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행동 중재 지원을 위한 보호자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1회기 연수를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총 7회기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가정 내 중재 전략을 공유하고 보호자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가족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7회기에 걸쳐 ‘소규모 맞춤형 집중 지원’ 방식으로 운영하는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안내 및 학교 적응 지원, 사회복지 지원, 행동 지원, 의사소통 지원, 의료적 지원, 심리적 지원 등 총 6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했다. 4월 29일 실시한 2회차 연수에서는 ‘사회복지 지원 안내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 서비스와 신청 절차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 양육에 꼭 필요한 내용을 7회기 맞춤형으로 제공받으니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라 매우 유익했다”라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29일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에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산업 현장 운영 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시정하거나 필요한 경우 긴급조치를 병행하는 등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한편 군은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8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18개소 △일반건축시설 11개소 △교통·숙박·복지·산업시설 각 7개소 △공사·체육시설 각 6개소 △판매시설 2개소 △기타 15개소 등이다. 특히 군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는 사용 제한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한 뒤 후속 개선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도성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겠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는 29일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공모사업에 금산군이 참여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며 금산 미래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박상헌 회장은 “오늘날 우리 농촌은 인구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놓여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금산군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 활동이 순환되도록 하며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금산군이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우리의 지지 선언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금산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고향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을 지지하고 금산의 생존권 보장을 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에 따른 이용 안내에 나섰다. 이 시설은 장애인의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상담, 교육, 의료재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지난 27일 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했으며 △상담사례 △사회통합 △지역복지 △자립지원 △기능지원 △기획운영 등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에 관한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정 운영에 방향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29일, 공주 힐스포레에서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다문화교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도청과 15개 시군청, 16개 가족센터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교육청-지자체 협력 구축 및 운영 사례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의 사례를 공유하며 충남 지역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탐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로 모여 각 지역의 현황과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협력망 운영을 위한 공동 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역 중심 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 구체적인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으로 ▲ 이주배경학생 통합 지원 협의체 운영 ▲ 학교-지역 연계 한국어·기초학력 통합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원 협력 프로그램▲ 다문화 감수성 향상 지역 공동 프로그램 ▲ 위기·중도 입국 학생 집중 지원 ▲ 지역 기반 보호자 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작은도서관 운영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구에 소재한 27개 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구가 발표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각 도서관별 협조사항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체계 고도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서관 간 상호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는 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생활문화의 시작”이라며, “운영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종합해 앞으로의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청 제2별관 1층에 마련되는 신고도움창구는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대상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대상자' 중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1:1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그 외 일반 납세자는 관할 세무서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모든 납세자는 5월 확정신고 기간 내에 국세인 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각각 전자신고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으로부터 세액이 미리 계산된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 수정사항이 없을 경우, 전화나 홈택스·손택스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기만 해도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한편, 중구는 경기회복 지연 및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 등에게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오는 8월 31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29일 관내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6개월 과정을 마치고 사후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평가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연속성 있게 추진됐으며, 6개월간의 장기적인 건강 변화 데이터를 최종 점검하고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지표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중구보건소는 단순한 건강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제때 약 먹기, 매일 걷기, 혈압 측정 등 맞춤형 건강 과제를 부여하고, 성공 시마다 쌓이는 포인트로 유산균·영양제 등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 덕분에 건강관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라며, “보건소의 세심한 관리와 선물까지 받으니, 마치 학교에 다니는 것처럼 일상에 큰 재미와 활력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어온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친숙해짐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이 정착됐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참여할 주택 및 건물 소유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를 통해 진행되며, 중구는 이번에 접수된 수요를 공모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참여 구민은 총 설치비의 최대 80%를 보조받을 수 있어 자부담금이 20% 내외로 크게 줄어든다. 다만, 최종적인 총사업비와 지원 규모는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 결과 및 예산 여건에 따라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자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오는 5월 29일까지 설치를 희망하는 에너지원의 전문 기업에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총 4만2,025필지로, 전년 대비 1.5% 소폭 상승했으며 대전시 최고지가는 은행동 48-17번지 이안경원 부지로 확인됐다. 공시지가는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조사,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검토, 감정평가사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은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 앞에서 중구청장 및 노동조합 관계자가 함께 ‘39년 만에 되찾은 공무원 노동절 휴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63년 만에 노동절 명칭 복원과 120만 공무원, 교사 차별 해소를 경축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공무원과 교사에게도 5월 1일 노동절 휴무가 전면 적용된 것을 경축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전 조합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1987년 민주화 운동 이후 공무원의 노동권 보장 요구가 본격화된 지 약 39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그동안 노동절은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규정되어 공무원, 교사, 특수고용직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으나, 이번 관련 법 개정으로 약 120만 명에 달하는 이들이 겪어온 오랜 제도적 차별이 해소됐으며, 공무원 역시 보편적 노동자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게 됐다. 중공노는 이날 기념식에서 전 조합원에게 ‘39년 만에 되찾은 공무원노동절 휴무 기념 수건’을 제공하며 역사적인 첫 공무원 노동절 휴무를 함께 축하했다. 이정만 위원장은 이번 노동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문화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詩)로 표현하는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과 감상, 시 낭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개인적·사회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 창작 교육 및 특강이 총 12회 운영된다. 개강은 5월 19일이다. 이와 함께 시 낭송 교육 6회, ‘시인을 찾아서’ 문화답사 1회, 시 낭송회 및 시화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