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과 석사과정 허경은 씨가 4월 8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년 한국고분자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허경은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폴리페놀-고분자-금속 네트워크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캡슐화 기술 개발(Engineering Probiotic Encapsulation Enabled by Polyphenol–Macromolecule–Metal Networks)’(지도교수 김찬진)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경은 씨는 논문에서 폴리페놀–고분자–금속이온 기반의 생체적합 PMM 캡슐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로써 캡슐 두께와 안정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프로바이오틱스 나노 캡슐화에 적용하여 세포의 산성 및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생존력 향상을 보여주는 친환경 기술을 보여주었다. 허경은 씨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구성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새벽 총학생회는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우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학업을 격려하기 위해 대학본부와 함께 ‘천원의 저녁밥’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천원의 저녁밥’ 사업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가좌캠퍼스 중앙1식당에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기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시험기간 중 ‘무료 아침밥(아침의 행복)’의 긍정적인 취지를 저녁 시간대까지 확장한 것으로, 고물가 시대에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이 가중되는 점에 주목하여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던 데에는 학생들의 요구를 수렴한 새벽 총학생회의 기획안에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적극적인 협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예산 확보부터 식단 구성에 이르기까지, 대학본부와 생협, 학생 자치기구가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조율해 낸 값진 결실이다. ‘천원의 저녁밥’ 사업은 이번 1학기 중간고사를 시작으로 기말고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이원근 명예교수가 《역사콘텐츠로서 중세 유럽의 문화 1·2·3》(경상국립대학교출판부, 각 2만 4000원)을 펴냈다. 이 책은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이원근 명예교수가 평생에 걸쳐 연구한 중세 유럽 역사서다. 총 1558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1권은 ‘유럽의 문화 생성’ 시대, 2권은 ‘유럽의 문화 여명’ 시대, 3권은 ‘유럽의 문화 다양화’ 시대를 다룬다. 1권에서는 중세 유럽을 단순한 암흑기의 연속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가 충돌하고 융합하며 ‘유럽’이라는 정체성을 만들어낸 역동적인 과정으로 읽어낸다. 로마제국의 해체 이후, 낯선 땅으로 이동한 게르만인들은 언어와 관습, 제도와 신앙을 통해 로마 세계에 스며들었고, 그 긴 적응 과정에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 나갔다. 이 책은 바로 그 ‘형성의 순간’을 정밀하게 포착한다. 2권에서는 중세 유럽을 ‘정체된 시대’가 아니라, 문화가 끊임없이 이동하고 재구성되던 거대한 교차로로 바라본다. 비잔티움제국, 페르시아, 아랍 유대 세계를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 네트워크가 어떻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과 함안군아동위원회(회장 안건준)는 지난 15일 가야읍 아라길 광장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권리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학대예방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과 함안군아동위원회를 비롯해 인애복지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생명존중 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손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거리 홍보를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안건준 함안군아동위원회 회장은 “최근 아동학대 사례가 증가하면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활동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아동 권리보호와 생명존중 의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5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이병인)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인면과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인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순주 산인면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5일 산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와 함께 올해 협의체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하순주 산인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산인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이병인 민간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지난 15일 경상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코만과 15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주)코만 김덕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6개 시군 및 1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코만은 유압기기 호스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152억 원을 투자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주)코만은 건설기계 및 산업설비용 유압호스와 유압호스 피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용 냉각호스와 수소 충전용 고압호스 등 고부가가치 특수 호스 제품군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김덕우 대표이사는 “인공지능(AI)와 고성능 컴퓨터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냉각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에 냉각용 액체 이송 호스를 생산하기 위해 함안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함안군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 발전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5일 동문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 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도내 18개 시군 주요 번화가 26곳에서 동시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를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생명존중 서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생명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현석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인권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는 총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위기 아동 발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어린이날 행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지난 16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림휴양 분야 신규 사업과 산림관리 분야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26억 원)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25억 원) 등 총 71억 원 규모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사업이며,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은 예비 임업인과 귀산촌인을 위한 체류형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기존 임도망을 연계·확장해 산악레포츠와 산림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임업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영훈)은 지역 음식점 ‘순이네칼국수’(대표 심명분)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칼국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부북면 ‘순이네칼국수’는 2025년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초청해 동죽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회 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맛있는 한 끼를 함께하고 있다. 칼국수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심명분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시작한 일이 이제는 서로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심명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 서비스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방대한 시정 데이터 학습과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밀양시 AI 챗봇은 단순 민원 안내를 넘어 복지, 생활 정보, 관광,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스마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챗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앞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시 무안면은 쾌적한 야외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거점 34개소에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야외 활동이 잦은 사명대사유적지, 청도천 제방, 체육시설, 마을회관 등에 해충기피분사제를 설치해 면 전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충기피분사제는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필요시 직접 몸에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방역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