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을 받았다. 구는 2024년 첫 최우수 달성 이후,‘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의 공약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지표다. 중구는 그동안 △숲·사람·건물이 하나가 되는 도시 △남녀노소 행복한 복지건강 △사람이 돌아오는 교육 △활기가 넘치는 경제 △구민이 주인되는 시민 소통화합 등 5대 분야에서 총 81개 공약사업을 추진해왔다. 2025년 12월 기준, 신당역공영주차장과 명동행정청사 건립, 장충단로 녹지축 조성 등 정상추진 중인 장기 인프라 사업을 제외하고 공약 이행 완료율 81%를 기록했다.전국 기초지자체 평균(70.42%) 보다 약 11%p 높은 수치이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 △대현산 배수지공원 모노레일 설치 △신당역과 신중앙시장 지하 연결통로 개설 △약수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공사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남산자락숲길 조성 등이 있다. 여기에 소공동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가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더욱 투명한 행정을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록물 관리의 패러다임을 '단순 보존·관리'에서 '스마트 활용'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구는 '2026년도 기록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제2기록관 조성으로 재난 대응 보안 체계 강화 ▲중요 기록물의 디지털 자산화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선다. '제2기록관실' 조성...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기록 보호 중구는 서소문동 소공누리센터 9층에 349㎡ 규모의 '제2기록관실'을 조성한다. 이는 훼손 및 재난·재해 위험으로부터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기록관에는 중요 기록물 전용 서가와 항온·항습 설비를 갖춰 최적의 보존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화재·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 기록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록물 보안 및 재난대책'을 강화한다. 전 부서에 기록물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중요 기록물의 '대피 우선순위'를 설정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종이 기록의 디지털 전환... '디지털 기록 행정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들의 복합문화공간 ‘중계어르신센터’를 2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중계어르신센터는 노원구민의전당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탁월하다. 구는 과거 노후했던 구민회관을 리모델링하여 노원구민의전당으로 재개관한 데 이어, 이곳에 어르신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 구민의 전당 내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의 사무공간이 자리하던 곳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물리적 공간과 다양한 활동 범위를 모두 확장했다. 건강한 여가, 복합 문화활동을 포괄적으로 증진하기 위해서다. 대한노인회 사무공간도 함께 입주하면서 시설측면 외에도 다양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로써 구민의전당 사무동의 지상 1층과 2층 공간은 각각 ▲ 중계 휴(休) 카페,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사무실 ▲ 스마트 건강실, 프로그램실, 강당 등이 마련됐다. 먼저 1층 ‘중계휴’ 카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메리카노 500원, 카페라떼 1,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주민도 이용 가능하다. 2층에 들어설 시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노원구 내 최초로 선보이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는 모바일 앱과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보건소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확인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 내 직장인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경우 우선 참여 대상이 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관련 질환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서비스는 시작일로부터 2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분야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는 집중관리 대상자로 분류해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중심으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1인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가구의 급증과 함께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방문‧전화 중심 돌봄만으로 상시 안부 확인과 공백시간 관리에 한계가 있다”라며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생활알림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실태조사를 거쳐 선정한 사회적 고립위험 중장년‧어르신 등 1인가구 100가구다. 이번에 보급하는 스피커는 단순 음성 인식 기기를 넘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스피커로 ▲정서지원 및 건강증진 ▲소식 알림 서비스 ▲24시간 긴급구조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성 대화를 통한 말벗 기능, 음악 감상 및 날씨‧뉴스 안내, 기억력 향상을 돕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생활안전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4월 3일 우이천변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봉경찰서, 불법촬영점검단, 여성친화서포터즈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전자파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우이천로 인근 공중화장실 2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구는 지역 내 공중화장실 112개소에 대해서도 연중 수시로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6일과 27일에는 지역 내 10개 안심귀갓길을 점검했다. 양일간 점검반은 태양광 표지병, LED 안내판, 로고젝터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의 노후도와 훼손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강화된 점검으로 지역 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SA, A, B, C, D, F로 나눠지는 등급 중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구는 ▲활력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질높은 교육문화도시 ▲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5개 분야의 공약사업을 추진‧관리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 이행률은 76%다. 구체적인 사업별 추진 현황, 목표 등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독서동아리 ‘그림책 산책’을 확대 운영한다. ‘그림책 산책’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성인 독서 동아리다. 앞서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녪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동아리 운영 인원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추가 모집 인원은 성인 5명이며,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동아리에서는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문장 표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삽화 및 디자인 제작, 그림책 관련 서점 탐방,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45개 단지에 대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역 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심의를 통해 대상 단지를 선정했다. 구는 이번 유지‧보수 지원을 위해 총 5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 유형으로는 ▲방수·도장 공사 ▲오배수관 준설·교체 ▲소방시설 개선 ▲단지 내 도로 보수 ▲승강기 교체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불법 주정차 단속 전, 문자뿐만 아니라 휴대폰 음성 전화로도 주차 이동을 안내하는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스팸이나 광고 문자가 늘어나면서 단속 예고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시행하던 문자 알림에 즉각적인 인지가 가능한 ‘음성(ARS)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음성 알림 서비스는 단속 대상 차량 운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차량 이동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발신자 정보에 ‘영등포 주정차 단속’이라는 문구가 표시되도록 설정해, 운전자가 스팸 전화로 오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했다. CCTV 단속 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문자와 음성 알림이 동시에 발송되며, 안내 후 10분 이내에 차량을 이동하지 않으면 단속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운전자가 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성 안내를 통해 단속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구민들의 과태료 부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등포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상반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개최하고, 오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이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의 이커머스 트렌드 변화와 채널별 알고리즘 분석, 스마트 스토어 및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전략이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제품 연출 컷과 홍보 카피 제작, 상세 페이지 기획, 라이브커머스 실전 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생에게는 소상공인 임시 매장인 ‘소담몰’에서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구는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위해 쇼호스트와 촬영 스튜디오, 전문 장비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시간까지 라이브 송출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은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관악구가 등산 성수기를 맞아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이 더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악산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한다. 등산은 운동 강도가 높아 준비운동 없이 시작하는 경우 혈관 수축과 맥박 증가 등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거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생존율이 약 2.4배 이상 증가한다. 이에 구는 오는 18일 산행이 시작되는 관악산공원 초입에 위치한 ‘폭포쉼터’에서 등산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야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산행 중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법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이용한 1:1 가슴압박 체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국립공원 기본통계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립공원 내 사망사고 중 심정지로 인한 돌연사 비율이 50%에 달한다”라며 “등산 현장에서 직접 배운 심폐소생술이 위급상황에서 소중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산행을 만드는 결정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