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시민들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활용하고, 확장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로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총 9개 강좌가 마련됐다. △어린이 4강좌(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책 한 권, 영어 그림책, 책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 슬기로운 경제생활) △청소년 1강좌(인공지능(AI) 활용 웹앱 만들기) △성인 3강좌(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책을 통한 향기 오브제 만들기, 어반스케치) △60세 이상 1강좌(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폰 사진교실) 등 각 강좌당 총 8회씩 운영된다. 특히 부모와 유아(5-6세)가 함께하는 ‘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책 한 권’ 강좌는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마지막 회차에는 조부모까지 참여하는 3대 세대공감 수업으로 확장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정회원만 신청 가능하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세계유산: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5월 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의 의미를 조명하고, 보존을 위해 이어져 온 다양한 노력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준비 끝에 성사된 등재 과정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당초 2월 28일까지 전시 계획이었으나 세계유산 등재 이후 높아진 관심과 관람 수요에 부응하고, 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전시 연장이 결정됐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시를 통해 그 등재 과정과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장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위상에 걸맞은 내실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는 지난 2월 23일 ~ 24일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체험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단은 미래 운전자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차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교통질서 전반에 대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체험단은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소화전 주변 5m 이내, ▲ 교차로 모퉁이, ▲ 버스정류장 10m 이내, ▲ 횡단보도 위, ▲ 어린이보호구역, ▲ 인도)을 위주로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문을 부착하는 등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을 체험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참여 후기를 통해 “불법주정차에 대해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오늘 체험으로 불법주정차를 절대 해서는 안되겠다고 느꼈고, 부모님에게도 절대 불법주정차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체험단은 미래의 운전자인 청소년들에게 주차문화의 현 실태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불법주정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양보하는 주차질서를 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주정차 근절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서면 일대에서‘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태극기 달기가 곧 나라사랑의 시작’이라는 인식 아래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범국민적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향군은 영업용 택시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서면 일대 거리와 지하철 입구에서 배너 및 현수막 홍보를 실시했으며, 구민들에게 소형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SNS 홍보와 회원 아파트 게시판 안내문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했다. 노재현 회장은 “3·1절을 뜻깊은 날로 만들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매년 주요 국가기념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과 안보의식 고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6일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구정을 홍보할 ‘금정구 SNS 서포터즈 15기 발대식’과 ‘금정 탐방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금정구 SNS 서포터즈 15기 모집은 지난 12일부터 진행됐으며, 블로그·인스타그램·숏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지원자 가운데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새롭게 활동하게 될 15기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숏폼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스토리텔링 전략 등 최신 SNS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으로 실질적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금정 탐방 데이’에서는 범어숲 및 범어사 일원을 방문해 주요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실시간 SNS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금정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금정구 SNS 서포터즈 15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금정산과 온천천을 비롯한 관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6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등 경기 불황 속에서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등 다양한 혜택 제공과 함께, 입점 수수료·월 이용료·광고비가 없는䃳無(무)’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공공형 배달앱이다. 협약에 따라 신규 입점하는 금정구 가맹점은 ‘사장님 지원금’20만원을 제공받아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고, ‘땡겨요’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 시 익월 첫 영업일에 2천원 할인 쿠폰을 50매 지원받아 최대 10만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동백전 결제 시 할인 및 캐시백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져,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구민과 가맹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nbs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2026년 2월 중 2회기에 걸쳐 증가하는 신노년 1인가구 대상 일상에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위한 영양 교육 및 요리 실습 등 ‘하하 시니어 1인가구 요리교실’을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에서 진행했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지원하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1인가구 요리교실은 관할 지역복지관과 연계하여 혼자 지내는 신노년 취약계층 발굴로부터 요리 실습뿐만 아니라 사회교류의 공간을 나누는 지역공동체 강화 취지로 마련됐으며, 회기별 액티브 시니어 10명을 대상으로 채소를 활용한 건강식을 만들고 맛보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노년 1인가구 요리교실에 함께한 참여자는 “복지관의 소개로 하하센터를 알게 됐고 건강에 좋은 음식도 쉽게 배워서 큰 도움이 됐다. 기회가 되면 하하센터의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사람들과 만나고 외롭지 않게 지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금정구는 2025년 11월 하하센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은 봄철을 맞아 축제·행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로 인한 산림 및 인근 지역 피해 위험 △해빙기로 인한 절개지·옹벽·축대 등 붕괴 위험 △등·하굣길, 놀이터, 학원 주변 등 어린이 안전 위험요소 △봄철 각종 축제·행사장에서의 인파 밀집, 전기·가스 안전사고 등 봄철에 특히 취약한 각종 재난위험요소가 포함된다. 신고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로,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집중신고 바로가기’나 ‘퀵메뉴’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신속하게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과 해빙기 안전사고, 어린이 안전사고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신고가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전통시장 상인회는 26일 오전 10시 창생플랫폼 2층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남해전통시장의 발전과 상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시장상인회장 및 회원 60여명과 주요 내빈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식’이 함께 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인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50주년을 맞이한 남해시장상인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전통시장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은 대표적인 겨울철 별미이자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인 꼼치(물메기) 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2월 25일 상주면 금전해역에서 꼼치 수정란 방류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와 남획 등으로 인해 급감한 꼼치 자원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2년간 꼼치 수정란 부족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꼼치 어획량 증가로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남해군 관계자를 비롯해 남해연안통발자율관리어업공동체 등 지역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방류된 수정란은 어업인들이 조업 과정에서 수거한 것으로, 철저한 검수와 관리를 거쳐 건강한 상태로 바다로 돌아갔다. 남해군은 수정란 입식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상 가두리 관리 및 부화 환경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장 어업인들 사이에서도 “수정란 방류가 자연 부화율을 높여 실제 자원량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1월 대구 수정란에 이어 꼼치 수정란 방류를 시작으로 올 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한글문화공원 내 어린이뜀동산(에어점핑돔)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뜀동산은 총 면적 204㎡(62평), 3개 구역 규모의 돔형 놀이시설로 2023년 12월 조성 이후 지난해까지 2년간 1만3,500명의 어린이가 방문했다.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임시 휴장했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올해 역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이용 아동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운영 기간은 10월 말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단위로 하루 7회 운영된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신장 90cm 이상 140cm 이하 어린이이며, 회당 최대 이용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평일에는 현장 접수 순서에 따라 입장이 가능하고, 주말에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해 대기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대학생을 대상 장학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2018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현재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이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주촌·대동면과 불암·활천·삼안·부원·회현·동상·내외·칠산서부동 일부 지역이 해당된다. 올해 장학금 지원사업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항 인접도, 거주기간, 다자녀 여부, 대학생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가구당 연 1명 제한)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64명이 신청해 300명이 선정됐으며 총 1억 5,000만 원이 지급됐다. 시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반영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를 2배로 확대해 총 600명의 대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