰천사지원사업(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등 단계적 맞춤형 사업으로 연계 지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2025년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철원군 전역에서 상시 실시한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철원군청 세무과 징수팀과 세외수입팀이 주도하고,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는 세무과 전 직원이 참여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및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 영치를 하고, 그 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장을 부착함으로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여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 번호판 인식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 자동차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적발한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바로 납부가 가능하도록 체납액 조회 및 납부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철원군 세무과에서는 야간 영치 및 상·하반기 타시군 합동 영치도 추진하여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전액 납부가 불가능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생계유지 목적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일시 해제, 분할납부 등 납세자의 담세력을 고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횡성 언니네텃밭영농조합법인은 3일 10시 횡성읍 추동리 교육장에서‘2025년 사회적 농장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연계 협력기관 및 단체, 사회적 농장 참여자(장애인)들이 참석해 2025년 실시하는 세부적인 프로그램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도 경증치매노인, 정신·지체 장애인, 고령여성농업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 중심의 농업실습·교육활동을 수행할 예정으로, 사회적 농업은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의 농업생산을 통한 돌봄·치유 실천을 목적으로 한다. 횡성언니네텃밭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소농 및 고령 여성농업인의 자립을 위한 꾸러미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적농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농림축산식품부‘사회적 농장 지정제’에 따른 강원도 1호 농장으로 지정됐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책임수행기관(LX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대행자와 업무추진 보고회를 3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사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에 의견을 모았다.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기술적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신승일 군 토지재산과장은 “이번 추진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지적재조사사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5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제14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3개 분야 22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한다. 이번 수여식에는 장학생, 학부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예체능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된 윤예지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가 행사 시작을 알린다. 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인재육성장학생(209명) △글로벌인재(2명) △예체능미래인재(10명) 총 22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글로벌인재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당 4년간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예체능미래인재 학생에게는 1년간 240만 원, 인재육성장학생(성적우수, 예체능특기, 희망장학)에게는 총 1억 9,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2012년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횡성군에서 출자출연한 재단으로서, 매년 기업·단체·군민들의 장학금 기탁을 바탕으로 장학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횡성군은 30억원을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조성된 장학기금은 약95억 6천만원으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관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춘천 출신 6.25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탑이 마침내 준공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4월 4일 오전 11시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에서 춘천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날 제막식은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오진영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손희원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김학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염기원 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장, 보훈단체장, 유족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비 5억 6,000만 원이 투입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은 가로 13m, 세로 12m, 높이 12m의 크기로, 한국전쟁 전선에 뛰어든 영웅 3,286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또한 보훈 의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전투 장면과 영웅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만들었다. 특히 춘천대첩 당시 민·관·군의 협력으로 나라를 지킨 희생과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도 기념탑에 담았다. 이 기념탑은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국가유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춘천을 대표하는 야간 즐길 거리 중 하나인 후평어울야시장이 위축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4월 4일 오후 5시 30분 후평어울야시장에서 개장식이 열린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야시장 소개, 개장식 선언, 산불 피해 모금 순으로 진행되며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올해 후평어울야시장은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후평어울야시장에서는 메밀전병과 치킨, 곱창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고, 경연대회, 노래교실 등 다양한 특별 행사도 열린다. 춘천시 관계자는 “후평어울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춘천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야시장을 찾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후평어울야시장을 찾은 방문객은 2만 8,100여 명이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묵호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 일동이 지난 4월 2일, 묵호동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묵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묵호어린이집의 교직원과 어린이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은 것이다. 어린이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함승년 묵호어린이집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지내는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는 오는 4월 6일 동해시민들의 화합과 체력 증진을 위하여 2025년 동해시민 스포츠대축전 동해시장배 수영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시수영연맹이 주관하며, 동해시, 동해시체육회,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한다. 배영, 평영, 접영 등 9개 분야로 1인 2종목 출전이 가능한 이번 대회의 원활하고 안전한 개최 지원을 위하여 공단은 시민복지팀장, 안전담당 등으로 구성된 자체 안전점검반을 구성하여 지난 3월 25일부터 3일간 대회장 주변 위험 요소 점검, 수질 관리 상태, 수온 유지, 샤워장과 탈의실의 청결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정기휴관일을 활용하여 수영장 내 환경 정비를 통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아울러 대회 당일, 안전요원 배치 등 인력 지원과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한편, 대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임원과 선수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대회 당일은 수영장 임시 휴관이 실시되며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동해시가 청소년들이 주말에 청소년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노선을 대폭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정류장은 기존 3곳에서 6곳으로 늘어났고, 하루 운행 횟수는 7회에서 6회로 조정됐다. 개편된 노선은 동해시청을 출발해 청소년센터, 샘터 버스정류장, 북평고등학교 버스정류장, 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관을 경유한 뒤 엘리시아 정류장에 도착하는 형태로 운행된다. 이 중 샘터 버스정류장과 북평고 버스정류장 등은 이번에 새로 추가되며 시설 이용률 제고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평고와 샘터 버스정류장에 신설됨에 따라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었던 남부권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개편된 셔틀버스 노선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의 이동 제약을 해소하고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역 균형발전형 공공서비스로 평가된다. 특히 주말에도 청소년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천수정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동해시는 산불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울산, 경북, 경남 등지에서 연이어 발생한 대형 산불과 건조한 기상 여건을 고려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선제적인 예방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하여 상황총괄반과 협업기능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산불 재난에 대비한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각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시는 봄철 대형 산불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직원을 지정된 담당 구역에 배치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관부서를 중심으로 산불 장비와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를 집중 관리하여 산불 발생 가능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봄철 대형 산불 대책 기간에는 예방 활동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