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최근 무안읍 한 가정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건강한 퇴원을 축하하며,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쌍둥이는 2025년 10월경 출생했으나, 출생 직후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가족들은 병원과 가정을 오가며 아이들의 회복을 지켜봤고, 세 아이는 의료진의 치료와 가족의 돌봄 속에 상태를 회복해 2026년 1월경 무사히 퇴원했다. 무안군은 해당 가정에 출생 초기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신생아 양육비 3,200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첫만남이용권 900만 원, 미숙아·신생아중환자실 의료비 523만 원, 기저귀 지원 등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무안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한 출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의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가 지난 24일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 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 대상은 국내 주류 산업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맛과 향, 품질,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이다. 수상 제품인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는 고흥 특산물인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과 여성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전통주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크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해 고흥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는 “전통의 맛과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26일 남양면 선정마을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형 천수(天壽) 건강마을’ 제4호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트롯 장구, 라인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4명을 ‘건강지킴이’로 위촉하고 현판 제막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스트레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교육, 보건사업 홍보, 고흥종합병원 의료봉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고흥형 천수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만성질환 증가와 건강수명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람-마을-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이 높은 초고령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모델로, 지난해 전라남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삶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역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마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고흥군립하늘공원 시설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고흥군립하늘공원(고흥읍 호천길 245)에서 진행되며, 이장·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견학은 읍·면별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안치 절차와 이용 요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도 현장에서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 초 조례를 개정·공포해 관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장지 부부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유공자·장기 기증자·병역명문가의 사용료 50% 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등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군민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장사시설은 멀고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사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26일 군청 우주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상반기 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어업 고용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기준, 근로시간 준수, 출입국 및 근로 관련 법령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강조했으며, 반기별 고용주 교육을 정례화·의무화해 계절근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근로 시간, 숙소 환경, 사생활 보호 등 근로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로 임금을 지급하도록 지도하고, 근로계약 및 급여 지급 과정에 대한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 인권 보호를 위해 올해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글 이름이 표기된 조끼를 제작·배부할 계획이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 금호동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3일간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전남드래곤즈 사인회 및 사인볼 증정, 벚꽃가요제, 벨리댄스 대회와 제철초 관현악 공연, 초대가수 무대,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축제에서는 금호동 11개 사회단체 및 포스코 봉사단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부침개 코너, 팝콘·뻥튀기 시식, 생맥주 시음 코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벚꽃 키링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백운대 벚꽃길은 매년 봄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광양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화사한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벚꽃경관 조명과 함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영농준비기에 접어들면서 농기계 사용량 증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사고는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4~6월과 9~11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농촌의 좁은 농로와 경사진 비탈길, 어두운 도로에서는 사소한 부주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농기계 작업 전 사전점검 미실시, 무리한 기계 조작, 반복작업에 따른 안전 수칙 소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광양시는 다음과 같은 농기계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농기계 정기 점검 실시 ▲경사지·좁은 농로·방향 전환 시 감속 운행 ▲도로 위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절대 금지 ▲작업에 적절한 작업복과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농기계 등화장치 점검 및 야간 반사판 부착 광양시 관계자는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장비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지도 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4일 광양시 직원을 비롯해 광양경찰서, 교육지원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기관·단체 3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과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공원,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캠페인 활동과 함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와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단속,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을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학기와 방학 기간, 수능 전·후 등 청소년 일탈행위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는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민·관·경 합동 지도 점검과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3월 26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문가 포럼'을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기초원료 분야)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협력해 준비해온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가 지정(2026년 7월 예정)을 앞두고, 광양만권이 보유한 기초원료 분야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포럼을 통해 광양만권의 준비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의 핵심 강점으로 ▲포스코퓨처엠 등 15개 이상의 전·후방 소재 기업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 ▲포스코그룹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 ▲광양항 인프라를 활용한 원료 수급의 용이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주제발표에서는 전기차 기업의 배터리 현지 생산 계획과 연계한 완성차 공장 유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원료·소재부터 완성차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구축해 광양만권을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양만권은 국내 최대 수준의 리튬·니켈 생산 기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비빌언덕25’에서 귀농귀촌인의 안전한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농작업 사고예방 및 지역의료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주 적십자병원 응급의학과 이희영 진료과장이 진행했으며, 귀농귀촌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농촌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과 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농촌에서 흔히 발생하는 급성 질환에 대한 대응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여름철 농작업 시 자주 발생하는 탈수, 열피로, 열사병의 증상과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말벌, 지네, 진드기 등 독충에 물렸을 때의 응급 대처법, 농약·살충제 노출 시 위장관, 호흡기, 피부 등에 나타나는 증상과 대응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전달했다. 다음에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어졌다. 예초기, 전지가위 등으로 인한 열상 및 절단 사고 예방, 농기계에 의한 압착 사고 및 낙상 사고 대처법, 심폐소생술(CPCR) 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25일 청년시민학교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시민교육, 정책 워크숍,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시민학교는 곡성군 주민참여예산과 신규 시책 아이디어 발굴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선진 농업기술 및 소상공인 우수사례 견학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이 총 30명으로,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어나 청년들의 사회 참여 의지와 변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배경과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함에 따라 보다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한 것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참여 인원이 늘어난 만큼 보다 현실성 있고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곡성군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오는 4월 8일(수)까지 조선아 작가의 ‘시간의 흐름’ 한국화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아 작가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 이사를 역임했으며 광주 미술상,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 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 작가는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자연의 현상들을 본질적 의미에 접근해 색채가 주는 본연의 순수함과 관조적 시점을 보여주고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작품을 제작했다"라고 전시 소감을 말했다. 군 관계자는 “채색을 한겹 한겹 올리며 서서히 우러나는 경이로운 색감을 추구해 온 조선아 작가는 시간의 흐름과 형상을 다양한 색의 조화를 통해 미적 영감을 구현하는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작품을 평했다. 한편,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번지에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