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2025년 유달산 봄축제가 ‘이순신의 지혜, 노적봉의 선택!’을 주제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유달산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만호수군 화합의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조선 수군 병영체험관, 죠지와 최수호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봄꽃 토크콘서트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그동안 별도 행사로 진행되어오던 4.8만세운동 플래시몹이 올해는 만호수군 퍼레이드와 함께 펼쳐져 더욱 짜임새 있는 개막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고하도 이순신 유적지 순례단’과 ‘옥단이길 순례단’이 운영된다. ‘고하도 이순신 유적지 순례단’은 충무공 이순신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승리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옥단이길 순례단’은 물지게꾼 옥단이가 누볐던 거리를 따라 걸으며 그 시대의 흔적을 되새겨보는 도보 체험 행사이다. 더불어 축제 리플릿(안내지) 스탬프랠리에 참여하면 유달산 주변의 51개 ‘유달산봄축제 지역상생 협력업체’에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남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는 지난 2일 한국 문학의 거장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전라북도 남원시 노봉마을 혼불문학관을 방문하여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혼불'의 역사적 · 문학적 배경을 깊이 있는 탐방하고 문학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고지도자 20명이 참여하여 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혼불'은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전통과 시대적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 문학사의 중요한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혼불문학관 방문하여 작품의 실제 배경이 된 장소를 둘러보고,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소설에 담긴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져 작품의 감동과 여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황준호 문고회장은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국 문학의 깊이를 경험하고, '혼불'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전통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느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는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 학교면 출신 기업인 가족이 설립한 (재)재림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은 2일 “재림장학재단이 지난 1일 학교면민의 날을 맞아 학나래문화센터 광장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 5명에게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림장학재단은 고(故) 박재림(데레사) 여사의 유지에 따라 자녀인 홍승희 이사장과 형제들이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학다리고등학교를 비롯해 학교면 출신 인재 400여 명에게 2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20여 년 넘게 꾸준한 장학사업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홍남희 운영위원은 “생전에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살라’고 하셨던 어머니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했다”며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순영 학교면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신 재림장학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 2년 연속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지자체), 평생학습도시(기초지자체), 평생교육 유관기관(지역 대학‧기업 등) 간 컨소시엄 모델을 운영, 지역 간 평생교육 분야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동·서·남·북·광산구 등 5개 평생학습도시, 평생교육 유관기관인 광주보건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청해 지난 1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내일(My job, Tomorrow)이 빛(光고을)·시(시니어)·나(나눔)’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자치구, 대학(광주보건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 협력사업이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평생학습을 통해 사회참여,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해 세대 간 교류가 활발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가전·자동차·뿌리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7개 사업 50억원 규모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고, 광주상공회의소‧광주테크노파크·광주디자인진흥원·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광주경영자총협회 등 6개 사업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통합설명회는 수행기관별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내용, 신청방법, 지원절차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 상담코너를 마련해 맞춤형 지원 상담도 진행한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기업지원통합서비스와 미래내일일경험 등 기업 지원 연계사업도 함께 안내해 기업들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광주시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뿌리산업 플러스 일자리사업’과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지원 사업’은 지난달 24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가전산업은 오는 7일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이어준 5·18과 4·3이 평화 연대의 길을 함께 걷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광주와 제주는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아픔의 역사가 있고, 한강 작가는 5·18과 4·3을 다시 한번 이어줬다”며 “4·3의 이름을 찾는 정명(正名)과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더 단단한 민주주의,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강 시장은 “5·18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이들이 손을 잡아준 덕분에 인권평화의 상징으로 보편성을 갖게 됐다”며 “많은 이들이 평화연대를 통해 광주를 민주주의 도시로 꽃피워준 만큼, 이제 광주가 그 고마움을 되돌려드려야 할 때이고, 이는 4·3과의 평화연대로 구체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참혹한 아픔인 4·3을 딛고 제주공동체를 이뤄낸 유족들의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77년이 흘렀음에도, 4·3은 여전히 이름이 없고 생존희생자 등의 아픔은 계속되고 있다. 진상규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같은 활동을 통해 4·3에 이름 붙이는 정명(正名)이 반드시 필요하고 광주는 이를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3일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각계에서 모은 성금 4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서구에 따르면 민관협력 복지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고액 후원자 그룹인 서구아너스에서 1430만원, 서구주민자치회에서 540만원, 서광회에서 300만원, 서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구새마을회에서 각 200만원, 서창동 보장협의체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내놓았다. 또한 서구청 공직자들이 지역을 넘어선 나눔과 연대 실천에 뜻을 모으며 십시일반 1230만원을 모아 함께 전달했다. 앞서 서구는 지난달 31일 신세계이마트, 물마루, 와이마트, 다르다김밥 등 지역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수와 컵라면,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과 양동시장 상인들이 ‘5‧18주먹밥’ 500인분을 만들어 경북 영덕군에 보내기도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짧은 기간에 많은 분들이 산불 피해 지역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것이 바로 착한도시 서구민들의 나눔과 연대의 정신이고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따스한 봄기운처럼 생기를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관리 주차장인 운암어린이공원지하공영주차장 내 전기차화재예방시스템을 시범도입 했다. 이 시스템은 열적외선으로 전기차 배터리 온도를 차량 하부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주차면 위 LED 전광판에 즉시 표시하여, 이용객 누구나 직관적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전기차 화재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지하주차장에 우선 시범 도입을 결정했다. LED 전광판은 녹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이른바 ‘배터리 신호등’ 역할을 하여 이용객이 위험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온도가 3단계(빨간색) 지정 온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주차장 내 경고음이 울리고, 북구시설관리공단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송되어 화재 발생 전에 선제 조치가 가능하다.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 시스템은 화재 발생 전 사전 감지를 통해 공단 관계자와 주민들이 위험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도 공단은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에 대한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의 법인 소득이 신고 대상이며,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 관할 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해야 하며, 법인이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도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신고 및 납부 방법은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광산구 세무2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하는 법인의 경우 일반기업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기한으로 분할해서 낼 수 있다. 한편, 올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 및 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이나 전남 무안군 소재 특별재난지역의 중소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3개월 자동 연장한다. 해당 업종 외에도 재해,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지방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납부 연장 신청 시 적극 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추진했던 이동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광산구는 지난해 11월∼12월 이동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참여자 1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7%로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지난 2년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근무 특성상 쉴 곳이 마땅치 않은 이동노동자가 휴식할 수 있도록 민간 커피숍·편의점 52개소를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라이더유니온과 함께 지역 택배·배달 노동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참여자에겐 광주 내 모든 커피숍·편의점에서 쓸 수 있는 전용 상생 카드를 지원해 이동노동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광산구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4월부터 안전교육 대상자 총 300명을 모집해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선 지역 모두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플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 동구는 녹색 생활 실천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 운동 일환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우수아파트 온실가스 저감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참여 아파트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세대 가입률, 개인정보 현행화 실적, 홍보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우수아파트’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는 주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참여자가 가정이나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사용량을 절감하면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현금 등으로 연간 최대 5만 포인트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우수아파트’에 선정된 400세대 이상 아파트에는 ▲최우수상 6백만 원 ▲우수상 4백만 원 ▲장려상 3백만 원을, 400세대 미만 아파트의 경우 ▲최우수상 4백만 원 ▲우수상 3백만 원의 단지내 LED교체, 절수기 보급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온실가스 저감 사업비가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주 동구는 안전하고 밝은 야간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조명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한 달 간 관내 가로등 4,904등, 제어함 269개소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을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우수기 대비 부적합 시설물 정비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절연저항, 접지저항, 누전차단기 작동 시험 등 시설 전반에 대해 정밀 점검했으며 정비 공사를 통해 감전, 화재 등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도로조명에 대한 야간 점검을 통해 도로조명 시설에 대해 신속한 보수를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로조명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여 사전 예방하도록 하겠다”면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밝은 야간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