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거진청소년문화의집(그로비 거진)은 2026년 새로운 해를 맞아 청소년의 문화·활동·교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계절별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포시즌〉, 고성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청소년수련활동,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신개념 동아리〈컬처클럽〉, 그리고 고성군을 넘어 강원도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콘서트 '2026 G.Y.M. SP〉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포시즌〉은 최근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를 시작으로, 계절마다 새로운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4월에는 문화기행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그로비 거진을 대표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기존 동아리 활동에 다양성을 더해 멀티 콘셉트로 업그레이드된 청소년 동아리 〈컬처클럽〉 역시 2026년에 함께할 청소년들을 모집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고성군을 비롯한 영동지역 청소년 90명이 참여하고 관객 300명을 동원했던 청소년 콘서트 〈G.Y.M. 콘서트〉는 오는 8월 30일, '2026 G.Y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운대구협의회(회장 전기도)는 지난 9일 해운대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해운대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도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성수 구청장은 축사에서 “전쟁으로 국제정세가 어지러운 중에도 한반도의 평화가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해운대구협의회는 올해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10일 본부 일대에서 대테러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대응 위주 작전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대테러 통합방호 훈련을 실시했다.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특전사, 경찰특공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측정팀 등 총 265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본부 정문 차량 고속 침투 △드론을 활용한 건물 충돌 및 폭발·화재 발생 △발전소내 폭발물 투하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현장 통제와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을 수행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협조체계 안에서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는 10일 전주시장실에서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노갑수 회장을 비롯한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 회원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전달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과 판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와 기업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갑수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 현장의 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추진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수록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촉구했다. 광주시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우 의장이 제안한 ‘불법 비상계엄 방지’와 ‘단계적 개헌’을 위한 긴급 제안을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하며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는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여야정치권에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번 개헌 논의는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로 상처 입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인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국가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와 정당을 향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전제 조건이자 시대적 최우선 과제이며 ▲지방선거 동시 투표를 통해 5·18정신 수록의 약속을 실천하고 ▲국회는 즉각 개헌특별위원회를 가동해 5·18정신 수록을 위한 실질적 절차에 돌입할 것을 촉구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기동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2개 조를 투입해 방역 취약지와 민원 신고 지역 등을 중심으로 분무소독과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하천과 연못,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고, 하수구와 공원 등에는 성충 구제를 위한 분무소독을 병행한다. 아울러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 관련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 출동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계절별 맞춤형 방역활동을 통해 연중 방역 체계를 유지해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강진군에서 ‘광주·전남 통합 강진군 상생토크’를 열고, 통합 이후 강진 발전 방향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상생토크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전남 시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강진원 강진군수,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통합특별법의 핵심 내용과 정부 재정 지원 등을 설명했다. 또 광주전남 통합으로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되면 관광과 문화, 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점을 공감했다. 강진 발전 방향으로 ▲광주-강진 고속도로 등 30분 생활권 확충 ▲스마트농업으로 더 잘사는 농촌 ▲인 광주, 인 강진 ‘GG프로젝트’ 관광산업 육성 등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강진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광주의 관광 수요와 연계하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진 ‘반값여행’ 확산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야간·휴일 진료체계 가동으로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해소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야간·휴일 소아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와 협약 약국을 통해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를 지원하며,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이용을 분산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일의 대학병원인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재난 응급의료 핫라인을 구축한 것은 동탄구보건소만의 강점이다. 이를 통해 경증 소아 응급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중증 응급환자는 대학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체계적인 민·관 응급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추진 이처럼 동탄구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진은 친절한 상담과 진료를 통해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를 돕고, 맞춤형 건강검진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질병 예방과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의료진의 친절하고 상세한 상담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검사 진행과 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도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아스콘 생산 업체와 ‘폐아스콘 재활용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도시 확장과 도로 개설로 인해 관리 도로가 2,514개 노선(총 연장 1,586.5km)으로 급증하고, 최근 폭염 및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도로 파손이 가속화됨에 따라 마련된 혁신적인 폐기물 관리 대책이다. 그동안 도로 재포장 공사 시 발생하는 폐아스콘은 고품질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처리 비용을 들여 매립하거나 위탁 처리해 왔다. 특히 최근 4년간(2022~2025년) 발생한 폐아스콘은 약 1만 6,539톤에 달하며, 이에 따른 운반 및 처리 비용이 전체 공사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 예산 효율성 저하와 환경 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만세구는 관내 아스콘 생산 및 재활용이 가능한 적격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구청에서 아스콘 물품을 구매하는 대신 공사 중 발생한 폐아스콘을 해당 업체에서 무상으로 수거해 재생아스콘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3기 시민참여단 2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화성특례시는 10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 보타닉가든추진단 관계자 및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현황 설명회와 시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했다. ‘보타닉가든 화성’은 화성시 거점 도시공원과 녹지를 활용해 식물을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접목한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생태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관련 의견 제시 ▲정원문화 확산 및 홍보 활동 ▲정원 조성·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사업 현황 설명회에서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추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는 2026. 3. 10.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