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봄철 정수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중 10개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시하며, 점검 항목은 ▲정수기 외부 및 취수구 청결 상태 ▲필터 교체 주기 준수 등 관리 대장 기재 사항 ▲정수기 설치 환경의 적합성 등이다. 또한 해당교 정수기 76대의 물을 채취하여 수질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채취된 시료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해 탁도와 대장균 항목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소독 및 필터 교체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하며 2회 연속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정수기를 철거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과 선생님 모두가 교내에서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한 급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6 북부 학교폭력 사안처리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신규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간 대응 격차를 해소하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학교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북부 관내 68개 초·중·고·특수학교의 신규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사 87명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실무 우수 교사들을 현장지원단으로 구성하여, 신규 담당자들과 그룹별로 매칭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상시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상시 소통 및 맞춤형 자문 ▲실무 경험 및 자료 공유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한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사들이 사안 처리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압박감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적 안전망’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희망북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신속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가 필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자유유치원에서 관내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샌드아트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관내 소규모 유치원 20개원과 도서지역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특히 자유유치원에서의 대면 공연을 도서지역 학교에 실시간 중계해 물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문화·예술 기반의 장애이해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공연은 ‘꽃게를 따라간 바다 이야기’, ‘귀 없는 토끼’, ‘꿈꾸는 아이’ 등 총 3편으로 구성됐으며, 모래를 활용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샌드아트라는 예술적 매체를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보다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유치원과 도서지역을 포함한 모든 교육 현장에 다양한 방식의 장애이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5일 미추홀구 소재 용비도서관과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내에 머물던 다문화 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장소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다문화 이해교육 자료 공동 제작 및 지역 연계 사업 추진 ▲기타 협의에 따른 교육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안 다문화 교육’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확장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글로벌 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을 체계화하고 학생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15일 ‘2026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학교 관리자, 특수교사, 장학사 등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교원 연수와 교육자료 개발은 물론 통합교육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한 컨설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활동할 통합교육지원단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원단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지원단을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교육지원단 역량 강화로 통합교육의 공공성과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샤펠드미앙에서 관내 초등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 수업나눔교사 5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초등 수업 혁신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교사들이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운영 방향 및 실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5기 수업나눔교사들은 11월까지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활동하며, 주요 활동으로는 ▲선도학급 운영을 통한 수업 모델 개발 ▲학생 참여형 수업 공개 ▲수업 실천 사례 공유 및 맞춤형 컨설팅 ▲수업 자료 꾸러미 개발 및 보급 등으로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업나눔교사에게 선도학급 운영비를 지원하는 한편, 우수교사 인증 및 수업 관련 강사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장려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수업나눔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교실에서 구현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교사들이 수업 연구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 및 선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지원단과 선도교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인천 사회정서학습 수업의 실제’ 사례 공유(초등: 학교-가정-지역 연계, 중등: 세계시민교육 연계) ▲2026 정책 추진 방향 안내 ▲현장지원단 및 선도교사 활동 안내 ▲분과별 운영 방향 수립 협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분과별 협의회에서는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 컨설팅 운영, 수업 나눔 등 전문성을 세분화하여 학교급 및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고, 감정 조절 및 타인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현장 지원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현장지원단이 인천 사회정서학습 정책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교육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가치 안내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만남과 생활 방법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학대 예방 및 동물사랑을 내용으로 하는 만화 교재 ‘반가워! 동물사랑교육은 처음이지?’를 제작하여 초등학교 5학년 전체 학생에게 사전 배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동물사랑교육은 생명존중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5일, 보행 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우만1동 주민자치회·팔달경찰서 간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마음의자 조성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행 약자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 및 설치 우선 대상지 선정, 교통안전을 고려한 설치 적정성 현장 자문, 주민 의견수렴, 사업 홍보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횡단보도 그늘막 주변을 중심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이용 수요와 보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만1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횡단보도 인근 그늘막 설치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후보지를 검토하고, 주민추진단 운영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음의자 3개소를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이후에는 이용 현황 모니터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확대 설치 여부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가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모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동 건강복지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당장 퇴거 위기에 놓였음에도 대안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한 데다, 보호자의 경제활동으로 학령기 자녀의 돌봄 공백까지 겹쳐 복합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참석 기관들은 대상 가구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개입 방안과 구체적인 역할 분담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김지숙 지동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관내 시장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 대해서는 출입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제고했다. 지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숙 지동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구가 있을 경우 보건복지 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의 주요 행사 일정과 함께 시·구·동정 홍보 사항이 중점적으로 전달됐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2026년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 ▲2026 지동 경로잔치 개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오는 5월 1일까지 집중 접수가 진행됨에 따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제안사업 발굴을 적극 독려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일정에 대해 안내하며 주민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자체 회의에서는 당일 진행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최종 점검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고추장 만들기’ 사업의 세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배용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