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YMCA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목원동 내 조손가정 2가구와 그룹홈 ‘목포우리집’에 양곡과 생필품 등 13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2025년 청소년 사랑나눔 콘서트’의 티켓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목포YMCA청소년문화센터 최정석 운영위원장과 이수진 센터장, 청소년 대표(김대권·서민주)는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 것은 물론, 지난해 12월 목원동 행정복지센터와 체결한 협약 이후 첫 연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정석 운영위원장은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목원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국제와이즈멘 목포모란클럽(회장 주숙현)으로부터 갈비와 과일 등 약 5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받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목포모란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아동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포모란클럽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전기승용차 96대, 전기화물차 24대, 수소승용차 5대 등 총 125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98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700만 원, 수소승용차는 3,5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을 비롯해, 접수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목포시에 등록된 개인사업자, 사업장 소재지가 목포시에 위치한 법인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후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차량 출고가 10일 이내 가능한 경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오는 2월 9일부터 접수할 수 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상풍력 TF를 본격 가동하고, 지난 4일 첫 회의를 열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과제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정책·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장기 핵심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민선 9기 시정 준비 체계다. 이번 해상풍력 TF에는 전남해상풍력, 한전KPS, 목포신항만, 전남개발공사, 써팩 등 해상풍력 관련 기업을 비롯해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관계기관이 참여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목포시 해상풍력 산업 추진 주요 성과 ▲해상풍력 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TF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기술인력 심화·실습 교육체계 구축, 유지·보수(O·M) 허브 조성,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구축 등 산업 생태계 기반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반영해 전략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 계림1동은 지역 내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사)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계림1동 주민자치회,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종이팩 수거 활동 연계 학습매니저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학습매니저’ 사업을 종이팩 수거 활동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종이팩 수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행정과 민간, 주민조직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학습매니저 참여 어르신들은 ▲종이팩 수거 공간 운영 보조 및 관리 ▲종이팩 정리·분류 등 단순 지원 활동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주민 안내 ▲수거 활동과 연계한 주민 대상 학습 활동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강화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연면적 660㎡ 이상의 노후 공동주택으로, 옥상 방수, 외벽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2024~2025년)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은 단지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단지는 ‘광주광역시 동구 공동주택지원 조례’에 따른 평가 기준을 적용해 선정한다. ▲준공 연수 ▲단지 규모 ▲기존 지원 실적 등 정량평가와 ▲긴급성 ▲효과성 ▲필요성 등 정성평가를 종합해 최종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동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단지별 시설개선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공모 절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은 생활 속 불편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인 만큼, 주민들께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시설 개선이 이뤄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대표적인 인문공간인 동구 인문학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생활양식을 담고 있으면서도 매력과 개성이 뚜렷한 문화자원을 전국에서 찾아내, 홍보와 연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약 1천 개의 지역문화공간과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200곳이 후보로 오른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이름을 올린 동구 인문학당은 오래된 주거 건축을 보존·재생한 근대가옥의 정취와 현대 건축의 세련된 감각이 한 공간 안에 공존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와 기록을 전시하는 조용한 책 공간부터 음악과 영화, 음식,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까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3일까지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용기업에 고용유지금 500만원, 취업 중장년에게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10개월 동안 분할 지급하는 내용이다. 영암군 소재 직원 5~299명인 중소기업 중 46~69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고, 지원금 제외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인 곳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적격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해 중장년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고용한 중장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에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은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암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재)전남인력개발원과 ‘2026년 영암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고용노동부의 청년 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된 영암군은, 이번 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 취업 동기 고취를 위해 밀착 상담,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한다. △6개월 이상 구직 단념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북한 이탈 △가습기살균제 피해 △지역 특화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등을 포함해 신청일 기준 18~34세의 미취업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유형으로 나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수 시 최대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신청 접수는 고용24, 네이버폼, 이메일 등 온라인과 전남인력개발원 방문·우편으로 할 수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청년 스스로 진로를 찾고 삶의 방향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건축물 등기 및 대장에 등재된 농어촌 지역의 빈집 소유자로, 소유자가 빈집을 4~5년간 함평군에 무상으로 제공하면 군이 최대 7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을 리모델링한다. 정비된 주택은 일정 기간 귀농·귀촌인에게 임대주택으로 활용된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귀농귀촌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이 주거 문제로 정착 과정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6억 6천만 원을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처리(118동) ▲취약계층 가구 지붕 계량(20동) ▲비주택(창고, 축사) 슬레이트 처리(22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가구는 최대 3백5십2만 원, 지붕 개량은 최대 5백만 원, 창고와 축사는 면적 200㎡ 이하에 한 해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3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슬레이트 면적 등 현황 조사를 거쳐 선정하며, 3월 말부터 철거·해체 작업을 할 예정이다. 사업은 군에서 위탁 계약한 슬레이트 전문 처리 업체에서 철거·처리 후 업체에 비용이 지급되는 민간 위탁으로 개인이 별도로 철거·처리 후 지원받는 방식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여객선터미널, 빙그레시네마 등 다중 이용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대해 소방, 전기, 가스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확인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발생을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과 미흡한 상황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이행 여부를 지속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를 꼼꼼하게 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완도소방서와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홍용 안전총괄과장은 “다중 이용 시설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