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금천구는 시흥1동 시흥대로변 급경사 지역(금천구청입구교차로 일대)에 엘리베이터 등 이동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구는 서울시로부터 최대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동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대상지는 시흥대로에서 시흥1동 주택가로 연결되는 주요 길목으로, 높이 약 7.5m, 길이 13.7m의 급경사 계단이 설치돼 있다. 인근 주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반드시 해당 계단을 이용해야 해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유모차 이용 주민 등 이동약자의 경우 계단 이용이 어려워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향후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 개통 시 보행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구는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급경사 계단 전수조사로 위험한 계단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금천구는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등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규모는 총 1,000만 원으로,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지정공모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여성의 취·창업 활성화) 주제로 1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700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자유공모는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1개 단체당 최대 200만 원, 총 3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신청 가능 대상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금천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다만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 ‘산후 건강검진’부터 전국 최초 ‘AI 흡연 제로’까지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서초형 건강 복지’ 실현에 본격 나선다. 구는 4개 분야 10개 보건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과 기존의 확대‧발전 사업을 선보이며, 오직 서초 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고품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개 분야는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 건강 보호 ▲고령화 시대 대응 ▲마음건강 돌봄 ▲건강한 식품위생‧미용환경 조성으로 구성됐다. 먼저,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에게 NK 세포 활성도와 비타민-D 검사가 포함된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어린이 보행이 많은 주거지, 통학로 주변에 전국 최초 배터리 내장형 AI 흡연 동작 안내판 ‘서초 AI 흡연 제로’를 확대 운영해 아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한다. 아울러,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서초형 돌봄 사업도 강화된다.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는 할아버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하는 등 온가족 활력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2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공원녹지 내 수목을 활용한 탄소상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상쇄사업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활동에 투자하여 다른 곳에서 발생한 배출을 보상하는 사업을 뜻한다. 이번 협약은 SH공사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녹지의 탄소흡수원(수목)을 대상으로, 산림청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탄소흡수량을 인증받는 사회공헌형 탄소상쇄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 작성·등록·모니터링·인증·홍보 ▲탄소흡수량 인증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여 등을 위해 향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후 내곡지구 탄소상쇄사업이 등록과 인증을 받게 되면 교목 식재 시점인 2013년부터 2043년까지 30년간 면적 13.64ha의 교목 약 8,000주에서 약 3,821 tCO2의 흡수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개발주체와 관리주체가 협력하여 개발지구 내 녹지 자산을 탄소흡수원으로 공동 활용하고, 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4일부터 전국 최초로 구립 데이케어센터 송영 차량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 기반(RTK) 돌봄 연계 서비스인 ‘어르신 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고령 또는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송영 서비스는 송영 차량의 도착 여부를 전화 확인에 의존해 보호자와 시설 간 반복적인 통화는 물론 불명확한 도착시간으로 인한 보호자의 불편이 가중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특히 전화나 문자 중심의 송영 안내 방식은 구조적 한계가 있어 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체계를 도입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는 송영 차량 7대에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는 초정밀 위치 기반(RTK) 장비를 설치하고, 키즈노트사의 알림장 서비스인 ‘패밀리노트’ 앱으로 송영 차량 운영에 최적화한 위치 알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앱을 통해 차량의 출발·이동·도착 정보가 전달되며, 시설과 보호자가 동일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안전하고 빈틈없는 어르신 밀착 돌봄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도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구립 데이케어센터는 물론 사립 데이케어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로구가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을 시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연동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로구 구민 또는 직장인이다. 다만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5개 건강위험요인과 관련된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으로 약물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모바일 앱 연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6개월(24주)간 영양·운동·건강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로구가 (예비)사회적기업의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하는 ‘2026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3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사업개발비 지원은 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제품·서비스 고도화 단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 구는 현장 수요가 큰 브랜드 정비,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항목을 폭넓게 포함해 단순 운영비가 아닌 ‘사업모델 강화’ 중심으로 지원을 설계했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2천만 원이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심의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기업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부가가치세(VAT)는 총사업비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 이력은 2010년부터 합산해 최대 5년,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지원 항목은 △브랜드(로고) △기술개발(R&D)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특허·출원 등 인증 취득 △기존·신규 누리집 개발·구축 △교육훈련비 등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무악동과 숭인동 급경사 구간에 엘리베이터를 도입하며 고지대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동 약자의 통행권을 보장하고 생활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구는 무악동 85계단 사업이 이달 서울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40억 원(시비 36억 원, 구비 4억 원)을 투입해 연장 43m, 높이 16m, 경사도 37% 구간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대상지인 무악동 83-2, 무악동 60-5는 경사도가 30%를 넘는 대표적 고지대 생활 동선으로 그간 고령자와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이동에 제약이 컸다. 이달부터 8월까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진행하고, 9월 예산 교부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공사는 2027년 착수 예정이다. 아울러 숭인동 2-2번지 일대(창신역 2번 출구~숭인교회)에도 경사형 엘리베이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총 52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115m, 폭 2m, 경사도 26% 구간에 15인승 규모의 시설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는 3·1독립운동 107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우이동 만남의 광장과 봉황각 일원에서 ‘제23회 3·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강북구가 주최·주관하고 천도교 중앙총부 및 삼각산 도선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1919년 3월 1일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구민과 함께 나누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황각은 의암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세운 곳이자 민족대표 33인 중 15명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산실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의암 손병희 선생 묘소 참배와 헌화로 시작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13개 동 대표가 함께 순국선열의 뜻을 기린다. 이어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명언과 기미독립선언서를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강북구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과 봉황각까지 이어지는 만세 행진을 통해 107년 전의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오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아동과 청소년이 구정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9대 강북구 아동·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할 의원을 오는 3월 1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로 9기를 맞는 강북구 아동·청소년의회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치 기구다. 모집 인원은 60명 내외로,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 및 시설에서 활동 중인 만 7세부터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오는 3월 16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의원들은 4월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성과공유회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민주시민 교육 및 워크숍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및 토론 ▲대한민국 국회 및 서울역사박물관 견학▲아동권리 증진 캠페인 등 다양한 의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9월에는 상임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본회의가 열려 실제 행정과 의회 운영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참여 의원들에게 1365 봉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7학년도 입시에 맞춰 올 한해 무료 입시설명회와 진학특강을 이어간다. 첫 일정은 2월 27일 열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다. 전년도 입시 결과를 정리하고, 올해 달라지는 점과 앞으로 준비 방향을 설명한다. 2028학년도부터 수능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는 등 대입 체제가 크게 바뀌는 만큼 2027학년도는 현행 제도의 마지막 해로 평가된다.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설명회 당일까지 송파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400명 모집이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포함해 총 5회 입시설명회를 연다. 네 번은 대학입시 중심, 한 번은 고등학교 입시 중심이다. 대학입시 설명회에서는 입시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부터 수시 지원 전략, 고1·2 학생 준비 방향, 정시 지원 전략까지 단계별로 다룬다. 최근 대학들이 수시 비율을 크게 늘리고, 일부 대학은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추세를 고려해 수능과 내신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구조를 쉽게 풀어 설명한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적용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9일 성북구 학부모 봉사단체 맘스아너스클럽과 함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맘스아너스클럽은 성북구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관내 미혼모 가정을 위한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맘스아너스클럽 회장인 하지원은 메가스터디 수석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초3부터 SKY는 시작됩니다』와 『스카이멘탈』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전달식 이후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성북구 교육환경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하 회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적 고민을 공유하고, 성북구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맘스아너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