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최근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낙산해수욕장 일원 공영주차장에 대해, 양양군이 명확한 식별체계를 도입하여 관광객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군은 낙산해수욕장 공영주차장 5개소에 고유 식별번호와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이용객의 위치 혼선을 최소화하고, 주차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낙산해수욕장 주변 공영주차장은 별도의 구분 명칭이 없어 관광객들이 본인의 차량 위치를 찾지 못해 헤매거나, 민원 발생 및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워 행정 응대와 초동 조치에 차질을 빚는 등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주차장에 1번부터 5번까지 식별번호를 부여하고, 주차장별로 개별 도로명주소를 적용하여 누구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낙산해수욕장 몇 번 주차장"이라는 명확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방문객이 본인의 주차 위치를 직관적으로 기억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고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주차장 번호와 도로명주소를 통해 위치를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경찰·소방 등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 동송시장이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군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의 장으로 거듭났다. 철원군 청정환경과와 한국생활개선동송읍회는 지난 14일 동송시장과 뚜루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 홍보 및 지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안내문을 전달했다. 특히 재활용품 구분법과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 헷갈리기 쉬운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거리 조성뿐만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홍보물을 전달받은 한 상인은 “평소 분리배출이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시장 청결을 위해 앞으로 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동송읍회 회장 문민영은“우리 군민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 동송읍 일원에서 4월 14일 2026년 오대벼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이번 첫 모내기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쌀인 ‘철원오대쌀’ 생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한 해 농사를 여는 의미 있는 일정이다. 첫 모내기에 나서는 농업인들은 풍년과 고품질 쌀 생산을 기원하며 논 정비와 농기계 점검, 모판 운반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함께 지역 농촌에도 활기가 돌고 있으며, 올해 풍성한 수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철원군 전체 모내기가 5월 15일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내기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예상치 못한 저온에 따른 냉해와 이른 출수로 인한 고온기 등숙 장애 등 생육 상 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에 더해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상승 및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올해 전국 쌀시장의 쌀부족 현상으로 다른해 보다 농가의 모내기가 빨라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을 3개월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 치매 고위험군 및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2월부터 읍·면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육단2리, 와수6리, 유곡리, 화지1리, 이평9리, 자등3리 등 6개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작업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인지 자극 활동, 신체 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구성·운영됐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검사 결과 일부 인지기능 및 정서 상태의 변화가 확인됐으며,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요구도 확인됐다. 박정순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운영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장애인복지관은 4월 16일 제46회 장애인 인의 날을 기념하여 홍천군종합체육관에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특성에 알맞은 경기들로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이 준비된 부대행사 및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시간을 마련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장애인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가하여 장애인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체육활동을 통한 사회적 참여를 마련하고자 했다. 허종국 홍천군장애인복지관장은 “체육 대회에 참가한 분들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장애인복지관은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날 의미와 취지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공예술 공간 조성을 위해 '제6회 홍천동심조각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 작품 접수는 2026년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심’과 ‘예술 쉼터’를 주제로, 기존의 감상 중심 조형물에서 벗어나 누구나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쉼터형 조형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벤치 또는 그늘막 형태의 입체 조형 작품이며, 완성 작품뿐 아니라 작품 디자인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출품 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작품 10점에는 3년간 작품 임대료로 작품당 1,200만 원을 지급한다. 임대 기간 종료 후 작품은 작가 소유로 하되, 홍천군은 연장 임대 또는 매입 대상 작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예술성, 창의성, 공간 활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단계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제6회 홍천동심조각공모전은 자연 속에서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작가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홍천의 풍경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활동 방향을 찾기 위해 4월 16일 통합 자원봉사 지원단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군민참여단의 그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참여단 역할과 컨설턴트의 전문 자문을 연계해 활동의 내실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군민참여단의 역할 강화와 활동 범위 확대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주체로서 축제와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맡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 안심 귀갓길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과 일자리 관련 정책 등 여성친화도시의 여러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또한 컨설턴트는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시하며,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성과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이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대설,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며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하고 있어, 가입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다 보험 가입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 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 보험 등 7개 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5월 15일이 시작되기 전에 보험에 가입해야 실제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많은 군민이 미리 가입하여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행동을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기후변화 주간의 핵심 행사인 ‘전국 동시 소등 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관공서와 공공기관, 아파트, 기업 등 건물 조명을 함께 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홍천군에서는 관내 조형물과 아파트 등이 참여 대상이다. 이와 별도로 군청 내 실·과·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30분 동안 자체 소등 행사를 진행해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진다. 또한 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가까운 거리 도보 주간’으로 운영한다. 군민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차량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홍천군은 청사 전광판, 읍면 행정복지센터 안내문과 안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최근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를 4월 17일부터 운영하고,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원되는 방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2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우선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받아 차례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읍면 전담 인력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숲 예술치유'사업은 각 도시마다 숲 공간을 찾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공모사업’은 지역 자연환경 및 도시숲 활용의 적절성과 지역 예술가와 전문가 활용이 타당하며,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기대효과가 높게 평가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대상의 예술치유를 기본적으로 추진하되, 삼척의 생활인구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숲 예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주간(4월 20일~4월 25일)을 맞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한 시민에게는 에코백과 친환경 세제 등 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날인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소등 행사 참여를 집중 홍보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등을 끄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삼척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